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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포스, 포스단말기 ‘200시리즈’ 신제품 출시 2020-08-05 14:01:55
포스단말기 전문기업 21포스(대표 김수현)는 신제품 ‘200시리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0시리즈는 정통 포스(POS) 기능에 충실하면서 사용자의 사용성을 우선으로 설계 됐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알루미늄 슈퍼 방열 프레임 설계로 열전도와 방열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게다가 정전기 분산, 방수, 역전류 방지...
전자영수증업체 더리얼마케팅, 실시간 식당 예약서비스 개발 2020-06-24 09:26:27
사용중인 포스(POS) 단말기와 연동해 사용하면 된다. 고객 예약 내역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예약한 뒤 취소하지 않고 매장을 방문하지 않는 노쇼(no-show)를 예방하기 위해 '예약 보증금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더리얼마케팅은 국내 최초로 전자영수증 네트워킹 서비스를 개발한 업체다. 여기에...
공인인증 지고 홍채인증 뜨고...대체 인증 '각광' 2020-06-22 17:36:52
. 이미 미국과 유럽에선 홍채 인증을 활용한 결제 단말기가 도입돼 카드나 휴대폰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인터뷰] 김대훈 아이리텍 대표 "홍채인식은 나이나 환경의 지배를 덜 받아요. (4:50) 유럽에서 POS시스템에 홍채기술을 넣어 카드없이 안전하게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활용돼 나가고 있고…" 제도 개선...
50대 주부 스타트업 성공기…그 뒤엔 '삼성전자 C랩' 있었다 2020-06-17 17:43:18
매출과 재고를 관리하는 포스단말기를 보면서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약국에 편의점과 같은 재고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면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판단했다.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스타트업이 갓 만든 솔루션을 쓰겠다는 약국을 찾는 게 하늘의 별 따기였다. 폐업을 고민하던 이 대표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지난해...
'카드정보 유출' 경찰-금융당국 회의…"유출규모 1.5TB 아냐" 2020-06-15 17:18:43
포스단말기에서 지금도 정보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2018년 포스단말기가 마그네틱 방식에서 보안 기능이 크게 강화된 집적회로(IC) 방식으로 교체 완료됨에 따라 현재 정보 유출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들 기관은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부정방지사용시스템(FDS·이상징후가 감지되면...
금융위 "개인정보 유출로 이상징후 감지시 긴급조치 시행" 2020-06-15 16:48:33
금융위원회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포스단말기, 멤버십 가맹점 해킹 등을 통해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현재 정보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경찰청·금융감독원은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개인정보 수사공조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개인정보 ...
내 금융·개인정보도 털렸나…카드 단말기서 '역대급 유출' 2020-06-14 23:42:41
드러났다. 2014년 카드 가맹점의 포스단말기를 해킹한 뒤 신용카드 정보를 무더기로 빼내 처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범이 더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지만 유출된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출 경위와 피해 범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올해...
국내 신용·체크카드 정보 유출...1.5 테라바이트 분량 2020-06-14 23:11:10
앞서 이씨는 2014년 카드 가맹점의 포스단말기를 해킹해 신용카드 정보를 무더기로 빼낸 혐의로도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 외에도 이번 개인정보 유출에 가담한 공범이 더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지만, 데이터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신용카드 정보 대량 유출 정황…경찰 "금감원 협조 안돼" 2020-06-14 22:00:06
카드 가맹점의 포스단말기를 해킹해 신용카드 정보를 무더기로 빼낸 혐의로도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 외에도 이번 개인정보 유출에 가담한 공범이 더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출 경위와 피해 범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3월 금융감독원에 데이터 분석을...
국내 신용카드 정보 90만건 해외 암시장에서 유통…"재발급 권장" 2020-06-09 08:31:38
단말기 도입 이전 마그네틱선 결제 단말기 등이 해킹돼 정보가 도난당한으로 추정할 뿐 정확한 탈취 경위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마그네틱선 인식 방식은 보안성이 낮아 포스(POS) 단말기를 통해 정보를 도난당할 수 있다. 또 정보 탈취와 불법 유통에 따른 부정 사용 피해가 있었는지조차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