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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16년 7월29일~2016년 8월4일) 서울 2016-08-05 17:06:00
경영 컨설팅업) 서초구 강남대로95길 40, 6층 1호 (잠원동,광운빌딩) ▷매그넘더테이스팅룸신사(리미쉘영주·10·음식점업 및 급식업) 강남구 압구정로 120, 102호 (신사동,동은프라자) ▷명재개발(최현자·50·부동산 개발 및 매매, 임대, 관리업) 강동구 동남로71길 38, 지하 103호...
롯데, NC와 주말 3연전서 `매치데이` 실시 2016-04-28 13:28:36
매치데이로 정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초청 고객 2500명이 이날 사직구장을 찾아 응원에 나선다. 센텀시티점 소망나무 이벤트를 통해 시구 소망 사연을 응모했고 당첨된 최재현 광운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시구자로 나선다. 5월 1일 경기는 `넥슨 매치데이`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롯데는 넥슨과 공동기획으로...
고졸 인재 찾는 IT기업들…"학력보다 실력" 2016-02-22 11:37:54
대표적이다. 지난해 행사에는 선린인터넷고, 미림정보고, 광운전자공고 등 특성화고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형기 디캠프 매니저는 "특성화고 학생들은 개발, 디자인 등 특정 영역에서 3년간 실무능력을 닦아 전문성이 높다"며 "이에 따라 채용행사를 찾는 스타트업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 2016-02-04 00:00:01
서울역에서 설모(81·여)씨가 코레일 소속 광운대행 열차와 스크린도어 벽 사이에 끼여 7m가량 끌려간 뒤 선로에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사고 당시 설씨는 지하철에서 하차하다 손에 들고 있던 핸드백이 지하철 문에 끼자 이를 놓지 않고 빼내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하철 문과 스크린도어 사이에 설씨가...
지하철 1호선 서울역서 80대女 사망…"출입문에 낀 채 출발해" 2016-02-03 15:56:26
열차(서동탄발 광운대행 k428)에서 내리던 중 쇼핑백이 출입문에 끼어 멈췄고, 이를 모른 승무원은 열차를 출발시켰다. 피해자는 선로에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서울역 승객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장례와 보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1호선 서울역 사고, 스크린도어에 남은 혈흔 `충격`…가방 빼려다 그만 2016-02-03 12:36:19
서울역에서 설모(81·여)씨가 광운대행 열차와 스크린도어 벽 사이에 끼어 7m가량 끌려간 뒤 선로에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사고 당시 설씨는 손에 들고 있던 핸드백이 지하철 문에 끼자 이를 놓지 않고 빼내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하철 문과 스크린도어가 함께 닫히며 그 사이에 설씨가 끼었지만, 전동차는...
[인사] 한양대 ; 광운대 ; 직능원 2016-01-25 08:57:50
윤석만◈ 광운대▷대학원장 겸 광운한림원장 이원호▷정보콘텐츠대학원장 겸 전자정보공과대학장 이혁준▷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이홍▷교육대학원장 탁진국▷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박종구▷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창덕▷건설법무대학원장 겸 정책법학대학장 신만중▷자연과학대학장 허민▷인문사회과학대학장...
수원역 사고 "이번에도 안전 불감증?" 루머 파동 `화들짝` 2016-01-16 00:00:00
코레일 소속 직원 A(45)씨가 옆 선로를 지나던 광운대행 전동차에 몸을 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상행선 열차가 10여분간 운행이 지연됐다. 한편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직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투신자살이 발생해 열차가 지연됐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는...
수원역 사고, "투신자살 발생한 것 아니다" 2016-01-15 11:49:20
지나던 광운대행 전동차에 몸이 쓸리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A씨가 화물 열차 쪽을 바라보고 있다가 뒤로 지나가는 전동 열차에 쓸려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사고 수습으로 해당 전동차와 뒤따르던 전동차 2대가 10분가량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수원역, 직원 점검 중 몸 쓸려 `투신자살?` 결국... 2016-01-15 09:51:01
코레일 소속 직원 A씨가 옆 선로를 지나던 광운대행 전동차에 몸을 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사고로 상행선 열차가 10여분간 운행이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A씨가 화물열차 쪽을 바라보고 있다가 뒤로 지나가는 전동열차에 쓸려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