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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PK 동점골' 광주, 부산과 무승부…11경기 무패 질주 2019-05-12 19:04:07
이동준이 시원한 오른발 슛을 꽂아 첫 골을 뽑아냈다. 수세에 몰린 광주는 후반 36분 골 지역 왼쪽 혼전에서 김주공의 슛이 골대를 때리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43분 펠리페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왼발 슛을 할 때 부산 선수들 사이에서 엉켜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돼 전세가 급변했다. 비디오 판독(VAR)...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1-1 광주 2019-05-12 18:53:21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1-1 광주 ◇ 12일 전적(부산구덕운동장) 부산 아이파크 1(0-0 1-1)1 광주 FC △ 득점 = 이동준⑤(후22분·부산) 펠리페⑩(후46분·광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치솜 멀티골' 수원FC, 이랜드에 역전승…4위 도약(종합) 2019-05-05 18:53:37
막아낸 부산은 이정협과 이동준이 한 골씩을 추가해 5-0 대승을 완성했다. 승점 3을 따낸 부산은 2위(승점 20) 자리를 지켰다. 선두 광주FC와의 격차도 승점 2 차이로 좁혔다. 대전은 3연패에 빠졌다. 부천 FC는 접전 끝에 안양 FC와 2-2로 비겼다. 전반 12분 안양 미콜라에게 선제골을 내준 부천은 후반 38분 조규성에게...
[인사] 행정안전부 ; 해양수산부 ; 인사혁신처 등 2019-05-05 17:29:13
김슬기▷고전압평가본부장 이동준▷분산전력시스템연구센터장 전진홍▷기술사업화실장 김세광▷광주분원추진팀장 최성종◈우리종합금융▷기업금융본부 상무대우 신영현◈kbs▷보도본부 통합뉴스룸국장 이재강▷〃 해설위원실장 이현님▷〃 시사제작국장 홍사훈▷〃 통합뉴스룸 통일·외교부장 원종진▷〃 시사제작국...
'노보트니·이정협 멀티 골'…부산, 대전 꺾고 2연승 2019-05-05 17:07:43
46분 이동준이 한골을 더해 5-0 대승을 완성했다. 부천 FC는 접전 끝에 안양 FC와 2-2로 비겼다. 전반 12분 안양 미콜라에게 선제골을 내준 부천은 후반 38분 조규성에게 추가 골까지 내줘 패색이 짙어졌다. 부천 선수들은 홈 팬들 앞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44분 김륜도의 추격 골로 흐름을 가져온 부천은 후반...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부산 5-0 대전 2019-05-05 16:55:13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부산 5-0 대전 ◇ 5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 부산 아이파크 5(3-0 2-0)0 대전 시티즌 △ 득점 = 노보트니 ②③(전15분, 전25분) 이정협④⑤(전31분, 후10분) 이동준 ④(후45분·이상 부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48m 장거리 골' 빈치씽코, K리그2 9라운드 MVP 2019-05-03 17:43:58
4-1 대승을 거둔 부산 아이파크가 9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9라운드 베스트11의 공격수에는 고무열(아산)·빈치씽코·조규성(안양), 미드필더에는 여름(광주)·이동준(부산)·장혁진(안산)·한지호, 수비수에는 김명준·이한샘(아산)·이인재(안산), 골키퍼에는 최봉진(아산)이...
'펠리페 없어도'…광주FC, 여름 극적 골로 9경기 연속 무패 2019-05-01 22:21:18
돌려놓아 기선을 제압한 부산은 전반 24분에는 이동준의 도음으로 한지호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이랜드가 23분 쿠티뉴의 만회골로 반격하자 김명준이 3분 뒤 쐐기골을 터트렸고, 후반 36분에는 헝가리 출신의 새 외국인 공격수 노보트니가 K리그 데뷔골 맛을 보면서 대승을 마무리했다. 부산은...
이동준, 뇌경색 투병 방실이 언급 "못 일어난지 10년 넘어, 가슴 뭉클" 2019-04-23 10:11:43
방실이를 언급했다. 이동준은 "방실이와 친한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알 것"이라면서 현재 뇌경색 투병 중인 방실이에 대해 "저 친구가 아직까지도 활동을 못하고 휠체어에서 지낸다. 저 친구만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다. 못 일어난지 1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동준은 "방실이가...
프로축구2부 부산, 안산 꺾고 3연승 행진 '선두 맹추격' 2019-04-21 16:59:55
득점 없이 마친 부산은 후반 5분 김치우가 후방에서 보낸 롱 패스를 이정협이 쇄도하며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논스톱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후반 15분 '골잡이' 호물로의 시즌 6호골로 2-0을 만든 부산은 후반 45분 이동준의 쐐기골이 이어지며 대승을 마무리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