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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코앞서 홀인원 터뜨린 박민지 "올 최고 성적…우승 의지 강해" 2025-08-24 17:41:00
아이언을 잡았다. 채 끝에서 추진력을 얻어 164.2m를 뻗어나간 타이틀리스트 프로V1 공은 핀 앞에 착지한 뒤 약 8m를 굴러가 홀컵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박민지는 “(6번 홀 전까지 스코어가) 원오버였어서 버디 하나만 얻어걸리든, 어떻게든 나와라, 그러면 그 이후로는 어떻게든 올라가 보겠다는 생각이었다. 그 하나가...
'대형 스타탄생' 김민솔,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2025-08-24 17:39:33
이후 6년 만에 나온 KLPGA 투어 챔피언이다. 올해 2부 투어인 드림 투어에서 4승을 거둔 김민솔은 대회 나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6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민솔은 이날 15번 홀(파4)까지 1타를 잃고 선두권에서 다소 밀려 있었다....
최고상금 대회에 스타 플레이어 총출동…폭염에도 1만 갤러리 2025-08-24 17:37:07
“작년 한 해 부상 등으로 성적이 부진했던 터라 우승이 간절하다”며 “다소 긴장한 것 같기도 한데, 끝까지 잘 해낼 거라 믿는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서 통산 4승째에 도전하는 노승희의 이름도 여러 차례 페어웨이를 울렸다. 2번 홀에서 노승희가 ‘칩인 버디’에 성공한 순간에는 갤러리들의 환호성이 그린 주변을...
마지막날 8언더 몰아친 홍정민…72홀 '노보기' 홍지원 2025-08-24 17:36:00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올 시즌 최고 상금(우승상금 2억7000만원, 총상금 15억원) 대회답게 ‘명품 승부’가 펼쳐졌다. 최종 톱20 가운데 우승이 없는 선수는 김민솔 강채연 윤화영 세 명에 그쳤다. 17명의 챔피언이 리더보드를 가득 채우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지난주 KLPGA투어 72홀 최소타...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김민솔, 기적 같은 이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025-08-24 16:02:02
노승희와 함께 챔피언조로 출발한 김민솔은 15번 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2개 만을 기록하며 우승은 멀어지는 듯했다. 김민솔은 이후 16, 17번 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기록해 이다연, 노승희와 함께 17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고, 대회 마지막 18번 홀을 맞이했다. 파5 18번 홀에서 김민솔은 세컨샷을 그린 위로 올렸고, ...
'원조 포천퀸' 박민지, KLPGA 투어 데뷔 9년 만에 첫 홀인원 2025-08-24 14:24:48
박민지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첫 홀인원도 이 대회에서 만들면서 포천힐스CC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2번홀 보기로 아쉬운 출발을 보인 박민지는 6번홀의 완벽한 홀인원에 힘입어 이후 버디 2개를 연달아 만들어냈다. KLPGA투어 통산 19승 보유자인 박민지는 이번...
'한국의 넬리 코다' 꿈꾸는 박서진 "더 강해져서 돌아올게요" 2025-08-24 05:10:01
대회 2라운드에서 박서진은 버디 3개에 더블보기 2개, 보기 1개를 더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전날 1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한 그였지만 2라운드 초반의 부진을 딛지 못하고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박서진은 아마추어에서는 유명한 강자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해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지난 6월...
'다크호스' 김민솔 '베테랑' 이다연 '물오른' 노승희… '행운의 언덕' 주인공은 누구? 2025-08-24 00:10:10
미스로 각각 보기를 범하면서 순식간에 2타를 잃었다. 그래도 후반에 버디 2개를 추가하면서 이븐파로 만회에 성공했다. 공동선두 자리를 지키면서 김민솔은 생애 첫 정규투어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 도전하게 됐다. 그가 우승하면 2부투어 선수가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김민솔은 "아직 기회가...
김민솔·이다연·노승희 명품 샷대결...벌써 뜨거워진 포천힐스 2025-08-23 18:14:00
18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기록하며 흐름을 되찾은 게 그나마 큰 수확이었다. 그는 “너무 우승하려 한다는 마음보다는 욕심부리지 않고 제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챔피언조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노승희도 이날 버디 4개를 기록하고 보기는 2개로 막았다. 초반에 타수를 잃고 후반 막판 버디를 몰아치면서 흐름을...
반란 불씨 살린 김민솔 "후회없는 플레이 펼치겠다" 2025-08-23 17:44:01
3라운드를 공동선두로 마치면서다. 현재 드림투어(2부) 소속인 김민솔은 이번에 우승하면 단숨에 정규투어 직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이날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김민솔은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쳤다. 2타차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했다가 같은 조 노승희 이다연에게 공동선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