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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어떤 간식이 대세? 2018-03-16 15:13:01
맥주 한 캔이 힘이 될 때가 많다. 그렇다고 고칼로리의 음식으로 늦은 밤을 보내면 그다음 날 밀려오는 후회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육포’는 닭가슴살 통살 본연의 맛을 살려 씹을수록 맛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단 조절에 지쳤을 땐, 저칼로리 간식으로도 좋으며 가벼운 맥주 안주로 먹기 좋...
삶은 달걀보다 살 안찌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떴다 2018-03-12 17:56:50
아이스크림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당분과 고칼로리 때문에 망설이는 20~30대 여성 소비자를 공략하겠다는 게 빙과업체들의 전략이다.빙그레는 12일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은 아이스크림 ‘뷰티인사이드’(사진)를 출시했다. 미니컵(110ml·2500원) 용기로 딸기 초콜릿 바닐라...
[카드뉴스] 연봉 2천만 원인 당신이 돈을 모을 수 없는 이유 10가지 2018-03-01 09:00:18
기름값8. 매일 고칼로리를 섭취하는 점심값9. 돈 뽑을 때마다 뜯기는 atm 수수료10. 거의 가지 않는 스포츠센터 회원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기 대출 이자, 신용카드 할부 수수료, 잘될 가망이 없는 이성에게 주는 선물 등도 쓸 데 없는 낭비에 해당한다. 다 쓸데없는 항목이므로 적극적으로 없애자. 이것만으로도 더...
[인터뷰] “말로만 하는 운동이 아닌, 나만의 노하우 전해주는 것” 박하영 선수의 운동 이야기 2018-02-27 18:36:00
대식가다. 하지만 평일엔 최대한 고칼로리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지키려 노력 중이다. 주말에만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 매일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은 다이어트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단백질일지라도 닭가슴살만 먹는 것이 아니라, 닭가슴살 소시지나 조미가 된 닭가슴살을 먹는다. ‘굽네...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살 덜 찌는 빵 제조법 2018-02-22 11:06:00
해본 이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만한 이야기다. 더군다나 빵은 어떨까. 고칼로리의 빵 두 세 조각이면 일일 권장 칼로리가 훌쩍 넘어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살 덜 찌는 빵, 지금부터 소개한다. khm@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화장대를 부탁해3' 허영지 "밥 먹을때 마다 칼로리 계산" 2017-12-20 10:49:50
빠졌다. 커피와 고칼로리의 허니브레드를 시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에 허영지는 "언니랑 함께 먹어서 (칼로리를) 반 나눴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허영지는 침대 바로 밑에 지압판을 깔아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지압을 하며 잠을 깬다고 밝혔고, 종아리 스트레칭이 가능한 밸런스 슬리퍼를 착용하는...
[생글기자 코너] 비만과 요요 방지를 위한 올바른 다이어트 2017-12-11 09:01:35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대표적 요인으로는 고칼로리의 간식 다량 섭취, 운동 부족, 자신의 몸에 대한 변화를 인지하지 못함, 음주 등을 꼽을 수 있다. 대부분의 비만은 한 가지 요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결합해 오는 경우가 많다.현대사회에서 다이어트는 외적인 아름다움의 추구와 동시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끊...
운동 선수가 ‘원나잇 푸드트립’에...성훈, 유선호, 후이의 ‘먹방’ 2017-11-29 10:23:28
고칼로리 치즈 파스타 집을 찾은 성훈은 호랑이 관장님의 호통 속에서 ‘먹방’을 펼쳐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먹방’ 루키 후이와 유선호는 야심한 밤에 ‘먹방’ 레전드 현주엽에 도전장을 내민다. 과일 덕후의 강점을 내세워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제작진을 ‘망고깎이’로 전락시켰던 현주엽의 기록에 도전한...
생존율 10% 췌장암, 술·담배가 원인…가족력 없는데 당뇨 생겼다면 의심 2017-11-17 17:33:32
것으로 보고된다.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를 줄여 비만을 막아야 한다. 과일 채소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다. 운동도 필수다. 각종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도 췌장암 위험요인이다. 직업 특성상 휘발유나 관련 물질, 살충제(ddt) 등에 많이 노출되는 사람이라면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담도암 생기면...
[명의에게 묻다] 생존율 높아진 유방암, '감쪽같은' 수술 가능할까? 2017-10-18 07:00:04
식습관 측면에서는 서구화된 고지방, 고칼로리 식단으로 인해 비만율이 높아진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복부 지방은 인슐린 농도를 증가시키고 에스트로겐 생성을 활성화해 유방암 발생 위험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유방암 발생률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다행히 우리나라에서 유방암 치료 후 생존율은 다른 암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