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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영향 7월 전세계 산불 최악…탄소배출량 사상 최대 2021-08-08 07:23:04
사상 최대 캐나다·미국 서부 곳곳 불타…동토 시베리아 타이가도 화염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전 세계에서 산불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심각했다는 관측 결과가 나왔다. 8일 영국의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대기감시 서비스는 지난달...
시베리아서 2만8000년 전 새끼 사자 미라 발견 '발톱·수염 그대로' 2021-08-07 01:19:31
보도에 따르면 시베리아 북극 영구 동토층에서 2만8천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동굴 사자 새끼가 사체로 발견됐다. 이 암컷 동굴 사자 새끼는 2만8천년 전 개체라고는 절대 믿을 수 없는 정도로 보존이 잘 되어있다. 마치 한번 건드리면 깨어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황금빛 털은 진흙으로 덮여 있지만 손상되지...
수염까지 그대로…2만8천년 전 `동굴사자` 미라 발견 2021-08-06 11:43:41
교수는 "보존 상태로 볼 때 이들은 매우 빨리 묻혔을 가능성이 크다"며 "아마도 이류(泥流·산사태나 때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리는 진흙 더미)에 죽었거나 동토 틈으로 떨어졌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컴퓨터 단층촬영 결과 이들에게서는 두개골 손상과 갈비뼈 탈구 등이 발견됐다. 연구자들은 동굴사자의 외피가 현재...
2만8천년전 동굴사자 미라 발견…"털끝까지 완벽 보존" 2021-08-06 11:23:08
진흙 더미)에 죽었거나 동토 틈으로 떨어졌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컴퓨터 단층촬영 결과 이들에게서는 두개골 손상과 갈비뼈 탈구 등이 발견됐다. 연구자들은 동굴사자의 외피가 현재 아프리카 사자 새끼와 유사하지만, 한층 두터워 추위로부터 이들을 보호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kyung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사이테크 플러스] 폭염에 시베리아 땅속 메탄가스 대량 방출…온난화 가속 우려 2021-08-03 11:18:23
예측됐다. 영구동토층 배출 가스 중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20배 이상 크지만 양이 적어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영구동토층 속에 있는 식물과 동물 잔해가 부패할 때 나오는 가스만 고려한 기존의 대부분 연구와 달리 위성분광법으로 측정한 대기 중...
시베리아도 극단적 폭염·가뭄에 망가지고 있다 2021-07-19 08:04:54
= 러시아의 동토 시베리아도 극단적인 기상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극동에 있는 시베리아 도시 야쿠츠크와 근처 50개 마을, 정착촌은 산불로 인한 자욱한 연기로 뒤덮였다. 야쿠츠크 공항은 짙은 연기 때문에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러시아는 폭염,...
코로나 확산 심각한 모스크바, 30도 넘는 이상고온 '이중고'(종합) 2021-07-14 00:49:20
6월로 기록됐다. 동토(凍土)의 땅인 러시아에도 6~8월엔 상대적으로 더운 섭씨 20~30도 수준의 여름이 찾아온다. 최근의 이상 고온 현상은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주민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고 있다. 모스크바에선 방역 긴장감이 떨어진 가운데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지난달 중순 이후 하루...
코로나 확산 심각한 모스크바, 30도 넘는 이상고온 '이중고' 2021-07-13 17:35:16
6월로 기록됐다. 동토(凍土)의 땅인 러시아에도 6~8월엔 상대적으로 더운 섭씨 20~30도 수준의 여름이 찾아온다. 최근의 이상 고온 현상은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주민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고 있다. 모스크바에선 방역 긴장감이 떨어진 가운데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지난달 중순 이후 하루...
[이 아침의 풍경] 凍土에 찾아온 여름 2021-07-08 17:46:42
더 여유로워 보인다. 동토(凍土)의 왕국에도 어김없이 찌는 듯한 혹서(酷暑)가 찾아왔다. 모스크바 지역 한낮 기온이 섭씨 31도에 달했고, 불볕더위를 경고하는 예보가 이어지고 있다. 북반구 각지가 이상고온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중국 서부 신장 지역은 연일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었다. 20년째 큰 가뭄에 시달리는...
기후변화로 얼음·눈 덮인 '빙권' 매년 8만7천㎢씩 줄어 2021-07-02 10:41:05
연구팀은 지구 표면을 격자 형태로 나누고 기존 자료를 활용해 얼음과 눈, 동토 등 빙권 변화를 1979년부터 37년간 일별, 월별, 연별로 측정하고 흐름을 분석한 결과를 AGU 저널 '지구의 미래'(Earth's Future)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구의 빙권이 계절에 따라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197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