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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멜라니아 패션 화제 "씬스틸러…마피아 부인 같다"(종합) 2025-01-21 09:36:07
딱 붙는 디자인의 더블버튼 코트는 고전적인 느낌의 모자와 함께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미 ABC와 CNN 방송, 패션지 보그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의 이날 의상은 미국의 신진 디자이너 애덤 리페스(Adam Lippes)가 디자인한 것이다. 멜라니아 여사가 쓴 모자는 또 다른 미국 디자이너 에릭 자비츠(Eric Javits)의...
"오드리 헵번인 줄"…멜라니아 영부인 패션에 '시선 강탈' [트럼프 2기 개막] 2025-01-21 07:14:37
'마이 페어 레이디' 같은 느낌도 있었다"고 평했다. 멜라니아 여사의 이날 의상은 미국의 신진 디자이너 애덤 리페스(Adam Lippes)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지 보그는 리페스에 대해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멜라니아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로 수년간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삼성전자, 아트 TV '더 프레임' 호텔 시장 공략 2025-01-15 09:39:17
액자 형식의 베젤과 슬림핏 벽걸이 디자인도 특징이다. 4K QLED 화질,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 '팬톤(PANTONE)'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 등 독보적인 색 재현력과 예술작품 고유의 섬세한 화질까지 표현하는 우수한 화질로 차별화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아트 TV '더 프레임'으로 호텔 공략 2025-01-15 09:34:11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액자 형식의 베젤, 슬림핏 벽걸이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트 모드'는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나 컬러 톤을 자동으로 조정해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연출해 준다. 호텔 관리자는 '아트 모드'를 활용해 머무는 공간의 분위기를 원하는 대로 맞춤 조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아트 TV '더 프레임'으로 호텔 TV 시장 공략한다 2025-01-15 08:17:53
액자 형식의 베젤(테두리)과 슬림핏 벽걸이 디자인이 특징이다. 호텔 관리자는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와 컬러 톤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아트 모드를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원하는 대로 맞춤 조성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에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된 더 프레임을 호텔 TV...
시디즈, 고객이 직접 수리 가능…폐기물 줄이고 환경보호 2025-01-12 16:48:49
있다. 국내 의자 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세계적으로 디자인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의자 생산을 위한 전 공정을 평택, 안성에 위치한 자체 공장에서 집중 관리하고 있다. 자체 평가소인 ‘의자 시험소’에서 국내 기준을 상회하는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에 합격한 제품만을 생산한다. 의자만을 전문적으...
혼마골프, 2025 투어월드 시리즈 'TW767' 출시 2025-01-06 10:33:55
TW767 시리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하이브리드까지 라인업을 갖춰 퍼포먼스 향상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이버는 카본과 티타늄을 샌드위치 형식으로 결합한 새로운 카본 롤 디자인이 적용됐다. 크라운부터 솔까지 하나로 몰딩한 일체형 카본 롤 바디와 티타늄...
"티잉구역, 볼만 그 안에 있으면 OK"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 13] 2025-01-04 08:00:01
유리할 때도 있다 현대의 골프코스 디자인에서 카트도로는 골퍼의 이동을 위한 필수적인 구성 요소다. 카트도로는 인공물로서 장해물이다. 호수처럼 극복하거나 도전해야 하는 대상은 아니다. 따라서 카트도로로 인한 방해로부터는 벌타없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카트도로로부터 방해가 있다고 하여 유리한 쪽으로 구제를...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디자인, 캘리그라피의 모든 것…'서일페' 개막 [뉴스 한줌] 2024-12-26 17:04:52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V 18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디자인, 캘리그라피, 타이포그라피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작품을 알리고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9일까지 열린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술 한 잔에도 얼굴 빨개졌는데…연말 회식 3차까지 달린 비결 [트렌드+] 2024-12-26 15:02:09
디자인과 병따개 없이 손쉽게 돌려서 딸 수 있는 ‘스크루 캡’ 덕분에 페스티벌·홈파티·캠핑 등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맥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수입 맥주 브랜드 미켈롭 울트라도 알루 보틀 형태로 첫 선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겐 생소한 편인데 알루 보틀 제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