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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잔혹한 고양이 연쇄살해범은 누구? 2016-11-19 10:32:22
죽어 있었다"며 "고양이의 목이 노끈으로 단단히 조여 있었고 나무에 한쪽 발과 함께 묶여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이 고양이가 젖이 불어 있어 아마도 새끼를 낳은 고양이인 듯한데 새끼들은 어미가 살해당한 것도 모른 채 굶주림에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웠을까요. 이 아이에게...
여수에서 또 노끈에 묶인 길고양이 사체 발견 `충격` 2016-11-17 10:08:41
출처- 고양이라서다행이야 전라남도 여수에서 노끈에 묶인 채 죽어 있는 길고양이가 또다시 발견됐다. 근 한 달여 만으로 똑같은 장소, 똑같은 수법으로 죽임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16일 저녁 유명 고양이카페에 길 가에 죽어 있는 길고양이 사진과 함께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고양이는...
길고양이는 집밖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아니다 2016-10-28 16:07:36
지난 26일 노끈에 묶인채 죽어 있는 길고양이가 발견됐다. 캣맘들이 밥을 주던 곳이었다. (▲사진제공: 온라인 동호회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지난 26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노끈에 묶인 채로 입을 벌리고 죽은 길고양이 사진이 공개됐다. 근처에서는 죽은 길고양이 한 마리가 더 발견됐으며 묶인 채 죽은 고양이가 있는...
동거녀 살해 뒤 콘크리트 덮어 은폐…동생 도움받아 밭에 암매장 2016-10-20 18:50:08
벌여 지난 18일 오전 음성군 대소면의 농사를 짓지 않는 밭에서 A씨 것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뼈만 남은 채 있었다. 옷가지나 소지품은 없었지만, 시신을 결박할 때 쓴 것으로 추정되는 노끈도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를 추궁,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식을 통해...
‘결별 요구’ 동거녀 살해 뒤 동생과 암매장…피살 女, 백골 상태로 발견 2016-10-18 17:23:30
묻혀 있었으며 시신을 결박한 것으로 추정되는 노끈도 함께 발견됐다. 옷가지나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런 점으로 미뤄 경찰은 A씨 시신이 알몸인 상태로 매장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음성군 모 용역회사에서 일하고 있던 이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아라뱃길 목 없는 시신은 자살?…경찰 “목맨 채로 투신 후 사망” 추정 2016-06-27 16:09:37
난간 중간에 구명튜브는 사라진 상태로 노끈 형태의 밧줄만 매달려 있었다"며 "당시 A씨가 구명튜브를 떼어 내고 밧줄에 목을 맸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고물상을 운영하는 A씨는 전날 오전 6시 14분께 경인아라뱃길 시천교에서 목상교 방면으로 500m 떨어진 수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시신은 상·하의 모두...
[생글기자 코너] '명덕외고 경제동아리 SAFE는?' 등 2016-02-12 15:09:28
갇혀 있다가, 노끈을 푼 뒤 가스배관을 타고 집 밖으로 탈출했다. 슈퍼마켓에서 허겁지겁 과자를 먹던 a양을 슈퍼마켓 주인이 신고해 a양의 학대 사실은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당시 a양의 키와 몸무게는 겨우 4세 평균 수치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이 사건에서 가장 안타까운 점은 다른 사람들이 신고할 기회가 얼마든지...
딸 학대 아버지 "11살 딸 왜 굶기고 때렸냐" 묻자 하는 말이… 2015-12-25 00:01:00
묶고 세탁실에 가둔 사실을 인정했다. A양은 당일 노끈에 손이 뒤로 묶인 상태에서 혼자 노끈을 풀고 빌라 2층 세탁실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집 밖으로 나왔다. 딸 학대 아버지 B씨 등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인천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딸 학대 아버지 "11살 딸 왜 굶기고 때렸냐" 묻자 하는 말이… [온라인뉴스팀]
딸 학대 아버지 사건, 11살 소녀 노끈으로 묶고…필사의 탈출기 `충격` (궁금한이야기Y) 2015-12-24 15:11:11
딸 학대 아버지 사건, 11살 소녀 노끈으로 묶고…필사의 탈출기 `충격` (궁금한이야기Y) 전 국민을 분노하게 했던 딸 학대 아버지 사건의 전말이 `궁금한 이야기Y`에서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친아버지가 11세 소녀를 감금 및 학대한 충격적인 사건을 취재했다. 지난...
딸 학대 아버지, 2년 동안 감금 폭행 인정…이제와서 “죄송하다” 2015-12-24 14:38:09
묶고 세탁실에 가둔 사실을 인정했다. A양은 당일 노끈에 손이 뒤로 묶인 상태에서 혼자 노끈을 풀고 빌라 2층 세탁실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집 밖으로 나온 것으로 확인돼 많은 이를 안타깝게 했다. B씨 등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인천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딸 학대 아버지, 2년 동안 감금 폭행 인정…이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