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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미술, K팝처럼 뜨려면…스타 육성 시스템부터 갖춰야" 2023-03-08 18:52:03
한 아티스트가 주춤하면 곧바로 다른 아이돌이 빈자리를 채울 정도로 실력 있는 ‘선수’들을 꾸준히 키우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미술에선 갤러리가 소속사 역할을 한다. ‘전속작가’를 선정한 뒤 이들의 작품을 팔아주고, 다양한 조언도 해준다. 하지만 2021년 기준 국내 화랑(598곳) 중 전속작가 제도를 운영하는 화랑은...
이복현, SM 시세조종 의혹에 '경고'…"무관용으로 책임 묻겠다" 2023-03-02 13:38:41
2.9%(68만3,398주)에 달하는 물량을 매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하이브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있다며 금감원에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냈다. 하이브는 이 거래가 SM 주가가 공개매수가인 12만원을 넘어 13만원까지 급등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며 "시세를 조종해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몰래 공부해 의대 합격한 남편, 아내에게 "재취업해라" 2023-02-22 19:18:09
전업주부 아내는 축하를 해 줄 수 없는 사연이 전파를 탔다.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 별별상담소에는 결혼 4년 차 30대 중반인 A씨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에 따르면, 최근 A씨는 남편으로부터 "의대에 합격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어릴 때부터 의사를 꿈꿔온 남편은 현역 시절 성적이 좋지 않아...
고흐가 사랑한 프로방스의 햇살…자맹의 예술혼을 깨우다 2023-02-02 16:35:42
성공 가도를 걸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전업 작가로 성공한 덕분에 2013년엔 꿈에 그리던 프로방스 지역(위제스)으로 삶의 터전을 옮길 수 있었고, 이후 더욱 역동적이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자맹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프로방스로 돌아온 것”이라고 했다. 푸르른 여름의 올리브 나무, 마을...
[커버스토리] '오래된 문제' 국민연금 개혁이 필요하다는데… 2023-01-30 10:01:01
가능) ▷국민연금 가입자의 무소득 배우자(전업주부) ▷다른 공적연금 가입자(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있습니다. ○보험료율: 연금도 일종의 보험상품이기 때문에 가입자는 매달 돈을 부어야 합니다. 그것을 보험료라고 부릅니다. 보험료율은 매달 받는 월급 중 보험료로 나가는 액수를 ...
韓작가, 앙굴렘 아동부문 수상불발…"상보다 중요한건 진심전달" 2023-01-28 19:01:33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전업으로 삼을 만큼 돈을 많이 벌지 못해 이런저런 일을 닥치는 대로 했다. 그중 하나가 그림을 잘 그리는 재능을 살려 만화 공모전에 참가하는 것이었다. 단편 만화 공모전 당선을 계기로 그에게 처음 출판 기회가 찾아왔다. 박 작가는 그 당시 부업을 하느라 작업에만 열중할...
"돈 많이 벌어도 힘들다"…고소득 직장인 몰리는 곳 2023-01-15 07:16:26
5분위(674만원 이상) 10.9% 순이었다. 소득 하위 20%인 1분위(118만원 이하) 비중은 3.3%에 불과했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32.1%), 자영업(20.2%), 전업주부(18.9%), 블루칼라(17.9%), 무직/은퇴(5.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복권위 측은 "어려운 계층이 주로 복권을 구입한다는 통념과는 다른 결과"라고...
"생활비 月 1000만원 모두 명품 사는 아내"…의사 남편의 고민 2023-01-12 21:44:09
일방적으로 이혼을 원하는 남편 쪽에서 흔히 하는 주장이 '아내의 사치'이기 때문이다. 최 변호사는 "소득보다 지출이 큰 상황이 반복돼 왔음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혼 시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아내의 귀책 사유와 상관없이 그동안 함께 형성한 재산에 대해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분할된다...
[장규호의 논점과 관점] 민주당의 '오락가락' 노동정책 2022-12-20 17:28:09
7월 5인 미만을 제외한 전 사업장으로 확대된 주 52시간 근로제는 5~29인 영세 사업장에 한해 올해 말까지 ‘주 8시간 추가 연장근로’라는 예외가 허용됐다. 하지만 중소기업 인력 부족이 여전한 상황에서 이 제도마저 폐지되면 “대책이 안 선다”는 기업이 4분의 3에 달한다. 근로시간 감소로 벌이가 줄어들 근로자들도...
"665억 재산분할 수용 못해"…노소영, 이혼소송 1심 항소 2022-12-19 11:15:54
않는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 소유 SK 주식을 특유재산으로 보고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했다. 당시 재판부는 "노소영 씨가 주식 형성과 유지, 가치 상승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노 관장 측은 "전업주부의 내조와 가사노동만으로 주식과 같은 사업용 재산을 분할할 수 없다고 판단한 법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