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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넘보지 마!…이재영의 흥국생명, GS칼텍스 완파 2019-02-13 20:38:14
'토종 에이스' 이재영이 블로킹 3개를 곁들여 양 팀 최다인 24점을 터트리고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리베로 김해란도 결정적인 디그로 진가를 발휘했다. GS칼텍스만 만나면 흔들렸던 서브 리시브가 안정을 찾은 점도 승리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선두 추격에 실패한 GS칼텍스는 한국도로공사(승점 46)에 2위...
정현, 세계 20위 바실라시빌리에 역전패…ABN 암로 1회전 탈락 2019-02-12 07:35:39
이후 상승세가 꺾인 마지막 3세트에서는 자신의 첫 서브 게임을 지킨 이후 연달아 5게임을 뺏겨 패색이 짙어졌다. 이날 서브 에이스에서 3-15로 열세를 보인 정현은 프랑스 마르세유로 이동, 18일 개막하는 ATP 투어 프로방스 오픈에 출전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춧가루 팍팍'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까지 잡았다 2019-02-11 21:17:26
날카롭고 변화무쌍한 토스를 올렸고, 서브에이스 6개와 블로킹 1개로 7점을 올렸다. 황택의는 서브에이스 6개로 이 부문 개인 최다 기록(종전 5개)을 경신했다. KB손해보험의 주포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는 24득점을 폭발했고, 김정호는 13득점으로 알토란 활약을 펼쳤다. KB손해보험은 12승 18패(승점 36)를...
'한전에 진땀승' 대한항공 선두로…도공, IBK 꺾고 3위로(종합) 2019-02-10 17:53:4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후위 공격 6개와 서브에이스 4개, 블로킹 3개로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하며 29점을 뽑은 외국인 거포 밋차 가스파리니(등록명 가스파리니)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2(25-22 25-13 18-25 21-25 17-15)로 뿌리쳤다. 승점 2를 보탠 대한항공은 시즌 19승 10패(승점 57)를 기록해 종전까지 1,...
트리플크라운에도 활짝 웃지 못한 '거포' 가스파리니 2019-02-10 17:32:43
서브 4개-블로킹 3개로 개인 18호 기록 29득점 가스파리니 "승점 3점을 따지 못해 아쉽다" (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외국인 '거포' 가스파리니(25)는 자신의 개인 통산 18번째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하고도 활짝 웃지 못했다. 가스파리니는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 사진 송고 LIST ] 2019-02-10 17:00:02
'신으뜸 빈틈 노린다' 02/10 15:17 지방 윤태현 가스파리니 '내가 바로 서브에이스' 02/10 15:18 서울 이진욱 김태우 전 수사관 격려하는 참석자들 02/10 15:19 서울 이진욱 김 전 수사관 격려하는 참석자들 02/10 15:20 서울 이진욱 기자회견 참석한 김진태-이언주-안상수 02/10 15:24 서울...
대한항공, 최하위 한국전력에 3-2 진땀승…한 달 만에 선두 탈환 2019-02-10 16:38:06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후위 공격 6개와 서브에이스 4개, 블로킹 3개로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하며 29점을 뽑은 외국인 거포 밋차 가스파리니(등록명 가스파리니)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2(25-22 25-13 18-25 21-25 17-15)로 뿌리쳤다. 승점 2를 보탠 대한항공은 시즌 19승 10패(승점 57)를 기록해 종전까지 1,...
장충에서 봄 배구를…우리카드·GS칼텍스, 나란히 2위 탈환(종합) 2019-02-09 18:06:21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4점·등록명 요스바니)가 서브 에이스 곁들여 개인 네 번째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서브 득점 3개 이상)을 달성했다. 하지만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보다 11개 많은 범실 27개를 저지르며 스스로 포스트시즌 동아줄을 끊었다. 우리카드는 1세트에서 아가메즈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17-8로 ...
우리카드 돌풍 이끄는 나경복 "감독님이 믿어주시니까" 2019-02-09 16:56:29
있었다. 지난 시즌과 차이라면 나경복이 '토종 에이스'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외국인 선수에게만 의존하던 공격이 적절하게 분산되면서 우리카드는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탔다. 나경복은 이날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2개를 곁들여 14점을 책임지며 아가메즈(29점)의 뒤를 든든하게 받쳤다....
우리카드 2위 탈환, OK저축은행은 '봄배구' 가물가물 2019-02-09 15:59:35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4점·등록명 요스바니)가 서브 에이스 곁들여 개인 네 번째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서브 득점 3개 이상)을 달성했다. 하지만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보다 11개 많은 범실 27개를 저지르며 스스로 포스트시즌 동아줄을 끊었다. 우리카드는 1세트에서 아가메즈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17-8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