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새누리ㆍ인수위, 28일 오후 5시 연석회의 개최 2013-01-25 10:15:00
진영 부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과위 간사, 유일호 당선인 비서실장, 이정현 정무팀장,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들이 참석한다.인수위는 이 자리에서 새 정부 출범에 필요한 정부조직 개편안이 국회에서 원만하게 처리되도록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봇물 터지듯 쏟아진 '손톱 밑 가시' 사례들> 2013-01-24 19:18:34
부위원장 등을 초청해 '중소기업·소상공인·전통상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관계자와 소상공인은 '손톱 밑 가시' 사례를잇따라 쏟아내며 새 정부에서는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진 부위원장, 이현재 경제2분과 간사,...
인수위, 상속세·하도급 관행 손본다 2013-01-24 17:27:26
<인터뷰>진영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 "여러분께서 말씀해주시면 저희가 적어가서 챙기고 인수위 기간안에 다시와서 여러분게 보고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이자리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저마다 손톱 밑 가시같은 애로사항을 인수위에 전달했습니다. 유영희 유도실업 회장은 현행 상속세의 문제점을...
새 정부 주요부처 장관 누가될까…미래부, 윤종용·황창규·김도연·김택진 등 물망 2013-01-24 17:05:23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 임승태 금통위원,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류시훈/조수영/김주완 기자 bada@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취재수첩] 금리인하의 '불편한 진실' 2013-01-24 16:56:43
전했다.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은행들이 경제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우량기업 중심으로 자금지원을 늘리는데 이런 현상은 시급히 고쳐져야 한다”고 질타한 것도 이 같은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대출 금리를 낮추는 것도 좋지만 중소기업이 은행거래를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도 고민해봐야 할...
"네일숍 내는데 미용사 면허 따라니…" 2013-01-24 16:52:26
따로 갖도록 하겠습니다.”(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인수위가 중소기업인들과 ‘손톱 밑 가시’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진 부위원장과 이현재 경제2분과 간사 등 인수위 관계자 10여명은 24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엔 중소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박 당선인, 총리 지명자 직접 발표한다 2013-01-24 11:25:20
지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24일 오전 삼청동 인수위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밝혔다. 박 당선인이 총리 후보자를 직접 발표하는 것은 새 정부의 가장 핵심적인 인선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미국의 경우도 대통령이 국무장관 등 요직의 후보를 지명할 때...
朴특사단, 中 시진핑에 친서 전달 2013-01-23 18:12:06
보여줬다"며 "특사단이 우리의 천즈리 부위원장, 다이빙궈 국무위원 등 여러 책임자를 만나 이미 쌍방의 상호 이해와 소통이 증진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새벽(중국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를 강화, 확대하는 내용의 새 결의를 채택한 데 맞서 북한이 비핵화 포기를 선언하고 핵실험 가능성까지 시사한...
박근혜 "우리는 운명공동체…조직개편 힘 실어달라" 2013-01-23 17:08:55
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과 유일호 당선인 비서실장, 이정현 정무팀장, 조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시진핑 만난 김무성, 박근혜 친서 전달 2013-01-23 17:00:15
천즈리(陳志立) 전인대 부위원장과 왕자루이(王家瑞) 당 대외연락부장을 잇따라 만났다. 중국의 최고위직 여성인 천 부위원장은 “한국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것에 같은 여성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이번 방문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이뤄졌다”며 “새로운 시기에 양국관계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