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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글로벌 車업체와 1조원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 2026-03-16 09:59:51
6천700억원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계약은 작년 10월 체결한 천연흑연 음극재 계약과 패키지 성격으로, 향후 양극재 및 리튬 사업 분야까지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 10월 계약이 최대 10년간 1조7천억원 규모임을 감안하면, 이번 계약과 작년 10월 계약을...
한화에어로, 미국 LNG 20년 장기 구매...연 150만톤 2026-03-16 09:55:46
천연가스(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마이클 세이블 벤처 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등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미국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포스코퓨처엠, 1조원 인조흑연 음극재 수주…역대 최대 2026-03-16 09:55:35
흑연계 음극재 회사인 포스코퓨처엠은 2011년 천연흑연 음극재를 국산화했다. 2021년에는 포항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준공해 양산 체제를 갖추는 등 국내 배터리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이끌었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포스코 제철 공정의 콜타르를 활용한 석탄계 및 석유계 코크스를 원료로 활용하고 있다. 천연흑연 ...
기아, 토탈에너지스와 엔진오일 공급 협력 5년 연장 2026-03-16 09:55:24
석유·천연가스 업체다. 전 세계 120여개 국에 진출해 있다. 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처음 맺은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이번 재계약으로 2031년까지 20년간 장기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백악관 달려간 美 석유재벌…'이대로 가면' 최악 시나리오 2026-03-16 09:22:48
천연가스(LNG)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고유가가 세계 경제 성장에 부담을 주고 연료 수요를 위축시킬 가능성도 있다. 텍사스 미들랜드에 본사를 둔 석유기업 엘리베이션 리소시스의 스티븐 프루엣 CEO는 “세계 경제는 배럴당 120달러 유가를 감당할 필요가 없다”며...
"이란전 목적 불분명, 종전 시기도 몰라"…동맹국들 '혼란' 2026-03-16 09:15:29
액화천연가스(LNG)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통로다. 일부 국가들은 미국과 공동 군사작전에 참여하기보다 이란과 비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자국 선박의 안전 통과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도와 터키 등 여러 국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자국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별도 협상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커버스토리] 미-이란 충돌은…석유 길목 전쟁! 2026-03-16 09:01:01
3. 이란은 천연 요새라고 불린다. 그 이유를 지리적으로 살펴보자. 호르무즈해협은 에너지 안보의 '조임목' "전쟁 이후 새로운 지리 블록 형성될 것" 미국·이란 전쟁은 단순한 정치적 갈등을 넘어 자원과 물리적 통로, 글로벌 공급망상의 전략적 요충지가 어떻게 세계경제의 명줄을 쥐고 있는지 보여주는...
트럼프 의도는 이게 아닌데…"통과시켜달라" 이란과 '비밀협상' 2026-03-16 09:00:37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와 상당량의 액화천연가스(LNG)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통로다. 미국은 동맹국들과 함께 유조선 호위 연합체를 구성해 해협을 재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주요 국가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도 선박 호위 작전에 대해 “높은 장애물이 있다”는 입장을 밝혀 사실상 참여...
[커버스토리] 호르무즈해협은 에너지 안보의 '조임목'…"전쟁 이후 새로운 지리 블록 형성될 것" 2026-03-16 09:00:13
유일한 바닷길입니다. 전 세계 석유 소비량의 20%와 천연가스(LNG)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이 해협을 통과합니다. 경제지리학은 이런 곳을 조임목(또는 병목, chokepoint)이라고 부릅니다. 전략적 요충지라는 뜻입니다. 이란이 이런 땅 옆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란에 엄청난 지경학적 권력을 부여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커버스토리] 세계화 퇴조로 이젠 '평평하지 않은 세계'…공간·권력 따져보는 경제지리학 급부상 2026-03-16 09:00:12
장소가 만들어내는 권력과 불평등을 분석하는 것이죠. 장규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NIE 포인트 1. 경제학, 경제지리학, 지리경제학, 공급망, 지정학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 2. “세계는 평평하다”는 뜻과 최근의 변화상을 공부해보자. 3. 이란은 천연 요새라고 불린다. 그 이유를 지리적으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