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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치여 잊어야 했던 복수, 연극 ‘엘렉트라 파티’ 2014-12-08 17:59:31
‘엔론’, ‘소설처럼’의 박윤정이 연기한다. 연극 ‘가족의 왈츠’, ‘돌아온 박첨지’의 유성진은 ‘아가멤논’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송명기, 이태형, 최원정, 김경회, 조재원, 김효중, 민해심, 박하영이 함께한다. 연출은 연극 ‘해님지고 달님안고’, ‘기찻길 옆 오막살’로 호평받은 동이향이 맡는다.
"한국 기업들 ‘부지런한 비효율의 함정’에 빠졌다" 2014-07-23 16:07:30
엔론사를 보자. 회사가 껍데기만 남은 상황에서도 구성원들은 회사의 돈을 물 쓰 듯 썼다. 거래 개발자들은 현실성 없는 사업계획을 갖고도 일등석을 이용해 해외 출장을 다니며 최고급 호텔에 묵었다. 회사 돈으로 업무와 관계없는 파티를 열기도 했다. 심지어 엔론이 파산하던 2001년에도 1000만달러 이상의 급여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야 '착한 소비' 늘어난다 2014-06-13 07:00:01
이 여파로 주식시장에서 780억달러가 사라지고, 엔론의 회계감리사였던 회계법인 아서앤더슨은 1913년 설립 이후 71억8500만달러의 합의금을 물고 불명예스럽게 문을 닫았다. 엔론의 ceo였던 제프리 스킬링은 2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iso 26000은 기업, 정부, ngo 모두에 지배구조 개선, 인권 신장, 노동 관행 개선,...
회계법인 '소송 공포'에 떤다 2014-04-13 22:16:39
24년형을 선고받았다. 엔론의 감사인이었던 아서앤더슨은 71억8500만달러라는 역사상 최고 합의금을 물며 100년 역사를 뒤로하고 문을 닫아야 했다. 엔론 사태 이후 미국은 2002년 회계부정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하는 ‘사베인스 옥슬리 법’을 도입했다.하수정/정소람 기자 agatha77@hankyung.com
[시네마노믹스] 주인 배반하는 대리인의 일탈…국가도 조폭도 막지 못했다 2014-02-28 17:31:17
역사상 최고의 합의금을 물며 몰락했다. 엔론의 전 사장 제프 스킬링은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타격을 입은 것은 엔론의 주주들이었다. 보유 증권이 졸지에 휴지나 다름없게 돼버렸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카메라·광학기업인 일본의 올림푸스(☞대리인 일탈의 경제적 사례) 역시 2011년 15억달러...
<기자수첩> 한경연의 낯뜨거운 기업 옹호 2013-11-07 12:01:40
전 엔론 최고경영자는 2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최근 재선고공판에서 10년을 감형받았지만 여전히 형량이 높다. 반면 2006년 20조원 이상을 분식회계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원, 추징금 17조9천200억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을 받았다. 추징금은 미납...
세계적 구조조정 전문컨설팅 A&M, 한국시장 진출 2013-11-06 14:14:48
A&M은 리먼브러더스, 엔론 스캔들로 파산한 회계법인 아서앤더슨등의 회생·청산 작업을 맡는 등 기업 구조조정·회생 분야에서 잘 알려진 업체이다. 김 대표는 베인앤드컴퍼니·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에서 컨설팅 경력을 쌓은뒤 파인브리지 인베스트먼트·리버사이드 컴퍼니 등 미국계 사모펀드에서 활동했다....
[영화로 쓰는 경제학원론] 주인 배반하는 대리인의 일탈…국가도 조폭도 막지 못했다 2013-08-23 18:18:00
역사상 최고의 합의금을 물며 몰락했다. 엔론의 전 사장 제프 스킬링은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타격을 입은 것은 엔론의 주주들이었다. 보유 증권이 졸지에 휴지나 다름없게 돼버렸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카메라·광학기업인 일본의 올림푸스(→대리인 일탈의 경제적 사례) 역시 2011년 15억달러...
[민세진 교수의 경제학 톡] (41) 기업지배구조와 주인-대리인 문제 2013-06-19 16:57:05
강조됐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엔론의 회계부정 스캔들처럼 이따금 문제가 크게 불거져 이사회의 기능과 분산된 소유구조에 대한 회의 및 비판이 반복됐다. 우리나라는 이와 달리 대기업집단의 지배주주가 경영진과 결합돼 있는 것이 문제로 지적돼왔다. 이들의 결합을 견제할 기구가 유명무실했기 때문에 외환위기 때...
[브레이크 없는 의회 권력] "입법 취지 제대로 몰라 황당 발언…失笑 참으며 면전에선 맞는 말씀" 2013-05-28 17:14:49
엔론사태’ 이후 만들어진 ‘사베인스-옥슬리법’도 마찬가지 경우다. 국내에서도 국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11월 국회입법조사처를 설립했다. 의원들이 요구하는 법률 자료와 정책 현안을 조사하는 등 다양한 입법 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다. 2007년 65명이었던 정원은 2011년 117명으로 4년 만에 8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