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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처럼 상속세는 면제, 상속재산 처분할 때 양도차익에만 과세해야" 2020-10-28 17:38:02
말했다. 윤 전 청장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관세청장 등을 지냈고 약 30년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세제실에서 보낸 ‘정통 세제맨’이다. 그는 “세계 경제가 하나로 연결된 개방경제 시대인데 한국은 세제를 폐쇄경제 시대처럼 운영한다”며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기업들은 세제가 선진화된 나라로 이전할 수밖에 없고...
이상율 조세심판원장 취임 "사건 처리기간 단축하겠다" 2020-09-25 14:28:14
이후 기재부 세제실에서 주로 근무했다. 기재부 소득세과장, 재산세제과장, 조세분석과장, 관세국제조세정책관, 소득법인세정책관 등을 지냈다. 작년 9월 소득법인세정책관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이동했다가 이번에 세무 업무로 복귀했다. 세제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코노미] 종부세는 공동명의 장기보유공제 없다? 2020-09-10 10:51:15
세제실에 재검토를 지시했다. 열흘여 만에 나온 해석은 국세청과 정반대다. 공동명의라도 70%(30%+추가 40%)의 장특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1가구 1주택자의 세금을 계산할 때도 공동명의 장특공제를 인정하는 만큼 임대사업자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종부세의 경우엔 여전히...
[취재수첩]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기재부 2020-09-08 17:03:50
대주주 과세 강화를 포기했다. 당시 세제실 고위관계자는 “내국인과 조금이나마 납세 형평을 맞추려면 꼭 필요한 일인데 답답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랬던 기재부가 지금은 “내·외국인 대주주 과세는 형평성 이슈와 무관하다”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역차별 논란이 혹여나 내국인 대상으로 대주주 범위를 확대하...
그때그때 다른 공동명의 1주택 기준 [전형진의 복덕방통신] 2020-09-08 11:19:38
겸 기재부 장관이 “기재부 세제실에 검토를 지시하겠다”고 밝힌 것이죠. 10여일 만에 속전속결로 장특공제 70%가 가능하다는 정반대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일관성을 강조했는데요. 1가구 1주택자의 장특공제를 따질 때도 공동명의를 인정하는 만큼 임대사업자에 대해서도 이를 인정한다는 설명을 덧붙인 것이죠....
"대주주 범위 확대, 조세저항 우려"…與 경제통 김병욱 의원 "유예해야" 2020-09-04 18:03:04
있다”며 “우려 사항을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이야기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그러나 “대주주 과세와 양도소득세 확대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며 “한 종목을 3억원 이상 보유한 주주들은 세금 부담 여력이 크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조세 정의적 관점에서 합리적이지 않다”며 “시중에 부동산 주...
"비과세 혜택 2년 뒤에"…'3억 대주주' 세금부터 때리는 정부 2020-09-04 15:19:12
이야기도 있다"며 "우려사항을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이야기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그러나 "대주주 과세와 소득세 확대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며 "한 종목을 3억원 이상 보유한 주주들은 세금 부담 여력이 크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자본시장 활성화 독려하는 정책 방향과 맞지 않을뿐더러 합리적이지...
포퓰리즘 광풍에도…경제관료들은 "예스" 2020-09-03 17:37:45
역할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재부 세제실이 대표적 사례다. 세제실은 작은 세율 변화 하나도 각 경제주체의 행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원칙과 경제 영향을 중시한다. 그런 공무원들이 요즘 정치권이 밀어붙이는 원칙 없는 세금 정책을 뒷받침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청와대가 밀어붙여 세법개정안에 반영된 ‘부자 증...
주무부처 대놓고 패싱하는 실세장관 '월권' 2020-09-03 17:34:51
기재부 세제실 업무라는 점에서 국토부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 무렵 ‘김 장관이 차기 경제부총리’라는 소문이 관가에 돌면서 김 장관이 부총리 예행연습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페이스북에 부동산 관련 글을 잇따라 게시해 도마에 올랐다. 추...
[사설] 고쳐야 할 부동산 세제가 '부부 공동명의 불이익'뿐인가 2020-08-24 17:56:17
“세제실에 (시행령 개정을) 면밀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한 만큼 합리적 방향으로 조정돼야 할 것이다. 문제는 23번의 땜질식 부동산 대책으로 세제가 누더기가 돼 불합리한 사례가 셀 수 없이 많아졌다는 점이다. 실생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복잡한 경우의 수에 당사자들은 내 집 거래할 엄두를 못 내고, 세무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