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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인스퍼레이션] 리디아고, 최연소 메이저 2승…전인지 아쉬운 준우승 2016-04-04 10:28:33
리디아 고(19)가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이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파72·6천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8번홀(파5)의 극적인 버디를 포함...
리디아 고,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 차지…ANA 골프대회 우승 2016-04-04 10:10:19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생애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을 안았다.리디아 고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8번홀(파5)의 극적인 버디를 포함, 보기 없이...
톰슨 '장타쇼', 단숨에 선두…전인지·리디아 고, 턱밑 추격 2016-04-03 19:05:44
] 미국 골프계에선 렉시 톰슨(21)을 ‘미국 여자골프의 새 아이콘’으로 부른다. 183㎝의 큰 키에서 뿜어내는 화끈한 장타에 섬세한 퍼팅, 필드를 지배하는 카리스마까지 ‘3박자’를 모두 갖췄다는 이유에서다. 한국 선수들에게 치여 준우승만 도맡아 하던 전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가 결혼을...
전인지와 리디아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도 이날 보기...
3언더 장하나·전인지·양희영 1R 공동 6위
전인지(22·하이트진로),양희영(27·PNS)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장하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장하나 전인지 양희영 이미향, LPGA투어 ANA인스퍼레이션 첫날 공동 6위 2016-04-01 11:01:26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 첫날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이번 시즌 벌써 2승을 거둔 장하나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201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볼빅, 2016년형 골프공 4종 출시 2016-03-29 07:01:09
머천다이즈 쇼에서 첫선을 보여 미국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운정과 이미향 등 2년 연속 lpga투어 우승자를 배출한 s3 오렌지는 비스무스 코어를 감싸는 ‘zr 이너커버’와 부드러운 우레탄 커버로 스핀력을 높였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끼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미향 '그분 오신 날'…9홀 9언더파 깜짝샷 2016-03-18 17:38:36
말했다.◆이글, 버디, 버디…신들린 샷이미향은 ‘골프 머신’처럼 버디를 쓸어 모았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gc(파72·6538야드)를 찾은 갤러리들은 그의 ‘신들린 샷’이 이어지자 홀마다 탄성을 내질렀다.10번홀에서 출발한 그는 첫홀 버디를 뽑아낸 뒤 두 번째...
4타 차 뒤집은 '뒷심'…이정민 '짜릿한 우승' 2016-03-13 22:30:56
이정민(24·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해 첫 대회에서 4타 차 열세를 뒤집고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정민은 13일 중국 선전의 미션힐스gc 둥관 올라사발코스(파72·6158야드)에서 열린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70만달러·우승 상금 10만5000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6언더파...
SM6에 승부건 르노삼성…'박동훈 매직'이 시작된다 2016-03-13 19:00:01
‘한국에선 어렵다’던 해치백 스타일의 골프를 들여와 열풍이 일게 하기도 했다. 2013년 9월 르노삼성의 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를 히트시켰다.2000년 르노삼성이 설립된 이후 첫 한국인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그는 sm6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