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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언더파 60타 이승택, 한국프로골프 18홀 역대 최소타 기록(종합) 2017-09-10 17:44:24
이승택(2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18홀 역대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 이승택은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천938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18홀...
'슈퍼 루키' 장이근 "PGA 진출 위해 10월 중순 미국 갑니다" 2017-09-10 17:37:44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나타난 '슈퍼 루키' 장이근(24)이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장이근은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천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로...
[KGT 최종순위]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2017-09-10 15:54:07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최종순위 ┌──┬────┬───┬────────┐ │순위│ 선수 │언더파│ 타수 │ ├──┼────┼───┼────────┤ │ 1 │ 장이근 │ -28 │260(64-65-64-67)│ ├──┼────┼───┼────────┤ │...
장이근,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으로 '시즌 2승' 고지 선착 2017-09-10 15:51:36
= 장이근(24)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7시즌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 장이근은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천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추가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를...
12언더파 60타 이승택, 한국프로골프 사상 18홀 최소타 기록 2017-09-10 15:16:44
= 이승택(2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 이승택은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천938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18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0 08:00:06
버디 쇼'…코리안투어 54홀 최저타수 193타 170909-0294 체육-0028 16:19 김태형 감독 "김재환,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다" 170909-0303 체육-0029 16:57 이승우, 이탈리아 데뷔전 '지연'…주말 출격은 어려워 170909-0305 체육-0030 17:03 '특별한 은퇴식'…SK 선수들 모두가 '7번 박재상'...
장이근 '오늘도 버디 쇼'…코리안투어 54홀 최저타수 193타(종합) 2017-09-09 17:55:45
이날도 보기 없이 맹타를 휘두르며 코리안투어 54홀 최저타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7월 전북오픈 3라운드에서 이형준(25)이 남긴 194타(19언더파)다. 장이근이 다음 날도 선두를 지켜 우승을 차지하면 한국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한다. 앞서 13개 대회에서 각기 다른 우승자가 나온 올 시즌 코리안투어의...
장이근 '오늘도 버디 쇼'…코리안투어 54홀 최저타수 193타 2017-09-09 16:09:57
선두였던 장이근은 이날도 보기 없이 맹타를 휘두르며 코리안투어 54홀 최저타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7월 전북오픈 3라운드에서 이형준(25)이 남긴 19언더파 194타다. 장이근이 다음 날도 선두를 지켜 우승을 차지하면 한국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한다. 앞서 13개 대회에서 각기 다른 우승자가 나온 올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9 08:00:06
여자아마골프선수권 우승 170908-0904 체육-0072 19:18 장이근, 2R도 공동 선두…10년 만에 코리안투어 신인 다승 도전 170908-0911 체육-0073 19:33 장이근, 2R도 공동 선두…10년 만에 코리안투어 신인 다승 도전(종합) 170908-0915 체육-0074 19:41 최정, 개인 최다 41호 아치…2년 연속 30홈런·100타점 170908-0916...
장이근, 2R도 공동 선두…10년 만에 코리안투어 신인 다승 도전(종합) 2017-09-08 19:33:08
없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5년 프로에 입문했으나 코리안투어 우승이 없는 현정협은 코스레코드인 10언더파를 몰아치며 도전장을 내밀었고, 프로 2년차 임성재도 선두에 합류했다. 전성현(24)은 한 타 뒤진 4위(14언더파 130타)에 올랐다. 이들에 이어 신용진(53)이 9타를 줄이며 공동 5위(13언더파 131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