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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경TV | 영상으로 배우는 <크로키 입문편> 2017-07-27 17:39:12
선부터 그려나간다면 실패다. 발상하는 법, 드로잉의 순서 등을 배운다면 차근차근 도화지를 채워나갈 수 있다. 오늘 방송에서 크로키를 그리는 순서를 배워놓는다면 멋진 크로키 작품 탄생의 반은 끝난 것이다. #크로키 선의 비밀 화가는 말한다. 깊이 있는 선과 보통의 선은 다르다고. 이종희 작가의 입을 통해 과연 두...
"와! 방학이다" 경기도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 2017-07-27 15:19:16
올라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음악에 드로잉쇼를 보여줄 계획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내달 18일까지 예술과 과학, 기술 등 융복합 체험행사로 구성된 '튼튼이네 여름마을'을 운영한다. 박물관 캐릭터 '튼튼이'가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방법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보노보노' 만화가 "30년 넘는 인기 예상 못했죠" 2017-07-27 14:25:21
참석차 방한했다. 대치동 세텍(SETEC)에서 라이브 드로잉 쇼를 진행하는 작가를 27일 행사장에서 만났다. "한국에서도 보노보노가 이렇게 사랑받을지는 상상도 못 했어요. 이유요? 잘 모르겠네요. 보노보노의 여러 캐릭터가 우리 주변에 있는듯한 친근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여서 그렇지 않을까요?" '보노보노'...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 'KIAF' 9월 20일 개막 2017-07-26 18:37:39
해외 갤러리도 함께하기로 했다. 회화와 드로잉, 영상, 설치, 판화, 사진, 미디어아트, 조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출품된다. 행사 첫날인 20일은 VIP에게만 공개하는 일종의 프리뷰(사전 관람) 전시로, 일반 관람은 21일부터 가능하다. KIAF는 1998년 국내 아트페어 가운데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KIAF...
매튜 스톤 '몸 안으로 돌아가기'·'두산아트랩 2017' 展 2017-07-25 17:57:09
담은 풍자적인 드로잉과 회화를 선보이며 임영주는 인간 내면의 믿음을 탐구한 결과를 다양한 매체로 소화한다. 조혜진은 일상 속 사물에서 발견한 미적 조형성을 토대로 조형물이나 설치를 만든다. 전시는 8월 19일까지. 문의 ☎ 02-708-5050.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만화·애니메이션의 세계로…SICAF 내일 개막 2017-07-25 11:15:05
빈센트' 세텍에선 보노보노 작가의 드로잉쇼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전 세계 만화·웹툰·애니메이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26∼30일 닷새 동안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서울무역전시장)과 삼성동 코엑스에서 2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개최된다고...
[명품의 향기] 디테일이 살아있다, 1924년부터 이어온 자수법 '르사주' 2017-07-23 14:59:36
주얼리를 만드는 ‘구아슈 드로잉’, 샤넬을 대표하는 향수 ‘넘버5’를 만들어보는 워크숍 등으로 구성했다. 무료 워크숍으로, 미리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예약을 받았는데 한 달치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샤넬의 대표적인 오트쿠튀르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르사주를 배우기...
부천 국제만화축제 개막…해외진출 '교두보' 2017-07-20 17:53:09
수 있는 사인회와 드로잉 시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인터뷰> 박재동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 "올해 우리가 20주년입니다. 성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 위주, 추억이었지만...지금은 만화도 내용이 깊어지고 넓어지고 어른스러워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서 현실의 청년문제와 청년시절을 의미를 느낄 수...
부천 국제만화축제 개막…해외진출 `교두보` 2017-07-20 17:52:32
수 있는 사인회와 드로잉 시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인터뷰> 박재동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 "올해 우리가 20주년입니다. 성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 위주, 추억이었지만...지금은 만화도 내용이 깊어지고 넓어지고 어른스러워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서 현실의 청년문제와 청년시절을 의미를 느낄 수...
국제갤러리 '그리디드 커런츠'展·김종영미술관 창작지원전 2017-07-20 17:14:39
살린 드로잉과 설치 작품을 선보였다. 문의 ☎ 02-3217-6484 ▲ 영국 그라피티 작가인 뱅크시의 행적을 글과 사진으로 남긴 마틴 불의 작품으로 꾸민 전시가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뱅크시는 실명과 얼굴을 밝힌 적이 없는 작가로, 그의 작품은 영국뿐만 아니라 호주, 미국, 이스라엘에도 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