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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팀 리포트] 내년 3월 경찰국악대 생긴다 2015-12-12 09:00:14
] 내년 3월 경찰이 창설한 이래 처음으로 ‘경찰국악대’가 생긴다.강신명 경찰청장은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사무소에서 김종덕 문체부 장관과 ‘문화 융성과 안전한 대한민국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이 국악대를 선발해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각종 자문과 대원 교육 및 연습을 할...
캘리포니아 총격, 현장보니 `아수라장`…"최소 20명 사상" 2015-12-03 07:48:53
총을 난사했다고 증언했다. 샌버나디노 경찰국은 기자회견에서 캘리포니아 총격 사건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후 총격범은 1∼3명인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력을 총동원해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언론들은 현장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해체 작업이...
콜로라도 총격사건, "범인 어떤 요구도 없었다" 2015-11-28 16:34:56
생포됐다고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찰국은 밝혔다.커크 윌슨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찰국장은 "총격 용의자는 어떤 요구도 하지 않았고, 대치 중이던 경찰관들에게도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다"고 밝혔다.사건 발생 병원을 운영하는 '플랜드 페어런트후드'는 미국 전역에 700곳의 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의료...
미국 LA국제공항, 경찰 수색으로 뉴욕행 여객기 3시간 45분 발 묶여 2015-11-20 10:47:04
경찰국은 의문의 조종사 복장을 한 남성을 추적하다가 결국, 다른 제트블루 여객기 조종사인 것을 확인했다. 이 조종사는 뉴욕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에 무임승차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행 제트블루 여객기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항 구석으로 견인됐다. 공항 경찰대와 la 경찰국 폭발물 탐지반까지 출동해...
IS 뉴욕 테러 암시 동영상 `경악`…폭발물 몸에 두르고 뉴욕 거리 활보 `헉` 2015-11-20 08:03:18
미국 전역이 공포에 휩싸였다. 미국 뉴욕 경찰국장 윌리암 브래튼은 "분명히 걱정하는 분들이 늘겠지만 동영상에 새로운 내용은 없다. 뉴욕시는 늘 테러 1순위 목표물이었다"고 말했다. 뉴욕 시장 빌 드 블라지오는 "위기대응사령부에 500명 이상의 경찰들이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추가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미...
아프간 10대女, 원치않는 결혼에 다른 남자랑 도망가다 집단 돌팔매질 사망 2015-11-04 18:29:27
보도했다. 아프간 중부 고르 주의 무스타파 경찰국장은 주도 피로즈코에서 40㎞ 떨어진 마을에서 자신이 원하지 않은 결혼을 한 록샤나(19)라는 여성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과 산으로 달아났다가 1주일전 붙잡혀 돌에 맞아 숨졌다고 3일 톨로 뉴스에 말했다. 영상에 따르면 10여명의 남성이 구덩이에 들어간 록샤나에게...
[천자칼럼] 주부 스파이 2015-11-01 18:03:27
미녀 스파이라는 가와시마 요시코는 청나라 왕족 출신으로 일본 경찰국장의 양녀가 돼 만주국 건국에 공을 세웠지만 중국에서 체포돼 처형됐다. 옛 소련 여성 스파이 루스 쿠친스키는 ‘소냐’라는 암호명으로 더 유명했다. 2차 대전이 끝날 때까지 영국에서 ‘붉은 오케스트라’라는 유럽 조직을 관리...
"아비요∼"美 경찰,범인 제압용 무기로 `쌍절곤` 허가 2015-10-28 08:55:59
경찰국이 소속 경찰관들에게 전통적인 범인 제압 무기인 곤봉과 함께 쌍절곤 사용을 허가했다. . 홍콩 출신 전설적인 액션스타 이소룡이 영화에서 비장의 무기로 사용,유명해진 쌍절곤은 나무 막대기 2개를 쇠사슬로 연결한 것이나 앤더슨 시 경찰국이 사용하는 쌍절곤은 딱딱한 플라스틱 바에 나일론 줄로 연결한 개량형....
비행기출산 대만女…"미국령 맞아요?" 수차례 확인 2015-10-20 13:43:20
물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대만 항공경찰국은 송환된 젠씨를 민항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였으나 젠씨의 서류 허위작성은 승객과 항공사간 쌍방 계약에 관한일이라며 젠씨를 돌려보냈다. 하지만 젠씨는 민사소송을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젠씨가 출산이 임박한 임신 36주째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비행기 탑승을...
11세 소년 "개와 놀 수 있냐?" 거절당하자 8세 소녀에 총격 살해 2015-10-06 09:59:45
살인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현재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판사의 결정에 따라 이 소년은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도 있다. 졸지에 소중한 딸을 잃은 어머니 러터샤 다이어는 "소년이 이곳으로 이사와 딸을 조롱하며 괴롭힌 적이 있다"면서 "학교 교장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