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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첫 멀티골…FA컵 로치데일전서 2골 1도움(종합) 2018-03-01 06:47:28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3분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친 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지난 1월 14일 에버턴전에서 시즌 11호 골을 터뜨린 후 46일 만에 나온 12호 골이다. 이번 시즌 FA컵에서는 첫 득점이다. 손흥민은 특유의 하트 세리머니로 오랜만의 득점을...
손흥민, 로치데일전서 멀티골…시즌 12·13호골 폭발 2018-03-01 06:16:39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친 후 골대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지난 1월 14일 에버턴전에서 11호 골을 터뜨린 후 46일 만에 나온 시즌 12호 골이다. 이번 시즌 FA컵에서는 첫 득점이다. 손흥민은 특유의 하트 세리머니로 오랜만의 득점을 자축했다. 손흥민은 이후 전반 28분 페널티킥도...
손흥민, 46일 만에 득점행진 재개…로치데일전서 시즌 12호골 2018-03-01 05:22:29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친 후 골대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켜 로치데일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월 14일 에버턴전에서 11호 골을 터뜨린 후 46일 만에 나온 시즌 12호 골이다. 손흥민은 이후 전반 28분 페널티킥도 성공시켰으나 슈팅 직전에 멈칫했다는 이유로...
토트넘 유벤투스 무승부…韓축구팬들 “손흥민 대신 라멜라 아쉬워” 2018-02-14 13:35:21
흥민아 이적하자” (rkd1****) “왠지 느낌이 싸하다 했더니 역시나네” (sb96****) “요즘 좀 잠수탄다지만 손흥민이 이번시즌 한게 있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arc9****) “라멜라한테 밀려?” (nks1****) “이제 라멜라 백업까지 해야되냐 흥민아 그냥 레알가자” (djps****) 등의 댓글을 게시하며 아쉬워하고...
'손흥민 9분 출전' 토트넘, 유럽 챔스서 유벤투스와 2-2 무승부 2018-02-14 07:54:45
공격수로는 에릭 라멜라가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홈팀 유벤투스가 기선을 잡았다. 유벤투스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로빙패스를 받은 곤살로 이과인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과인은 전반 9분에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다시 한 번 토트넘 골망을 흔들며 2-0을 만들었다....
'70분 활약' 손흥민, 6경기째 침묵…토트넘, 아스널 1-0 제압 2018-02-10 23:24:17
하늘 높이 뜨고 말았다. 곧바로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결승 골을 앞세워 아스널을 1-0으로 제압했다. 15승 7무 5패(승점 52)를 기록한 토트넘은 리버풀(승점 51)을 제치고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결승 골은 후반 초반에 나왔다. 전반에 좀처럼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던 토트넘은 후반 4분...
손흥민, FA컵 재경기서 시즌 8호 도움…토트넘은 16강행 2018-02-08 07:52:40
원톱으로 나선 페르난도 요렌테, 무사 시소코, 라멜라와 공격진을 이뤄 뉴포트 공략에 나섰다. 토트넘이 전반 26분 행운의 상대 자책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시소코의 슈팅이 뉴포트의 수비수 댄 버틀러를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기선을 잡은 토트넘은 전반 34분 추가 골을 뽑았고, 손흥민이...
[K바이오 프런티어] "20년 숙원 코스닥 입성 눈앞… '토탈 헬스케어'로 글로벌 진출" 2018-02-01 16:33:31
및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라멜라 액정 제형(mle: multi lamella emulsion) 기술도 확보했다. 이 기술을 활용해 피부 가려움과 염증을 완화하는 ‘더모타손 mle 크림’을 개발했다. 독일 셰링프라우의 ‘모멘타손크림’에 들어 있는 모메타손푸로에이트 성분에 mle 기술을 접목한 제네릭(복제약)이다....
손흥민, 리그 홈 6경기 연속골 달성 실패…팀은 맨유에 2-0 승 2018-02-01 06:59:21
비켜갔다. 손흥민은 결국 득점 없이 후반 35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돼 밖으로 나왔다. 토트넘의 역대 리그 홈 경기 최다 연속 골인 6경기 연속 골 대기록 달성도 무산됐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14일 에버턴전에서 홈 5경기 연속 골 기록을 달성하면서 토트넘에서 종전까지 최다 리그 홈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던 2004년 저...
토트넘, PSG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 영입…손흥민 입지는 이상무 2018-01-30 08:01:50
떨어졌고 에릭센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에릭 라멜라와 무사 시소코가 백업 선수로 뛰고 있지만,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은 거의 유일하게 강철 체력을 자랑하며 토트넘의 2선 공격 라인을 떠받치고 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