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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바다' 부산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2018-09-29 09:00:04
찾는다. 로베르토 미네르비니 감독은 2015년 '경계의 저편'으로 부산영화제를 찾아 부산시네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국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카메라에 담은 '화염 속의 세상'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경찰의 폭력을 다루고 있다. '그레이트 뷰티', '유스'로 국내 팬을 확보하고...
열흘 앞으로 다가온 부산영화제…무슨 영화 볼까 2018-09-25 09:00:21
유작으로 최근 완성돼 베니스영화제서 첫선을 보인 '바람의 저편'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한국 여성 감독들 작품도 눈에 띈다.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된 '선희와 슬기'(박영주 감독), '벌새'(김보라)는 10대 여학생이 주인공인 작품으로, 두 여성 감독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소녀의 아픔과...
‘배드파파’ 장혁, 깜깜한 밤 대교 위 생소주 병 샷 포착 2018-09-20 07:40:10
지철은 깊은 한숨을 내뱉더니 서글픈 눈빛으로 다리 저편을 응시한다. 과연 지철이 또 어떤 하루를 보냈던 것인지, 몸도 마음도 상처를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애잔한 지철의 배회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장혁의 위태로운 생소주 병 샷 장면은 지난 8월 25일 한강대교에서 촬영됐다. 아련한 배경...
스물세돌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79개국·323편, 해운대 밤 밝힌다 2018-09-17 18:04:54
보인 ‘바람의 저편’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된다.올해 칸영화제를 빛낸 누벨바그(1950년대 프랑스 영화계의 새로운 조류)의 거장 장뤼크 고다르의 ‘이미지의 북’과 이탈리아 마테오 가로네 감독의 ‘도그맨’도 선보인다. ‘도그맨’으로 올해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풍성해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떤 영화 볼까 2018-09-09 09:00:59
'바람의 저편'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 3대 영화제 초청작들도 대거 포함 올해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인 '퍼스트 맨'도 부산을 찾는다.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미국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1930∼2012)의 전기 영화로,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비투비 육성재, 6일 영화 ‘늑대의 유혹’ OST 리메이크 ‘고백’ 음원 발매 2018-09-06 07:43:30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육성재가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한 ‘Your BGM’ 시리즈는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오디티의 밀레니얼 감성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기억 속 저편에 머무르고 있는 그 시절 BGM을 골라 다시 지금으로 꺼내오고 있다. 한편, 육성재가 참여한 ‘Your BGM Vol.2’의 ‘고백’ 음원 및...
이왈종·서세옥·전광영… 미국·유럽·중국시장 파고드는 K아트 2018-09-02 18:23:22
협업한 ‘세상의 저편’, 산업단지의 흔적과 미래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리버풀의 도시 이미지를 응축한 영상작품 ‘이례적 산책’이 출품된다.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설치미술가 양혜규 씨(47)는 다음달 6일 개막하는 이탈리아 밀라노트리엔날레(3년마다 여는 현대미술축제)에 참가해 외줄타기와...
정경화의 달관-조성진의 반짝임, 서로를 끌어안다 2018-09-02 17:47:24
아름다운 음색을 보여줬다면 정경화는 열정 저편의 적적함, 어떤 고지를 넘어선 듯한 체념과 달관 같은 정서를 느끼게 했다"며 "최근 이어진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의 프랑크 소나타 연주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그 해답이 오늘 무대에 있었다"고 평했다. 서로 끌어안고 서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 이들은 마지...
10년 유랑 녹아든 작업, 테이트리버풀서 선보입니다 2018-08-20 19:55:49
11월 개막 이정재·임수정 출연한 '세상의 저편'도 최근 테이트 소장돼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영국 중부의 항구도시 리버풀을 말할 때 비틀스, 축구뿐 아니라 현대미술관 테이트리버풀을 떠올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테이트모던 등과 함께 테이트미술관을 구성하는 이곳에는 매년 54만 명이 다녀간다....
[연합이매진] 필리핀 팔라완 2018-08-07 08:01:02
할 만큼 작다. 바다 저편, 지하강으로 가는 입구는 태풍이 뿌리고 지나간 비와 구름, 산안개와 물안개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 장엄한 석회 동굴과 지하강 엄청난 모터 소리와 함께 제법 거센 파도를 타고 바다를 건너 바위 절벽 안쪽으로 숨은 작은 해변에서 내렸다. 숲 속 오솔길로 들어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