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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경쟁의 역동성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자신의 낙오를 자본주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고 강조 2019-10-07 09:00:24
“자유기업 정신과 개인의 창의성을 발휘하는 길에 장애물을 덜 설치하려고 노력한 나라일수록 오늘날 더 번영하고 있다. 창의와 혁신이 가능한 자본주의만이 인류를 가난에서 구하고,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 주는 유일한 길이다.” 오스트리아학파의 거두인 루트비히 폰 미제스(1881~1973)는 대표적 자유주의...
[다시 읽는 명저] "인터넷이 되레 불통과 극단주의 부추겨 음모론 확산시킨다"…보고 싶은 것만 보고,믿고 싶은 것만 믿는 '확증편향성' 비판 2019-09-30 09:00:29
“동질적 집단은 극단으로 흐르기 쉽다. 광신집단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집단을 외부와 격리시키는 것이다. 구성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외부 정보를 불신하게 된다. 토론을 거듭할수록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확증편향성(確證偏向性)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캐스...
[다시 읽는 명저] "전세계 권력투쟁의 핵심은 지식의 장악" 2019-09-25 17:32:36
“지식의 장악이야말로 인류의 모든 조직체에서 전개될 전 세계적 권력투쟁에서 핵심 문제다. 앞으로의 권력투쟁은 더욱더 지식의 배분과 접근기회를 둘러싼 투쟁으로 바뀌어갈 것이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1928~2016)가 1990년 펴낸 은 (1970년), (1980년)에 이은 미래학 3부작의 완결편이다. 10년 주기로...
[다시 읽는 명저] 생물학적 결정론으로 만들어진 '신세계' 불행 그려…과학의 진보와 전체주의 밀착이 빚어내는 비극 풍자 2019-09-23 09:00:25
“신세계에선 누구도 불행하지 않다. 굶주림과 실업, 가난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질병도, 전쟁도 없고 누구도 고독하거나 절망을 느끼지 않으며 불안해하지도 않는다. 아아, 얼마나 신기한가. 이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멋진 신세계여!” 올더스 헉슬리(1894~1963)의 《멋진 신세계》는 조지 오웰의 《1984》,...
[다시 읽는 명저] "고난에 맞서는 인간 투쟁이 역사" 2019-09-18 17:30:13
“‘어떻게 살 것인가’ 화두를 던진 인간학 교과서.”(중국 근대문학 개척자 루쉰) 중국 한나라 역사가 사마천(BC 145~BC 86)이 저술한 은 ‘인물전(人物傳)의 고전’으로 불린다. 은 중국의 전설시대인 삼황오제(三皇五帝)에서 한나라 무제 때까지 약 2500년 역사를 다룬 의...
[다시 읽는 명저] "판단력 잃고 집단정신에 휩쓸리는 군중은 믿을 수 없어"…비이성적이고 충동적 행동하는 군중 심리 예리하게 통찰 2019-09-09 09:00:31
“군중을 구성하는 개인이 누구든, 그들의 생활양식·직업·성격 혹은 지적 수준이 비슷하든 아니든, 그들은 군중의 일원이라는 사실만으로 일종의 집단정신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각자가 고립된 개인으로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다시 읽는 명저] "권력의 타락 방관하는 건 범죄" 2019-09-04 17:19:32
‘홀로코스트(대학살)’로 상징되는 잔혹했던 나치즘은 일반적으로 아돌프 히틀러와 소수 추종집단의 악행으로 인식된다. 밀턴 마이어(1908~1986)가 1955년 출간한 는 이런 상식에 반기를 들며 나치즘과 현대사 이해의 폭을 확장시킨 저작이다. 미국 언론인 겸 교육가였던 마이어는 독일인 나치전력자 10명에...
[다시 읽는 명저] "지속 성장을 달성한 국가는 신뢰 자본이 풍부한 국가다"…신뢰 부족은 규제를 낳고 비용과 시간 낭비도 초래 2019-09-02 09:00:30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신뢰 자본’의 차이다. 신뢰 기반이 없는 나라는 사회적 비용 증가로 선진국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 것이다.” “현대의 각종 법과 경제제도는 필수적이지만 번영을 유지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 제도들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려면 윤리 규범과 합쳐져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읽는 명저] "정부도 사적 이익 추구…권한남용 막아야" 2019-08-28 18:02:09
은 제임스 뷰캐넌(1919~2013·사진 왼쪽)과 고든 털럭(1922~2014)이 1962년 펴낸 ‘공공선택론’의 고전이다. 공공선택론은 정치와 정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구하는 데 경제학 방법론을 적용한다. 공공선택론자들은 정치인과 관료 역시 기업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고 본다....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5)] 국제관계의 우연과 필연 2019-08-26 17:34:02
명저 에서 역사적 우연을 강조하는 견해를 부정하면서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정의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말이 있다. 노력 없이는 운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 원래의 뜻이다. 국운(國運)도 마찬가지다. 우연을 기회로 만들고, 기회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