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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 응원♡"…시청역 사망사고 피해자 조롱글 '충격' 2024-07-04 08:52:57
한 쪽지에 "토마토주스가 돼버린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힌 게 포착된 것이다. 이는 현장에서 피를 흘리며 숨진 참사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문구라는 게 대중의 시각이다. 이뿐만 아니라 "너네 명복을 빌어. 서울의 중심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게 너무 화가 나지만 나 그래도 멀리서 왔다!♡ 그동안 고생...
교사 노트북에 악성코드 심어 답안 빼낸 10대 2024-07-03 15:29:34
징역형 선고가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다. A군의 아버지도 양형 증인으로 출석해 선처를 호소했지만, 실형 선고가 내려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죄 사실이 상당히 많아 죄책이 무겁다"며 "노트북 사용기록을 삭제하거나, 답안을 적은 쪽지를 숨기려 하는 등 범행 이후 사정도 좋지 않다"고 밝혔다....
"아빠 생각 많이 했다" 시청역 고교생 추모 쪽지에 '눈물바다' 2024-07-03 11:42:36
상태다. 쪽지 아래쪽엔 흰 꽃도 함께 놓였다. 작성자는 또박또박한 손글씨로 써 내려 간 쪽지에서 "어쩌면 퇴근 후 밥 한 끼 먹고 돌아가고 있던 그 길에서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유명을 달리한 9명의 명복을 빈다"고 운을 뗐다. 이 학생은 "어제 집으로 돌아가면서 아빠 생각을 많이 했다"며 "아빠와 비슷한 나이대의...
"매일 다니는 길인데"…시청역 교차로 '추모 발길' [현장+] 2024-07-02 14:42:20
오전에 다녀간 추모객들의 흰 국화꽃 다발, 쪽지가 놓여있었고 추모객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특히 사고 희생자 대부분이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먼발치서 조용히 눈 감고 희생자를 애도하던 인근 직장인 김모(39) 씨는 "평소 많이 오가던 길이라 안타까운 마음...
한 살배기·생후 4개월 딸 두고 12시간 외출..20대 엄마 '벌금형' 2024-07-01 06:16:50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는 취지로 쪽지를 남긴 후 다시 집을 나갔다. 이 때문에 아이들은 아빠 B씨가 집으로 오기까지 또 15분가량 방치됐다. 재판부는 "범행 동기와 범행 후 정황 등을 볼 때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지적장애가 있고 반성하고 있는 점, 아동들이 위탁기관에 맡겨져 재범 가능성이 낮은...
"'은둔형 외톨이' 자녀 이해하려는 韓부모들 '감금 체험' 자처" 2024-06-30 20:04:27
체험을 와서 다른 고립·은둔 청년들이 쓴 쪽지를 읽고서야 "아무도 아들을 이해해주지 않기 때문에 침묵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있다는걸 깨달았다"고 돌아봤다. 박한실(가명)씨도 7년 전부터 바깥세상과의 소통을 끊어버린 26세 아들을 이해해보려고 감금 체험에 참여했다. 박씨는 아들을 상담사와 의사에게 데려가봤지...
층간소음 시달리다 윗집 들어가 고함지른 30대女…법원 "무죄" 2024-06-29 15:49:48
달라는 취지의 쪽지를 붙여놓거나 직접 인터폰으로 연락해 자제를 부탁하기도 했다고 한다. 허 부장판사는 이 씨는 당초 주거 침입 의도가 없었다는 점, 거실까지 침입하지 않은 점, 단순 소란이었기에 주거침입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 등의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허 부장판사는 "둘 사이 층간소음 분쟁이 있었던 점을...
[속보] '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결국 사퇴…당선 일주일만 2024-06-27 11:36:57
쪽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교총은 박 회장의 사퇴에 따라 정관과 정관시행세칙에 의거해 차기 회장단이 선출될 때까지 문태혁(경기 효원초 교장)수석부회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총은 “최대 교원단체로서 책임과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데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이를...
제자에 "사랑해" 편지..."교총 회장 사퇴해야" 2024-06-26 16:42:16
근무한 교사가 제보한 쪽지에는 박 신임 회장이 해당 학생을 '자기'라고 부르며,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한다', '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다', '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 없다' 등 부적절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 사실이 보도로 알려지자 지난 22일부터 교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차에서 내리면 한 대씩"…뉴진스 칼부림 예고 2024-06-25 08:34:51
쪽지)을 보냈다면서 메시지 화면을 캡처해서 올렸다. 해당 대화에서 민 대표는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유명인에 대한 칼부림 협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에게 "칼부림을 하겠다"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논란이 됐다. 하이브에는 뉴진스 뿐 아니라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