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CEO의 서재] 민주주의 파괴는 민주주의 이름으로 자행된다 2021-01-13 17:58:31
셋째, 경제적 불평등이다. 부자를 혐오하는 빈자의 반란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니다. 부자들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부의 대책에 맞서 자신의 이익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로비에 전념했다. 금권 엘리트와 결탁한 정치인과 정부 기구가 민주주의를 퇴행시켰다. 넷째, 행정부의 권한 비대화다. 원래 미국 정부는 건국 이후 의...
'실화탐사대' 송년특집 ‘실화, 실화, 실화’ 2020-12-27 14:30:00
주민들은 경비원의 빈자를 채우기 위해 직접 경비를 서기도 했는데, 삭막한 도심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사연은 많은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방송 이후, 경비원의 사정을 알게 된 문재인 대통령은 빠른 쾌유를 바라며 화분과 성금을 전달했다. 제작진이 다시 만난 경비원은 오랜 항암 치료로 지친 모습이지만 주민들과는...
교황 보좌 추기경 2명 코로나 확진…교황청 방역 비상 2020-12-24 19:16:07
새어 나오고 있다. 빈자와 노숙인들을 챙기고 지원하는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의 경우 정기적으로 교황을 알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이탈리아 ANSA 통신은 교황청 수뇌부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면서 교황도 21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23일 교황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교황은 그동안 외부...
잡채로 나눈 온정…독일 거리 빈자들에 따뜻한 한끼 2020-12-22 06:30:00
잡채로 나눈 온정…독일 거리 빈자들에 따뜻한 한끼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푸드뱅크 타펠에 잡채밥·깨강정 300인분 기부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좋네요." 지난 18일 점심 독일 프랑크푸르트역 앞에 푸드뱅크 자선단체 타펠이 차린 임시급식소. 보행보조기를 끌고 줄을 서서 기다리던 44세 남성은 따뜻한...
한·베트남, 내달부터 '기업인 특별입국' 시행 2020-12-04 21:59:16
빈자이드 알나흐얀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코로나19 여파로 발주가 지연된 현지 인프라 사업을 국내 업체가 수주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UAE는 향후 5년간 1200억달러(약 133조원) 규모의 인프라를 발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가에선 강 장관의 중동 순방이 ‘에너지 안보’ 차원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달...
강경화 중동행…'에너지 안보 외교' 성과 낼까 2020-12-04 17:28:23
5일 UAE로 이동해 압둘라 빈자이드 알나흐얀 외교장관과 회담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발주가 지연된 현지 인프라 사업을 국내 업체가 수주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UAE는 아부다비 지역에서 향후 5년간 1200억달러(약 133조원) 규모의 석유공사 관련 인프라를 발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가에선 이번 중동...
[책마을] "능력주의는 생각보다 정의롭지 않다" 2020-12-03 17:11:58
부자는 자신의 특권이 행운임을 인식하고, 빈자는 자신의 불행이 스스로의 잘못이 아니라 불운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삶이 고달프긴 해도 운이 문제지, 자괴감에 빠지진 않는다. 반대로 능력주의 사회의 부자는 성공을 행운이 아니라 성취로 여긴다. 빈자는 부족한 자신의 능력과 노력을 저주하면서 깊은 좌절에 빠진다. 당...
교황 "환경 파괴하고 빈자 배제하는 현 경제시스템 바꿔야" 2020-11-22 20:06:36
"환경 파괴하고 빈자 배제하는 현 경제시스템 바꿔야"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익만 추구하는 현 경제시스템으로는 인류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이탈리아 라이(RAI) 뉴스 등에 따르면 교황은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경제 포럼'에...
[다산 칼럼] 다시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2020-11-19 18:14:47
빈자가 소수에게 가하는 경제적 억압이라고 지적한다. 플라톤도 민주정에서는 부자와 빈자 간의 갈등이 격렬해질 것이며 그런 상황이 민주주의의 붕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주주의는 완성된 제도가 아니다. 단순히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와 민주 ‘공화국’을 강조하는 이유는 민주주의가 내포하는...
이재명 "대출 이자율 더 낮춰 '기본대출'로 나아가야" 2020-11-16 19:24:59
최고금리는 25%였는데, 0%대 성장 시대에 성장률의 20배가 넘는 24%나 20%까지 허용하는 것은 문명국가인지 의심케 한다"며 "화폐 발행권의 원천이 국가권력, 즉 국민인 시대에는 국민주권 원리상 국가 신용이익을 소수 부자만이 아닌 다수 빈자까지 '일부나마' 누리는 것이 맞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