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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종부·양도·증여세 모두 풍년…정부만 살판났다 2021-11-25 17:47:07
마치 선심 쓰듯 초과세수 19조원의 사용처를 발표했다. 과도하게 세금을 걷어 국민에게 송구하다는 시늉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더 걷은 세금을 뿌리며 경제지표를 분칠하고 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망상이다. 임기 내내 ‘퍼주기’에 매달린 문재인 정부에서 소득격차와 자산격차가 하늘을 찔렀다. 급증한...
아르헨 중간선거서 여당 패배…좌파정권 때이른 레임덕 위기(종합) 2021-11-15 12:19:47
선심책에도 민심이반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아르헨티나 중간선거에서 중도좌파 여당이 상·하원 의석을 상당수 잃을 것으로 보여 임기 반환점을 앞둔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정권이 때이른 레임덕 위기에 몰리게 됐다. 14일(현지시간) 치러진 아르헨티나 상·하원 의원 선거는 개표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시사이슈 찬반토론] 주택 공급, '민간확대' 아닌 '공공강화'로 효과 낼 수 있나 2021-11-15 09:02:12
논쟁점이 선명해지고 있다. 포퓰리즘 선심공약들로 인한 논란이 심상찮지만, 관점과 지향점이 확실히 구분되는 정책 차별화도 나타난다. 부동산이 대표적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을 비롯해 2배 이상 급등한 지역이 속출한 집값 문제는 전 국민적 관심사가 됐다. 전 세대에 걸친 뜨거운 이슈가 됐다. 집값 문제에 관한...
"유류세 내리면 뭐하나"…화물업계 한숨 쉬는 이유 2021-11-14 15:37:58
"선심 쓰듯이 유류세 100원 인하하고 유가보조금 100원 깎아버리면 화물종사자들은 혜택이 0원"이라며 "가뜩이나 요소수 파동에 운행도 제대로 못 하는데 유가보조금을 깎는 것은 너무하다"고 토로했다. `유가보조금 인하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라는 제목의 다른 청원글 작성자는 "화물차 유가보조금은 떨어졌는데 주유소...
유류세 인하되자 유가보조금 축소…화물차주들 "인하 혜택 없어" 2021-11-14 15:22:57
선심 쓰듯이 유류세 100원 인하하고 유가보조금 100원 깎아버리면 화물종사자들은 혜택이 0원"이라며 "가뜩이나 요소수 파동에 운행도 제대로 못 하는데 유가보조금을 깎는 것은 너무하다"고 토로했다. '유가보조금 인하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라는 제목의 다른 청원글 작성자는 "화물차 유가보조금은 떨어졌는데...
[사설] 무책임, 꼼수, 분식…'눈속임 재정' 해도 너무한다 2021-11-10 17:24:02
행위는 자제돼야 한다”고 경고할 정도다. 여당이 선심 행보로 치닫는다면 나라곳간이 버틸 재간이 없다. 2017년 36%이던 국가채무비율은 내년 50% 선 돌파가 확실시된다. 보통 연 10조~30조원이던 적자국채 발행액을 지난해 103조원, 올해 104조원으로 폭증시킨 것도 모자라 또 돈 뿌릴 궁리를 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다....
[사설] 청년 내세우며 미래부담만 키우는 선거판 '청춘 마케팅' 2021-11-08 17:07:51
공약도 나와야 한다. 당장 100만원 주겠다는 선심보다 20년, 30년 뒤 1억원의 부담을 줄일 방안을 제시하는 게 진정 청년세대를 위하는 길이다. 하지만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등을 주장한 여당 후보부터 그런 약속은 없다. “필요하다면 포퓰리즘이라도 기꺼이 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청년세대를 향한 발언을 ...
[시사이슈 찬반토론] 서울시 등 지자체 청년지원 '현금살포', 실효있는 대책인가 2021-11-08 09:00:38
건 일자리…선거용 선심대책 효과 없어청년세대가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안다. 취업과 내집 마련, 급등한 생활물가 모두가 만만찮다. 대학등록금부터 대출로 이어와 부채를 짊어진 채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도 없지 않다. 하지만 어렵다고 얼마 되지도 않는 현금만 한두 차례 살포한다고 근본대책이 될 수 있겠나....
[사설] 선거 앞두고 '선심 예산' 끼워넣기, 누가 막을 건가 2021-11-01 17:14:24
선심성 사업이 수두룩하다. 보건·복지·고용분야 예산은 217조원으로 사상 최대다. 청년대책에는 전년보다 16% 급증한 23조원을 쏟아붓는다.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 여론이 적지 않은 20~30대 표심을 겨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청년대책이 선거용으로 급조됐음은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자료에서 드러난다. 예정처는 예산...
[시사이슈 찬반토론] 지역 발전 위해 시·도와 별도로 '특별지자체' 만들어야 하나 2021-11-01 09:00:01
바로 이어지는 전국 일제 지방선거에 대비한 선심용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것이다. 지역 발전은 지역민에게 환상만 던져준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실질적이고 점진적인 개선책을 내놓는 게 중요하다. √ 생각하기 - 시·도 통합돼야 실효…공무원·의원 '지역 기득권' 극복이 관건진정한 지역 발전, 명실상부한 다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