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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타워에 갇힌 라푼젤?'…지인들 "멜라니아 행복하지 않아" 2017-02-16 07:05:16
행복해 하지 않아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퍼스트레이디 생활'이 우울하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트럼프 일가와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서다. 미주간지 US 위클리와 일간 뉴욕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서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멜라니아 여사의 '속앓이'가 적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5 15:00:05
세포 만들어 170215-0362 외신-0078 09:56 멜라니아 "'백악관 투어' 다음달 7일부터 재개" 170215-0364 외신-0079 09:58 말레이 경찰, 김정남 피살상황 CCTV 분석…"짧은치마 여성" 포착 170215-0365 외신-0080 09:59 [PRNewswire] 학술논문 영문교정 에디티지, 출판 동향 주제로 한국에서 워크숍 실시 170215-0375...
멜라니아 "'백악관 투어' 다음달 7일부터 재개" 2017-02-15 09:56:28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다음달 7일부터 다시 일반에게 백악관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성명에서 "매년 수십만 명이 찾아오는 백악관을 다시 개방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백악관 개방 일정을 소개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그녀는 "백악관은 매우 뛰어난 역사적 장소"라며 "이곳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4 15:00:06
08:48 "나체는 정상"…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누드사진으로 복귀 170214-0215 외신-0052 08:57 NYT, '멜라니아는 창녀' 발언한 기자 때문에 곤욕 170214-0227 외신-0053 09:00 47도까지 치솟은 호주 폭염에 박쥐 수천마리 떼죽음 170214-0234 외신-0054 09:04 세계의 날씨(2월14일)-09:00 170214-0239 외신-0055 0...
'유일한 오바마의 흔적' 백악관 채소 텃밭 그대로 남는다 2017-02-14 09:44:13
방송에 "엄마이자 미국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 정원, 특히 채소 텃밭과 로즈 가든의 보존과 지속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아들 배런(10)의 학업 문제로 뉴욕에 머무는 멜라니아 여사는 배런의 학기가 끝나면 워싱턴 DC 백악관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안주인 노릇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NYT, '멜라니아는 창녀' 발언한 기자 때문에 곤욕 2017-02-14 08:57:03
멜라니아 여사를 '창녀'로 부른 소속 기자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NYT는 발표문을 내고 "완전히 부적절했다"며 사실상 공식 사과했다. 폴리티코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기자는 전날 밤 뉴욕패션위크의 한 행사장에서 멜라니아 여사를 '창녀'라는 뜻의 '후커(hooker)'로...
"트럼프 시대엔 쇼핑도 그냥 쇼핑 아냐…정치적 입장 표명 행위" 2017-02-13 17:04:05
이메일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가 운영하는 회사의 제품 판매 현황을 물었으나 취재에 적극적으로 응한 곳은 없었다. 스포츠용품 업체인 언더아머는 최고경영자 케빈 플랭크가 트럼프 대통령을 "진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가 수 시간 만에 소셜 미디어에서 불매운동 대상이 됐다. 회사 측은 부랴부랴 트럼프...
트럼프 막내딸, 중국 디자이너 '옷 사랑' 눈길 2017-02-13 11:07:27
옷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어머니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패션쇼를 찾은 티파니는 이날도 왕타오가 디자인한 희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티파니는 쇼가 시작되기 전 백스테이지를 찾아 축하 인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등 왕타오에 대한 친밀감을 나타냈다. 티파니는 이 자리에서 "왕타오가 디자인한 작품의 재단과...
트럼프 "아베와 건설적 대화"…스킨십·트위터로 친밀감 과시 2017-02-13 10:57:20
"멜라니아와 내가 오늘 플로리다 주(州)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아베 신조 총리 부부를 환대한다. 그들은 아주 멋진 부부다! "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마라라고 리조트 인근 골프클럽으로 이동해선 아베와 골프 라운딩을 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을 트위터에 올리고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일본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2 15:00:05
"멜라니아 입국기록 내놓아라" 美야권, 트럼프에 '역공' 170212-0363 외신-0054 12:18 트럼프-아베, 예정에 없던 공동성명 발표…北미사일 경고 관측 170212-0367 외신-0055 12:20 필리핀 경찰관 190여명, 마약 양성반응…전원 해고될 듯 170212-0368 외신-0056 12:24 미일정상회담 평가절하하는 中, 그러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