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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24 15:00:04
라틀리프, 용인 라씨 시조 '라건아'로 정식 개명 180724-0300 체육-002010:22 [고침] 체육 (아시안게임 축구 조추첨 25일 개최…) 180724-0301 체육-002110:23 폭염보다 뜨거운 프로야구 5위 싸움, 맞대결서 판가름 180724-0319 체육-002210:31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28일 개막…격파 최고수는 누구 180724-0342...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단신 외국인 선수 쇼터 영입 2018-07-24 14:50:04
라틀리프)를 품에 안았다. 이에 따라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연봉총액 상한)이 다른 구단의 70만 달러보다 낮은 42만 달러(2명 보유시)가 됐다.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는 새 시즌부터 자유계약제도로 바뀌었다. 각 구단이 선수와 계약해 오는 9월 30일까지 KBL에 등록하면 된다. 앞서 이달 초 서울 삼성이 10개 구단...
라틀리프, 용인 라씨 시조 '라건아'로 정식 개명 2018-07-24 10:16:09
라틀리프(현대모비스)가 한국 이름 '라건아'로 정식 개명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23일 수원지법으로부터 라틀리프에 대한 창성창본(創姓創本·성과 본을 새로 짓는 것)과 개명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라틀리프는 다음 시즌부터 영문명 라틀리프에서 딴 성 '라'(羅)에 씩씩한...
남자 농구 대표팀, 존스컵서 대만A에 패배…3위로 대회 마쳐 2018-07-22 23:09:49
라틀리프(현대모비스)는 6득점에 리바운드 7개를 잡았다. 대만에선 류정이 혼자 25득점을 올렸다. 윌리엄 존스컵은 1977년부터 해마다 대만에서 열리는 친선 대회다. 우리나라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출전한 2014년 마지막으로 정상에 올랐다. 25일부터는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경기가 열린다. ◇22일 전적 한국(6승 2패)...
농구대표팀, 존스컵 대회서 캐나다에 신승…라틀리프 더블더블 2018-07-21 18:21:30
라틀리프(현대모비스)가 10점, 이승현(상무)이 8점을 기록하며 골 밑을 장악해 24-22로 앞서나갔다. 2~3쿼터에도 풀타임 출전한 라틀리프가 골 밑에서 버텨줘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대표팀은 4쿼터에 상대 팀 빠른 템포의 공격에 번번이 득점을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2분 34초를 남기고 91-89, 두 점...
남자 농구대표팀, 이란에 11점 차 패배…존스컵 4연승 마감 2018-07-19 20:27:14
라틀리프가 혼자 11점을 넣는 '원맨쇼'를 펼치며 35-38로 추격했다. 라틀리프는 3쿼터에도 9점을 넣으며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야투 성공률이 크게 떨어진 탓에 한국은 다시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뒤처졌다. 대표팀은 4쿼터 중반 압박 수비를 펼치며 추격을 시도했다. 60-70으로 뒤진 경기 종료...
이란, 美 제재 임박 핵활동 '봉인 해제 준비'로 맞서(종합) 2018-07-18 23:13:21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유로뉴스와 인터뷰에서 "유럽 측은 기존에 했던 정치적 다짐뿐 아니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핵합의 보장 대책을 내놓아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은행 거래, 투자, 에너지, 운송, 중소기업 분야에 관해 핵합의를 지킨 이란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글이나 말이 아닌 실제 행동이...
농구대표팀, 리투아니아 클럽에 21점 차 대승…3연승 2018-07-17 15:49:53
라틀리프의 '원맨쇼'를 앞세워 39-20, 19점 차로 달아났다. 라틀리프는 1쿼터에만 리바운드 8개를 기록하는 등 골 밑을 완전히 장악했다. 전준범도 1쿼터에 3점 슛 3개를 터뜨리며 공격을 지휘했다. 벤치 멤버를 투입한 2쿼터에도 양상은 비슷했다. 김준일이 8점, 강상재가 6점을 기록하며 골 밑 중심의 공격을...
농구대표팀, 존스컵 필리핀 대학팀에 17점 차 승리…2연승 2018-07-16 20:09:07
라틀리프가 13점을 몰아넣으며 26-22로 앞서나갔다. 2쿼터에서도 라틀리프가 풀타임 출전하며 골 밑을 장악해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3쿼터까지 70-60, 10점 차로 앞서나간 대표팀은 4쿼터 초반 상대 팀 존 웡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75-67, 8점 차로 쫓겼다. 이후 이승현의 5반칙 퇴장 악재와 턴오버가 연거푸 나오며...
농구대표팀, 존스컵 인도네시아와 연장 혈투…92-86 신승 2018-07-14 16:24:39
라틀리프, 이정현이 각각 8득점씩 올리며 26-19로 앞섰다. 2쿼터에선 상대 팀 아브라함 그라히따에게 3점 슛 3개를 허용하는 등 외곽에서 밀렸지만, 골 밑을 지배한 라틀리프의 활약에 힘입어 42-42 동점으로 마쳤다. 대표팀은 이후 시소게임을 이어가다 4쿼터 막판 승기를 잡았다. 74-76으로 뒤지던 4쿼터 종료 41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