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우스' 이승기X이희준, 프레데터 '피의 경고' 역대급 엔딩…대충격 선사 2021-03-18 11:04:00
속에는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7대 죄악이 존재했으며, 신을 증오하는 프레데터가 신이 정한 7대 죄악을 행하지 않는 자를 죄인으로 생각해 처단했단 의중을 간파했다. 더불어 ‘헨젤과 그레텔’ 속 주인공처럼 빵으로 유인당한 김한국에게는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시기’하고 ‘분노’하지 않은 죄를 물은 것이라 답했다....
시집 '악의 평범성', '희망'이란 단어 하나도 없지만…"절망·좌절않겠다" 의지 드러내 2021-02-10 16:29:18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라는 단테의 《신곡》 구절을 언급하면서다. 질곡의 한국 현대사에서 모순적 현실을 마주하며 살아온 이 시인은 “현대사 앞에서는 우리 모두 문상객이 아니라 상주”(시 ‘나를 위해 울지 말거라’ 중)라고 했다. 사회의 모순에 손님이 아니라 주인의 자세로 관심을 두고 참여해야 한다...
‘차이나는 클라스’ 흥미진진한 ‘단테의 신곡’ 이야기 2021-01-07 14:28:00
사랑을 받고 있는 신곡 속 메시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테 전문가 박상진 교수가 전하는 '예술가들의 예술가' 단테, 그리고 신곡 이야기는 7일(목)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
대항해시대 '헤라클레스의 기둥'을 넘어서다 2020-11-30 09:01:06
Ocean)이라는 이름의 유래다. 단테도 《신곡: 지옥 편》에서 “인간이 더 이상 넘어가지 못하도록 헤라클레스가 경계선을 표시해둔 좁다란 해협…”이라고 언급했다. 이렇듯 고대인의 세계관은 헤라클레스의 기둥 안쪽, 즉 지중해에 국한됐다. 이는 지리적 제한일 뿐 아니라 생각의 한계를 규정하는 경계선이기도 했다....
NASA "소행성 베누 시료 채취기에 많이 담았지만 줄줄 새" 2020-10-24 14:21:03
중이라고 했다. 오시리스-렉스 미션 연구책임자인 단테 로레타 애리조나대학 교수는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소집해 이런 사실을 발표하면서 채취된 시료를 안전하게 지구로 가져올 '시료 회수 캡슐'(SRC)에 담는 작업을 서두를 것이라고 밝혔다. NASA는 당초 정밀 무게 측정 등을 통해 시료 채취 최저 기준인...
3억3천㎞ 밖 소행성서 튀어오른 파편…시료채취 '성공예감' 2020-10-22 10:45:50
오시리스-렉스 미션 연구 책임자인 단테 로레타 애리조나대학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전송받은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결론은 시료 채취가 우리가 상상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순조로웠다는 것"이라면서 "이 이미지로 볼 때 시료 채취기에 안에 시료가 있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미 대법관 지명자가 재직한 학교서 "동성애자는 지옥간다" 2020-10-21 16:19:52
졸업생은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 관한 수업 중 교사가 한 대목을 남성 동성애자들이 지옥에서 벌 받는 장면으로 해석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졸업생은 인디애나주 학교에 다니던 1990년대 초반, 교사 한 명이 학생들 앞에서 모든 동성애자는 지옥으로 간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런 정책과 분위기 탓에 동성 부부...
[이미아의 독서공감] 나만의 문장을 쓰고 싶다면… 2020-09-24 18:13:16
모임 ‘붉은여우’가 단테부터 도스토예프스키, 백석, 장아이링까지 세계적 작가 30인의 인생과 작품, 유명 문장을 엮었다. “하루에 한 명씩 10분 동안 문학의 시간을 가지며 세계의 거장을 만난다”는 게 이 책의 모토다. 저자들은 “문학은 답을 주지 않지만 눈을 열어주기에, 길을 열어주기에 우리 삶이 힘들 때 찾게...
온리원오브, K팝 진화 꿈꾼 500일 2020-09-04 15:55:10
타이틀곡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13세기 시인 단테의 거작 `지옥의 아홉층`이 거론되고 있다. 제이든 정은 "온리원오브는 레이어를 쌓아가듯 구조적인 단층을 차례대로 보여주려고 한다. 가장 큰 영향과 영감을 받은 것은 단테의 `신곡`이다"라며 "지옥과 연옥, 천국이라는 곳에서 우리는 죄를 짓기도 하며 구원을...
[고두현의 문화살롱] 문명과 야생을 가르는 걸음걸이의 차이 2020-07-10 17:49:10
보니 ‘생각하는 사람’은 이탈리아 시인 단테의 《신곡》 중 ‘지옥의 문’을 묘사한 조각이다. 인간의 온갖 고통과 번뇌를 내려다보는 이 조각상의 모델은 ‘고뇌하는 시인’ 단테다. ‘생각하는 사람’의 자세가 고통스러운 것은 인간의 팔 사이가 두 발보다 넓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처럼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다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