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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권 파괴범들이 '재판관' 행세"…유엔결의안 추진에 반발 2020-10-13 17:10:51
경찰들이 무고한 흑인 살해 행위를 일삼고 빈궁과 실업, 살육과 차별 등 엄중한 인권 유린 행위들이 제도적으로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인권 불모지도 다름 아닌 서방 나라들"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사는 일본에 대해서도 "840만여 명 유괴, 납치, 강제 연행, 100여만 명 대학살, 20만 명 군 성노예 강요" 등 과거사 문...
[책마을] 히틀러에겐 일말의 양심도 없었나 2020-09-17 17:18:37
실행한 자에게 양심은 있었을까. 살육의 현장에서 양심은 의무감으로 포장돼 악행의 방어막 역할을 했다고 저자는 해석한다. 현대사회의 새로운 주제로 대두된 인권, 건강, 환경과 양심의 문제,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로봇과 사이보그에게 양심을 심어줄 수 있는지도 관심사다. 쇼펜하우어는 사람들이 흔히 양심을 자신이...
北 "태풍 현장서 6·25때 美 폭탄 발견" 2020-09-14 18:01:00
매체는 "땅속에 묻혀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동체에 녹이 슬었을 뿐 장약된 폭약이 그대로 였다"며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은 위험한 상태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미제의 침략적 본성과 야수적 만행을 폭로하는 력사의 증거물", "살육과 파괴의 잔해" 등으로 묘사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차이나통통] '코로나 승리' 중국에서 애국영화 '빠바이' 열풍 2020-09-14 07:33:01
떠들던 관객들은 영화의 시작과 함께 일본군에 처참히 살육당한 장면들이 10여분 정도 나오니 다들 숙연해진다. 이 영화는 1937년 항일 전쟁 당시 미국 등이 나누어 가진 조계지인 상하이에서 800명의 중국 군인들이 사행창고를 사수하면서 일본군과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중국군은 1937년 8월 송호 전투 후 서쪽으로 퇴각...
민주콩고 반군, 18개월간 민간인 800명 살해 2020-07-07 21:22:31
나타났다. 이들 반군에 의한 살육 행위는 올해도 이어져 2월 1일 ~ 6월 30일 297명이 피살됐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가족 모두가 난도질당해 몰살한 경우"도 있었으며 대부분 "아무도 살려두지 않으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적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반군의 잔악 행위는 국제법상 반인도주의...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 동반 카르스트 고원 [인사이드 베트남] 2020-07-05 09:57:27
이어지는 외길을 막기 위한 의도였다. 전쟁과 살육으로 얼룩졌던 과거는 피고 지는 메밀꽃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시선을 사방 어디로 던져도 끝없이 펼쳐진 뾰족한 연봉들은 인간의 욕심이 빚은 과오들을 모두 용서하는 듯 무심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하장에서 꽌바 천국문의 문까지 거리는 46km다. 전체 여정의...
北, 5·18 책임자 처벌 촉구…"전두환 아직도 거리 활보" 2020-05-18 07:16:45
유신 철폐를 요구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을 살육한 사건"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4번이나 바뀌었지만 5·18 진상 규명과 학살 주범 처벌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오히려 피의 향연을 즐긴 살인마 전두환 역도는 오늘도 백주에 거리를 활보하며 민심을 우롱 모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시 읽는 명저] "타인의 입장과 자신 행위에 대한 생각 포기는 최악"…'악의 평범성'이란 개념으로 '생각의 무능력' 비판 2020-05-04 09:01:46
‘무(無)사유’” 아렌트는 아이히만이 살육에 번득이는 괴물이 아니라 평범한 보통 가장이라는 데 놀랐다. “아이히만은 셰익스피어에 등장하는 맥베스 같은 악(惡)의 화신을 떠올리게 하는 사악함도 없었고, 유대인 혐오자도 아니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중년 남성이었다. 명령 복종을 의무로 여기고, 의무를...
[책마을] 개인 억압하고 인권 짓밟는 '대륙의 현실' 2020-04-09 18:07:49
1948년 국공내전 당시 공산당이 창춘을 포위해 수십만 명을 살육한 창춘 포위전, 인민을 총알받이로 내몬 화이하이 전투, 무고한 인민을 지주·부농·친일파로 간주해 죽음으로 내몰았던 토지개혁 잔혹사, 1950년대 초반의 대숙청과 과다한 지상군 병력을 정리하기 위한 6·25전쟁 파병…....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동남아·티베트·일본…아시아 각지로 흩어진 고구려·백제 유민 2020-03-27 17:39:39
‘유민(流民)’이라는 신분으로 살육당하거나, 노예로 전락했다. 또 자발적으로 망명하거나 탈출을 시도했고, 일부는 부활에 성공했다. 한민족의 슬픈 ‘디아스포라(diaspora·고국을 떠나는 사람·집단의 이동)’다. 645년, 고당(高唐)전쟁에서 고구려는 안시성 전투에서 승리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