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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하는 트럼프 장남 트럼프 주니어는…미 정부 막후 실세 2025-04-29 15:49:31
터라 뒷전에 있었지만, 작년 미 대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는 재집권에 도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곁에 그 누구보다 가까이 머물며 신임을 얻었다. 대선 과정에서 JD 밴스 상원의원을 부통령으로 추천한 것도 트럼프 주니어다. 부친의 당선 이후에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자리를 맡으려는 공직 후보들의 충성심을 검증하는...
2020년대, 앞으로 남은 5년…한국경제는 어떻게?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5-04-28 08:54:57
정치권에 대해 그렇다. 당리당략에 국민과 경제 앞날은 뒷전이다. 신뢰 회복의 ‘골든타임(golden time)’까지 놓쳐 이제는 한국 경제도 1990년대 이후 일본 경제처럼 아무리 좋은 정책신호를 준다 하더라도 정책 수용층은 정작 반응하지 않는 ‘좀비 국면’에 빠져 들고 있다. 통화승수, 통화유통속도, 예금회전율 등 각...
“대선 바람 타고” 정치테마주 급등...실적은 뒷전 2025-04-23 15:07:23
최근 정치 이슈에 편승한 정치테마주의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1대 대선 일정 확정 이후 정치 테마주에 대한 과열 양상이 뚜렷하다”며 이로 인한 투자 피해 방지를 위한 경고에 나섰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시론] 영혼이 따라올 시간을 주자 2025-04-20 17:40:36
사회구조 속에서 사람의 마음과 존엄은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그 병폐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난 1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수업 중 모바일 게임을 하다가 휴대폰을 빼앗기자 교사를 폭행한 사건은 단순한 학교 폭력 문제가 아니다. 오랜 시간 ‘공부만이 성공’이라는 공식을 주입해 온 영...
이더리움, 반등할 수 있을까…업계 "확장 멈추고 정체성 회복해야" 2025-04-16 21:32:29
개발자 중심의 로드맵이 사용자 경험을 뒷전으로 밀어냈고 L2 생태계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졌지만 명확한 거버넌스 리더십은 부재한 상황이 이더리움의 정체성을 갈수록 약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다. 알럭은 "현재 이더리움은 지나치게 복잡하다. 사용자들은 이더리움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조차 헷갈릴 정도"라며 "과거...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에 시의장·시민단체 반발 2025-04-15 16:29:48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산업은 뒷전이고 주택공급이 앞서는 구상은 ‘경제’자유구역이 아닌 ‘주택’자유구역으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고 변경안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고양시 시민단체인 고양시민회도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고양시민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두고 4기신도시를 세워...
[한경에세이] 더 많은 가족이 잘살도록 2025-04-14 18:27:51
늘 뒷전이었다. 사업을 키운다는 명분 아래 가족,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은 미루기 일쑤였다. 일하는 게 가장 즐거운 취미였고 회사의 성장이 곧 내 정체성이었다. 일이 잘될수록 챙겨야 할 새로운 가족이 늘어났고 여유를 부릴 틈은 없었다. 꼭 한 지붕 아래 살아야만 가족은 아니다. 오랜 시간 땀 흘려온 임직원도 내겐 또...
국채 텐트럼과 금리급등, 美 국가부도 비상! 파월 ‘긴급 양적완화’·트럼프 ‘中과 협상’ 나서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04-14 12:46:38
- 대중 강경론자, 나바로와 러트닉 뒷전에 물러가 - 월가, 베센트 과연 옐런만큼 해결해 낼 수 있나? - 옐런, 금융위기 경험 바탕 SVB 사태 신속 대응 - 옐런, 도덕적 해이 방지와 자기 책임의 원칙 준수 - 베센트, 시장 생리는 알지만 위기 극복 경험 없어 - 베센트에게 맡긴 첫날, 오히려 국채금리 더 상승 Q. 트럼프...
홈플러스 전단채 투자자들, MBK 김병주 회장 고소 2025-04-11 13:43:28
홈플러스의 회생과 투자자 보호는 뒷전이고, 생색내기용 ‘쥐꼬리 사재 출연’만 진행됐다”며 “이는 경영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고소장에는 홈플러스가 이미 2025년 초부터 재무위기와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했고, 회생절차 개시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정황도 담겼다. 홈플러스가 이 같은...
[취재수첩] "우리 말은 대체 누가 들어주나"…통신사들의 하소연 2025-04-10 17:44:48
면서 정치권의 관심은 이런 복잡한 이슈 대신 표심을 얻을 수 있는 통신비 인하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한 통신사 고위 관계자는 “매번 선거철만 되면 가계 통신비 인하를 내세우면서 통신사를 압박하고 있다”며 “빅테크와의 경쟁부터 AI 서비스까지 기업의 미래를 위한 고민은 뒷전이 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