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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시만텍코리아 ; 국토교통부 ; 통일부 등 2013-06-17 17:00:34
국장 곽은미 문명학 김재수▷정책실 국장 조병남▷수석전문위원 박일환(법사) 채규영(외교) 정진(국방) 김영재(안전행정) 김영길(운영·정보) 김영훈(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 김종수(통일) 김범모(정무) 차가진(재정금융) 김길돈(기획) 이한규(예산결산) 윤태진(농축심품) 윤종석(산업통상) 김우철(국토교통)...
[김창준의 한국정치 미국정치] '대북 대화' 서두를 필요 없다 2013-06-16 17:39:51
개성공단 가동 재개와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 상봉 가능성을 제기하며 들떠 있을 때 미국과 중국 양국은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지금까지 미·중 양국이 공동으로 이처럼 강력한 대북 메시지를 낸 적은 없었다. 한·미 관계도 여전히 굳건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외국인 '팔자 공세' 파도 넘어라 2013-06-16 15:07:37
정책) 조기 종료 가능성 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증시에서 돈을 빼내고 있다. 일본의 경기부양책이 실패할 가능성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국내 금융시장에 충격을 줄 수밖에 없어서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연초 글로벌 증시 상승 국면에서 디커플링(탈동조화)했던 한국 증시가...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 이헌상 팀장, "1900선 아래선 매도보다 낙폭과대주 매수를" 2013-06-16 15:02:32
유일한 동력이었던 글로벌 양적완화 정책의 종료 가능성이 시장의 핵심 이슈로 등장한 만큼 당분간 주식시장이 강한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이번주에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은 데다, 현재 코스피지수의 밸류에이션(펀더멘털 대비 주가 수준)도...
[와우넷 전문가 종목 포커스] 지문인식 기술 보유한 크루셜텍, 실적개선 중소형株의 모범 2013-06-16 14:56:22
공산이 크다. 미국의 양적완화(qe) 정책 출구전략 우려를 감안하면 대형주보다는 뚜렷한 실적 개선이 이뤄지는 중소형주가 정답이다. 그중에선 지문인식 기능 기술을 보유한 크루셜텍이 눈에 띈다. 애플에 인수된 오션텍을 제외하고 지문인식 기능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크루셜텍뿐이다. 지문인식 기술은 아이폰6에 탑재...
[외국인 순매도 소나기 피할 종목은] 배당주·실적개선 중소형주가 '안전지대' 2013-06-16 14:51:03
전망이 나온다.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조기 종료 우려로 외국인들이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증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돈을 회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들이 각국 정부의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과 미국 금리 추가 상승 우려 때문에 돈을 회수하고 있다”며 “보유주식의 가치나 기업 실적에...
<소득공제, 세액공제로 전환…근로소득세 대수술> 2013-06-16 06:10:09
이외에부양가족에 대한 공제혜택이 축소될 전망이다. 대신에 세액공제 항목은 종류가 다양해진다. 내년 일몰이 도래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폐지 또는 축소 후 단계적으로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 국민이 지난해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돌려받은 세금은 1조3천90억원이다. 한국조세연구원...
[맞짱 토론] 영유아 무상보육 예산, 정부지원 늘려야 하나 2013-06-14 17:10:13
정책집행상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저출산 대책’ 국가 주도해야…서울 40%-정부 60% 조정을 3월4일의 국회 속기록을 살펴보면 법사위원장은 영유아보육법 심의를 왜 하지 않느냐는 한 의원의 질의에 기획재정부 관계자의 심의 보류 요청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즉 법사위에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다뤄지지 못한...
[한경과 맛있는 만남] 안희정 충남지사 "자기 저수지에만 물 대듯 기업·노동자 싸우면 안돼" 2013-06-14 16:55:03
경관 좋고 업무환경 쾌적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활…상추 뜯어 직접 밥상도 차려 집 앞 쓰레기 치워준다고 좋은 정책 될 수 없어 親盧·非盧 구분 그만 얽매여야 ‘노무현의 정치적 동업자’ ‘노무현의 왼팔’ ‘리틀 노무현’…. 안희정 충남지사(48) 하면 떠오르는 별명들이다. 안 지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