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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직캠|정수정,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 (부산국제영화제) 2025-09-17 23:58:13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손예진, '우아한 핑크빛 드레스 자태' (부산국제영화제) 2025-09-17 23:57:26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리사가 왜 부국제에서 나와? (부산국제영화제) 2025-09-17 23:56:28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김유정, '과감하게 각선미 뽐내며~' (부산국제영화제) 2025-09-17 23:55:10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금새록, '복싱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 (부산국제영화제) 2025-09-17 23:53:53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리사가 왜 거기서 나와"…부산 뒤집은 드레스 여신들 [BIFF] 2025-09-17 22:22:30
바 있는 그는, 단숨에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현장을 세계적 관심의 무대로 바꿔놓았다. 배우 전종서는 '영혼의 동반자' 한소희와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두 사람은 영화 '프로젝트Y'로 부산을 찾았다. 작품은 가진 것이라곤 서로뿐인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양다리 의혹' 사카구치 켄타로, 부산서 포착…韓 팬들 향해 볼하트 [BIFF] 2025-09-17 21:27:19
사카구치 켄타로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사카구치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 수트를 차려입은 그는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 배우 와타나베 켄과 함께 입장해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했다. 사카구치는 쿠마자와...
"서른살, 마이 무따 아이가"…세계적 거장·톱스타들로 힘준 BIFF [종합] 2025-09-17 21:15:25
여러분의 특별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지금 시작한다"고 개막을 선언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새롭게 신설된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에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초청돼 대상·감독상·심사위원특별상·배우상·예술공헌상 등...
절박하고 우스꽝스러운 이병헌…박찬욱, 대중에 한 발 더 가까이 [BIFF] 2025-09-17 17:15:34
기자회견에서 박가원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박찬욱 감독과 무대에 오른 배우들을 비롯해 당대 최고의 영화인들이 완성한 작품"이라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한 이 영화 개막작으로 선정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제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작품이다. 오래 걸린...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 열려 2025-09-17 16:10:30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 기자회견이 1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이 출연하는 '어쩔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