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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장관, 영국서 원전 마케팅 2017-11-28 19:37:22
영국 런던에서 그레그 클라크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을 만나 ‘원전 협력을 위한 양국 장관 간 각서(memorandum)’에 서명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각각 무어사이드와 윌파 원전 사업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양국이 인식을 같이했다”고...
산업부, 英 원전 수출에 속도…장관간 각서 서명 2017-11-28 07:53:16
런던에서 그레그 클라크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장관을 만나 '원전 협력을 위한 양국 장관 간 각서(Memorandum)'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각서는 양국 정부가 한국전력·한수원의 영국 신규 원전 사업 참여을 지원하고 원전 사업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한전은 현재 영국 무어사이드 신규 원전 사업...
美하원, 내주초 '성희롱 방지교육' 의무화 결의안 채택 2017-11-26 04:02:27
결의안을 공동 발의한 그레그 하퍼(공화당·미시시피) 하원 행정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성희롱 방지 의무교육의 제도화는 의회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안전하고 생산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티코는 "이번 결의안은 그야말로 수년간 의회 내 성희롱 방지 문제에 목소리를 높여온 재키...
오바마·텍사스 주지사에 '폭발물 소포' 보낸 40대 여성 기소돼 2017-11-24 05:48:58
포프(46)는 지난해 10월 오바마 당시 대통령과 그레그 에벗 텍사스 주지사, 사회보장국(SSA) 앞으로 폭발물이 담긴 소포를 각각 발송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 사회보장국은 문제의 소포를 뜯지 않았다. 그러나 에벗 주지사는 소포를 개봉했으나 다행히 폭발하진 않았다고 수사 당국은 밝혔다. 연방수사국(FBI)은 기소장에...
더힐 "美, 북한 해상봉쇄해야…서서히 질식시켜 백기 투항" 2017-11-19 11:42:10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예비역 소령인 그레그 킬리는 19일 미국 의회 전문 매체인 더힐 기고문에서 대북 군사공격과 북한 핵 보유 용인 등 두 가지 선택 외에 제3의 북한 대응법이 있다며 이같이 제시했다. 킬리는 미국과 호주 해군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짐 색스턴(공화·뉴저지주) 하원 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에드...
환자 1인당 진료시간 5분 미만 국가 '수두룩'…스리랑카는 48초 2017-11-12 07:00:05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그레그 어빙 교수를 비롯해 포르투갈, 핀란드 등의 학자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팀은 이런 연구논문을 국제 의학 학술지 BMJ의 논문 무료 온라인 공개 사이트인 'BMJ 오픈(Open)'에 최근 발표했다.[http://bmjopen.bmj.com/content/7/10/e017902] 연구팀은 1946~2016년 사이에 각국에서...
'여기에 있기 싫다'던 NBA 피닉스 블레드소, 밀워키로 이적 2017-11-08 07:29:15
"블레드소를 밀워키로 보내고 피닉스는 밀워키의 그레그 먼로와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2장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블레드소는 지난달 소셜 미디어에 '나는 여기에 있고 싶지 않다'는 글을 올려 이후 피닉스 구단으로부터 사실상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선수다. 피닉스는 개막 후 3연패를 당해 얼...
"천국에서 만나자"…美텍사스 총기난사로 일가족 8명 참변(종합) 2017-11-07 15:43:05
에밀리, 메건, 그레그가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크리스털은 최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일가족을 잃은 조 홀콤브는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도 "그들이 어느 곳으로 갔을지 안다. 우리 가족은 모두 기독교인이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천국에서) 만날 것"이라며 애써 의연한...
美텍사스 총기난사로 일가족 8명 사망…사망자 절반이 어린이 2017-11-07 09:42:46
에밀리, 메건, 그레그도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게다가 크리스털은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조 홀콤브는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조앤 워드라는 이름의 한 여성과 이 여성의 두 딸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워드의 여동생 켈리는 "언니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국제인권단체 "트럼프 DMZ방문해 北주민 책임진다고 말해야" 2017-11-07 05:12:35
북한 전문 인권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HRNK)의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과 유대계 국제인권단체인 사이먼비젠털센터의 에이브러햄 쿠퍼 부소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우리는 대통령이 김정은의 공포 정치에 희생된 2천500만 북한인 대부분에게 '그들이 잊히지 않았다'는 신호를 주도록 DMZ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