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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소설가] 한국 문단계의 기린아 박지리 2024-03-24 18:39:14
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당시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이후 (2012), (2014), (2015)을 연달아 냈다. 2016년엔 을 발표했다. 책을 출간한 지 불과 8일 뒤 31세의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은 57회 한국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 청소년 문학의 틀을 뛰어넘은...
[이응준의 시선] 가난한 경제적 자유주의자의 고백 2024-03-21 17:33:31
진실과 세상에 대한 지식은 하나로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인문학도로서 경제공부를 하는 것은, 경제에 대해 떠들어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문학적으로 ‘개소리’를 하지 않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인문사회‘과학’이라는 말 자체가 결국은 거짓을 못 벗어나는 ‘과장’이다. 인문사회 연구를 정확하게 하자는...
러 대선 참관 한국인 "투표함·기표 방법 모두 제각각" 2024-03-19 06:12:00
대선 참관 한국인 "투표함·기표 방법 모두 제각각" "광활한 영토 탓 미세 요소엔 무신경한 듯…서로 존중하는 세상 희망"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 대통령 선거를 참관한 문준일 원광대 교수는 균일화되지 않은 러시아 투표장 풍경이 이색적이었다고 19일(현지시간) 말했다. 문 교수는 지난 15∼17일...
"88만 유튜버, 망한다" 말려도…'1년 50만원' 독서 모임 연 까닭 2024-03-01 07:00:05
“그가 주장한 ‘개인의 욕심이 세상을 부유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엔 돈을 많이 버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면 개인의 활발한 생산활동이 GDP(국내총생산) 증가로 이어진다”며 “지금 당장은 나를 위한 행동이 세상을 발전시킨다”고 했다. 독서 모임 회원들이 사회적으로...
체 게바라·렘브란트·헤밍웨이…그들은 왜 베레모를 사랑했나 2024-02-15 18:39:22
아내, 그리고 문학계의 대표 멋쟁이 헤밍웨이는 물론 수많은 예술가들이 베레모를 쓴 멋진 사진을 많이 남겼으니 검색창에서 ‘beret’를 꼭 찾아보길 권한다. 예술적 탁월성, 살기 좋은 세상, 혹은 꿈에 그린 이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무엇을 추구한 이들이 즐겨 쓴 베레모는 당신의 모자일까? 짧게 기술한...
文, 曺 방문 직전 '조국 지지 철회' 공지영 신간 추천 왜? 2024-02-13 00:40:12
밝힌 바 있다. 문 전 대통령은 "공지영은 한국 문단에서 단행본이 가장 많이 팔린 최고 반열의 소설가이고, 그만큼 오랫동안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았다"면서 "그런데도 그의 치열함 때문에 때로는 세상과 불화하고, 많은 공격과 비난을 받기도 했다"고 적었다. 그는 "나는 그(공지영)의 치열함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그가...
윤동주 묘 찾아낸 故 오무라 교수, 그가 평생 모은 한국문학 자료로 학술대회 열렸다 2024-02-02 18:02:29
평생 모은 한국문학 관련 자료를 국립한국문학관에 기증하겠다"고 약속했고, 문 관장은 "그럼 자료를 주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답했다. 그러나 오무라 교수는 귀국 후 몇달새 건강이 악화돼 지난해 1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유족인 오무라 아키코 여사는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쏟아지는 요청을 마다하고...
'아르떼 문학상' 첫 주인공을 찾습니다 2024-01-29 18:39:50
한국경제신문이 ‘제1회 아르떼(arte) 문학상’을 공모합니다.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장편소설 문학상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단행본 출간 기회가 주어집니다. 한경은 지난 11년 동안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다수 배출한 신춘문예를 폐지하고 아르떼 문학상을 신설했습니다....
‘제1회 아르떼 문학상’ 공모… 누구나 응모가능, 상금은 5000만원 2024-01-29 15:56:09
배출한 신춘문예를 폐지하고 아르떼 문학상을 신설했습니다.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신인에게는 등단의 기회를, 기성 작가에게는 ‘새로운 발견’이 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합니다. 세상과 괴리된 ‘그들만의 문학’이 아닌 ‘틀을 깨는 문학’을 추구합니다. 순수문학이든 장르문...
'불행한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행복론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4-01-23 18:02:50
청춘을 위한 에세이였다. 명쾌한 인생 격언을 문학적 재치와 유머로 풀어낸 덕분에 그는 탁월한 글쓰기와 최고급 산문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70세 생일에는 유럽 각국의 축사가 쇄도했다. 훗날 니체와 아인슈타인, 바그너도 이 책의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로부터 170여 년이 흐른 지금 ‘쇼펜하우어 신드롬’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