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7-11-20 10:00:02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 11/19 21:49 서울 서명곤 일본 마무리 이시자키 위력투 11/19 21:51 서울 서명곤 일본 APBC 첫 우승 11/19 21:54 서울 서명곤 김하성 "이날을 잊지 않겠다" 11/19 21:55 서울 서명곤 일본전 완패 11/19 21:56 서울 서명곤 인사하는 대표팀 11/19 21:57 서울 서명곤 결승전 완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0 08:00:05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전적] 한국 0-7 일본 171119-0548 체육-0076 21:41 한국 야구, 일본에 완패…선동열號 APBC서 준우승(1보) 171119-0549 체육-0077 21:43 눈높이 맞춘 선동열 감독, 첫 항해에서 '절반의 성공' 171119-0551 체육-0078 21:47 '4·5회 제구 흔들' 정교함에서 드러난 한일 야구 실력차...
'젊은 국제용 발굴'…임기영·장현식·박민우·김하성·이정후 2017-11-20 06:00:00
야구는 만 24세 이하를 주축으로 치른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서 차세대 스타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했다. 한국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결승전에서 0-7로 완패했다. 하지만 결승전까지 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희망을 봤다. 특히 선발진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사이드암...
올림픽까지 3년, 한국야구 미래는 하체에 달렸다 2017-11-20 05:24:44
올림픽까지 3년, 한국야구 미래는 하체에 달렸다 한국과 일본 투수의 가장 큰 차이는 변화구 제구력 선동열 "하체가 튼튼해야 강한 공도, 변화구도 던진다" (도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한국 투수와 일본 투수의 가장 큰 차이는 변화구 제구력이었다. 19일 결승전 선발로 등판한...
부진했던 김윤동, 일본전에 다시 등판한 이유는 2017-11-20 05:19:34
한국시리즈였다면 불가능한 운영…한국 야구 미래 위한 선택 (도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시리즈 5차전을 지켜본 선동열(54)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일찌감치 김윤동(24·KIA 타이거즈)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마무리 투수로 기용한다는 방침을 굳혔다. 김윤동은 한국시리즈 경험이 없는 선수라고는...
와일드카드 포기한 한국 야구, 도쿄돔 경험한 25명 얻었다 2017-11-20 05:15:41
야구, 도쿄돔 경험한 25명 얻었다 선동열 감독 "젊은 선수에게 기회 주길 잘했다" (도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금 와서 생각해도 (와일드카드 선발 대신) 젊은 선수에게 기회 주는 거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선동열(54) 야구대표팀 감독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만전을...
'제구력 마술사' 다구치 "무서운 한국 타선…영상 많이 봤다"(종합) 2017-11-19 23:03:09
야구의 전설이자 재일 교포인 장훈(77)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에 앞서 "다구치 가즈토의 공을 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좌완 투수 다구치 가즈토(22·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30㎞대에 머무르는 선수다. 과거 중간계투로 활약할 때는...
이나바 감독 "2년 전 한일전 역전패 기억…끝까지 최선" 2017-11-19 22:54:26
야구대표팀 감독 역시 2015년 11월 19일을 기억한다. 그날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 12 일본과 준결승에서 0-3으로 끌려가다 9회 4점을 뽑아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정확히 2년 뒤, 같은 장소에서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열렸다. 일본은 경기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고...
박민우·김하성·한승택, 대회 '베스트 나인' 선정 2017-11-19 22:32:47
한국 야구대표팀이 19일 일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베스트 나인)로 3명을 배출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한국이 일본에 0-7로 패한 결승전이 끝난 뒤 박민우(NC)를 최우수 2루수, 김하성(넥센)을 최우수 유격수, 한승택(KIA)을 최우수 포수로 각각 선정했다. 대회 MVP는...
3년 여정 출발한 선동열號, 젊은 선수들 한계 확인 2017-11-19 22:26:57
기자 =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야구대표팀을 이끌 KBO리그 첫 전임 감독에 선임된 선동열(54) 감독은 "이번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 출전한 대표 중 올림픽까지 계속 갈 수 있는 선수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른바 '선동열의 아이들'이 꾸준히 성장해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