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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사랑해"…사고 현장 처음으로 찾은 유족들의 외침 2025-01-01 15:39:01
마주한 유가족의 표정엔 황망함이 가득했다. 처참한 사고 현장을 뒤에 두고 추모하던 이들 중 일부는 두 손으로 머리를 잡았다 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날 유족들은 사고 현장 앞에 과일과 떡국 등 음식을 마련해놓고 간단한 추모식을 진행했다. 국화꽃으로 헌화하고 술을 올린 뒤 절을 했다. 절을 하던 유...
[단독] 무안공항 소방대, 핫라인 대신 일반전화로 119 신고했다 2025-01-01 09:54:46
거 같다"며 처참한 사고 현장 상황을 묘사했다. 다만 공항 소방대가 핫라인을 두고 일반전화로 119로 신고를 한 점은 짚어봐야 할 대목이다. 공항 소방대 상황실 안에는 비상 버튼을 누르면 전남소방본부, 무안소방서 등 협정 소방서와 직통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긴급전파 단말기가 있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당일 사용...
[포토] 처참한 항공기 동체 2024-12-29 19:59:04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폭발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최혁 기자
[아르떼 칼럼] 골리앗 물리친 다윗의 '슬픈 얼굴' 2024-12-27 17:43:16
피 흘리는 골리앗의 얼굴은 흉측하고 처참하다. 카라바조 전기 작가들은 이런 골리앗의 얼굴이 단순한 회화적 표현을 넘어 카라바조가 자기 내면을 그린 것으로 해석한다. 반면에 승리한 다윗의 표정은 슬픔과 연민으로 가득 차 있다. 조금만 건드리면 눈물이라도 흘릴 것 같은 마음이 전해진다. 다윗은 골리앗을 상대로...
[천자칼럼]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 2024-12-27 17:42:10
큰 흥행을 거뒀지만 속편은 처참한 실패작으로 끝났다. 올해 개봉한 ‘글래디에이터2’도 24년 전 개봉한 전편보다 주연배우의 카리스마와 극적 긴장감이 훨씬 처진다는 평가가 많았다. 속편은 1편의 성공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그만큼 관객의 눈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뻔한 줄거리와 연출로는 눈높이를 맞출 수 없다....
이재명 외신 평가 어땠길래…與 "긁혔나" vs 野 "가짜뉴스" 2024-12-27 14:56:57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는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이라며 "'이 대표는 부패, 비리, 선거법 위반, 불법 자금 송금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라고 적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중국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반면 이 대표는 반대했다고 명기했다"고 했다. '더 힐'의 칼럼을 쓴 고든 창의 이력을 지적한 데...
[차장 칼럼] K증시 탈출 행렬 막으려면 2024-12-26 17:38:15
밸류업 정책을 믿고 끝까지 버틴 결과는 처참했다. 세계 주요 증시는 대부분 호황을 누렸는데 한국 증시만 역주행했다. 코스닥지수(-21.62%)는 아시아·태평양지수 87개 중 꼴찌다. 난데없이 비상계엄까지 당한 개미들은 그로기 상태다. 일찌감치 ‘미장’(미국 증시)으로 떠난 이들을 보면 솟구치는 박탈감은 이루 말할 수...
"혼밥족은 돈 더 내세요"…처참한 상황에 자영업자 '울상' 2024-12-20 09:45:57
있다"며 "객단가가 처참하게 무너졌다"고 울상을 지었다. 자영업 간판 업종인 외식업 폐업률은 올 들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외식업 폐업률(전체 외식업체 수 대비 폐업한 업체 비율)은 4.2%로 2022년(2.7%)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 폐업률이 4.5%였던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반세권' 평택에 무슨 일이…'브레인시티' 청약 '처참' 2024-12-18 06:30:03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분양하는 2개 단지 청약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부동산 시장 전반이 침체한 상황에서 '삼성 효과'가 큰 평택 시장 투자심리가 경색된 모습이다. 1군 브랜드라는 강점을 내건 단지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내세운 단지도 모두 예비 청약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김상욱 "내가 만든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말 못잇고 오열 2024-12-14 17:43:31
"처참한 마음이다. 여당의 대통령이 잘못돼 여당 국회의원이 끌어내렸다"며 "그 마음은 참담하고 국민들에게 송구하고, 바람이 있다면 이번 일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성숙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SBS 뉴스에 출연해 "12표의 이탈표가 나왔다. 많은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