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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멋진 기업을 괜찮은 가격에 사라"…'대부' 가르침 소개 2024-02-25 20:36:40
'설계자'였으며 형님이자 아버지 같은 사람이었다고 추모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AP통신 등에 따르면 버핏은 이날 버크셔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지난해 11월 28일 향년 99세로 별세한 멍거에 대해 이같이 찬사를 보냈다. 그는 '찰리 멍거-버크셔 해서웨이의 설계자'라는...
'끝내주는 해결사' 김 의원 누구야? 손지나, 독보적인 존재감 2024-02-23 09:46:54
알아버린 딸 상희가 아빠와 헤어지라며 일부러 막말을 내뱉자 "엄마는 맨날 너희들 상처받을까 봐 걱정인데, 상희는 엄마 걱정만 하고 있네. 우리 못 헤어져. 서로 이렇게 걱정되는데 어떻게 헤어지니?"라는 말로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속앓이하던 영아의 반격이 시작됐다. '사이비 신도 논란'으로 당대표 자리가...
"일용직 쓰는 기업엔 다 있다"…쿠팡 유혹하는 '블랙리스트'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2-15 12:56:17
막아버린 셈이 될 수 있다"며 "이 경우 마켓컬리와 달리 근로기준법 40조 위반 혐의가 뚜렷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해당 조항을 과도하게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정상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취업방해는 같은 업계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해당 인원이 다른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막는...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교복에 담긴 마음 2024-02-14 18:03:07
때였다. 차부(車部)에서였다. 책상 위의 잉크병을 엎질러 머리를 짧게 올려 친 젊은 매표원한테 거친 큰소리로 야단을 맞고 있었는데 누가 곰 같은 큰손으로 다가와 가만히 어깨를 짚었다. 아버지였다.” 등 뒤에 있어도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일은 얼마나 크고 눈부신 일인가. 묵묵하게 지켜보고 싶다. 마음이 왈칵...
여권 '건국전쟁' 관람 열풍…野 "민주주의 역사 부정" 발끈 2024-02-13 17:57:41
교육자이자 외교가였고,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였다"고 썼다. 이 외에도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 의원, 박수영 의원, 이용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등이 영화 '건국전쟁'을 언급하며 관람평을 남겼다. 그러자 민주당은 공식 논평을 통해 여권의 '역사...
이솜 "'LTNS' 하며 결혼 궁금증 사라져…신중하게" [인터뷰+] 2024-02-02 07:00:03
돌아버린 야망의 킬러(넷플릭스 '길복순'), '겉바속촉'의 군인 언니(넷플릭스 '택배기사') 지난해 이솜이 보여준 캐릭터들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1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LTNS'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면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LTNS'는 '롱...
'세일앤드리스백' 빌딩에 투자했다 낭패보지 않으려면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4-01-21 08:51:02
아버려야 되나 싶어서 매도 상담도 받아봤더니 제가 매입했던 가격에 한참 못 미치는 가격이 아니면 매각 역시 어렵다고들 합니다. 빌딩 투자는 연예인들처럼 대박 나는 상황까진 아니어도 당연히 수익이 꽤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의 경우는 왜 손해를 볼지도 모를 처지가 된 걸까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이마트, 환경부에 탄소중립 장려 '그린송' 기부 2024-01-17 15:16:44
'옆집 남편들-녹색 아버지회' 출연진과 환경단체 미래숲이 제작에 참여하는 등 전문가들의 재능기부가 밑바탕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그린송을 전국 매장에서 송출하고 환경부는 음원을 각종 환경교육 영상과 자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그린송 음원은 이마트앱에서 무료로...
'30년 무사고' 택시 기사 뇌사 판정…새 삶 주고 떠났다 2024-01-17 10:13:36
주신 기증자 김인태 님은 한 가족의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기증을 통해 생명을 살게 된 이식수혜자도 한 가족의 아들이자, 아버지일 것"이라며 "생명나눔은 사랑이자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한 분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르포] "라이칭더 둥쏸(凍蒜)!" 울려퍼진 타이베이 총통부 앞 거리 2024-01-12 00:31:30
동생도 '228사건' 당시 자신의 아버지가 19세였다면서, 국민당 정부군이 장화 지역에 살던 지식인을 모두 잡아가는 등 비극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성인(일본의 대만 식민 통치 종료 후 중국 등에서 대만에 이주한 사람)이 대만에 오면서 대만 정치에 암투극이 벌어졌다며 국민당을 겨냥했다. 다만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