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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서 또 대형 산불…하루새 여의도 면적 10배 불탔다 2025-01-24 08:40:14
있다. LA에서는 지난 7일 서부 해변과 동부 내륙에서 2건의 대형 산불이 잇달아 발생해 이날까지 16일째 이어지고 있다. 서부 해변의 '팰리세이즈 산불'은 현재까지 94.9㎢를, 동부 내륙의 '이튼 산불'은 56.7㎢를 각각 태웠다. 두 화재는 최소 28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불에 탄 건물은 약 1만6000채로...
'대형산불 휴스' LA 또 비상…여의도 10배면적 확산, 수감자도 대피 2025-01-24 08:15:42
내륙의 '이튼 산불'은 56.7㎢를 각각 태웠다. 현재 두 산불의 진압률은 각각 72%, 95% 수준이다. 두 산불 역시 강풍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소방관들이 구축한 방어선 덕에 더는 확산하지 않고 있다고 당국은 전했다. 두 화재는 최소 28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불에 탄 건물은 약 1만6천채로 추정된다. 로이터 통신...
가전 끌고 전장 밀고…LG전자, '상고하저'에도 작년 매출 최대(종합) 2025-01-23 15:00:09
전년 동기보다 56.7% 줄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445억원을 44.6% 밑도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22조7천615억원과 7천137억원으로 집계됐다. LG전자는 "연간 기준으로 보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질적 성장이 이어졌고 매출 규모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안정적...
[2보] LG전자, 작년 매출 역대 최대…가전·전장 9년 연속 성장세 2025-01-23 14:29:12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35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7% 줄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445억원을 44.6% 밑도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22조7천615억원과 7천137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별로 보면 생활가전을 맡은 H&A사업본부의 경우 지난해 매출 33조2천33억원을 기록하며...
[1보] LG전자, 작년 매출 87.7조로 역대 최대…영업익 6.4% 감소 2025-01-23 14:18:54
5천914억원으로 48.6%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35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7% 줄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445억원을 44.6% 밑도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22조7천615억원과 7천137억원이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속보] LG전자, '역대 최대' 매출에도…영업익 3.4조 그쳐 2025-01-23 14:17:34
기간 56.7% 줄어든 1354억원에 그쳤다. LG전자는 지난 8일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지난해 하반기 들어 예상치 못한 글로벌 해상운임 급등이나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을 고려한 재고 건전화 차원의 일회성 비용 등이 발생하며 수익성에 다소 영향을 줬지만 연간 전사 경영실적으로 보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질적...
LA서 또 산불…5시간만에 여의도 7배 면적 태워 2025-01-23 11:09:13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2건의 대형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부 해변에서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은 현재까지 94.9㎢를, 동부 내륙에서 번진 '이튼 산불'은 56.7㎢를 각각 태웠다. 두 화재 지역에서 최소 2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22명이 실종 신고됐다. 두 산불의 진압률은 이날 오후 5시...
'최악의 산불' 꺼지기도 전에…또 대형 화재 2025-01-23 10:56:20
번진 '이튼 산불'은 56.7㎢를 각각 태웠다. 두 산불로 소실된 건물은 1만2천여채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수만명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됐다. 두 화재 지역에서 최소 2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22명이 실종 신고됐다. 두 산불의 진압률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각각 68%, 91% 수준이다. (사진=연합뉴스)
LA 또 산불 '비상'…돌풍 타고 5시간만에 여의도 7배 면적 확산 2025-01-23 10:45:56
'이튼 산불'은 56.7㎢를 각각 태웠다. 두 산불로 소실된 건물은 1만2천여채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수만명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됐다. 두 화재 지역에서 최소 2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22명이 실종 신고됐다. 두 산불의 진압률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각각 68%, 91% 수준이다. 장기간의 화재로 발생한 재와...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20일) 2025-01-20 15:46:45
│56.7 │3.2 │ │처엠││ │ │ │ │ ├────┼──────┼─────┼─────┼─────┼─────┤ │아모레퍼│63.7│5.1 │LG생활건강│51.1 │1.7 │ │시픽││ │ │ │ │ ├────┼──────┼─────┼─────┼─────┼─────┤ │하나금융│59.7│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