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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배구 대표팀 소집…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 담금질 돌입 2019-06-30 17:47:37
한선수는 무릎이 좋지 않지만 일단 대표팀에 합류해 선수촌에서 재활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남자팀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올림픽 세계예선에 참가하는 데 같은 B조의 미국(2위), 벨기에(12위), 네덜란드(15위)와 조 1위에 주는 올림픽 직행 티켓을 다투기 때문에 출전...
'탁구천재' 조대성, 코리아오픈서 '고교생 반란' 꿈꾼다 2019-06-30 07:11:55
그는 19∼2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올해 아시아선수권 파견 대표 선발전에서 8승 5패의 성적으로 4위를 차지했다. 대표 상비 1군 14명이 출전한 선발전에서 3위까지 주는 아시아선수권 직행 티켓을 얻지 못했지만, 나머지 선수 중 순위가 가장 높아 대한탁구협회 추천으로 아시아선수권에 나가게 됐다. 조대성이 생애...
남자배구 대표팀 코치진 구성 완료…트레이너에 정기혁 2019-06-27 18:42:59
선수촌에서 대표선수 14명을 소집해 7월 1일부터 담금질을 시작한다. 임 감독이 이끄는 남자팀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예선에 참가하는데, 한국(세계 24위)은 B조에서 미국(2위), 벨기에(12위), 네덜란드(15위)와 조 1위에 주는 올림픽 직행 티켓을 경쟁한다. 하지만 한국은 객관적인...
'탁구천재' 조대성, 추천 선수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확정 2019-06-26 18:58:21
안재현(삼성생명)에 조대성까지 6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조대성의 국가대표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대성은 19∼2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상비 1군 선수 풀리그로 치러진 아시아선수권 파견 대표 선발전에서 8승 5패의 성적을 올렸지만 4위로 밀려 3위까지 주는 아시아선수권 직행 티켓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5 15:00:06
"박지성은 역대 최고 아시아 선수인가" 190625-0184 체육-001108:50 하이원 해체 수순…올림픽 전보다 암울해진 아이스하키 190625-0189 체육-001208:58 [그래픽]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190625-0190 체육-001308:59 [그래픽] 이탈리아 밀라노ㆍ코르티나 담페초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190625-0216 체육-001409:13 또...
'이적' 변화 준 양하은·김민혁, 탁구 국가대표로 화려한 컴백 2019-06-22 14:23:07
김민혁(23·한국수자원공사)은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대표팀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양하은과 김민혁은 18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상비1군이 참가한 가운데 풀리그로 치른 대표 선발전에서 각각 여자부 1위(10승 1패)와 남자부 2위(11승 2패)로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양하은은...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감독에 강문수 전 대표팀 총감독 선임 2019-06-22 10:38:27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올해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선수들을 지휘하며 대한항공 사령탑으로 데뷔했고, 소속 선수인 이은혜가 여자부 풀리그 2위로 태극마크를 달면서 무난한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마지막으로 한국 탁구를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감독 제안을 받아들였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전통을...
남자배구 대표팀, 임도헌호로 '재건' 시동…여자팀은 '재편' 2019-06-22 09:13:01
선수촌에 입촌해 담금질을 시작한다.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기 위한 준비 체제에 돌입하는 것이다. 남녀대표팀은 8월 예정된 올림픽 대륙 간 예선에서 올림픽 직행 티켓을 따면 최상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내년 1월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다시 도전해야 한다. 남자팀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아시아선수권 추천 국가대표는…'탁구천재' 조대성도 후보 2019-06-22 07:24:29
아시아선수권 추천 국가대표는…'탁구천재' 조대성도 후보 탁구협회, 26일 경기력향상위원회 열어 남녀 각 1명 추천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탁구 국가대표팀에 막차로 합류할 주인공은 누굴까? 대한탁구협회는 19∼2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19 아시아선수권(9월...
'탁구천재' 신유빈, 역대 최연소 14세에 국가대표 합류 2019-06-21 15:07:13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상비 1군 12명이 풀리그를 벌인 가운데 8승 3패를 기록했다.이에 최소 3위 자리를 확보한 신유빈은 성적으로 3명을 뽑는 대표로 선발됐다.지난 2004년 7월 5일생인 신유빈은 만 14세 11월 16일의 나이로 국가대표가 되면서 종전 남녀 최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