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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산업계 대부분 '흐림'…원자재가·해외투자 이중고 2025-01-20 12:00:17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 고환율까지 덮치며 채산성 및 재무구조 악화가 우려된다. 한국철강협회는 "철강 수요 산업 부진 및 중국 과잉 생산에 따른 수출단가 인하로 환율 상승의 혜택을 제한받는 상황에 철광석, 연료탄 등 원자재 부담마저 높다"고 진단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환율 상승이 매출 증가 및 무역 수지 개선...
[사설] 트럼프, 보편관세 공식화…한국 수출 타격 없도록 총력전 펼쳐라 2025-01-16 17:52:25
늘어난 관세 부담만큼 수출 가격을 내리면 채산성 악화를 감수해야 한다. 동맹이나 전통적 우방도 미국의 이익에 복속시켜야 한다는 것이 트럼프 진영의 일관된 입장이다. 산업연구원은 보편관세 부과가 이뤄지면 대미 수출이 9.3~13.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60% 부과를 가정하고 한국 등 나머지국에 10%면 9.3%,...
법정 최고금리 내리면…서민대출 더 힘들어지는 역설 2025-01-13 19:00:54
채산성이 악화한 대부업체들이 문을 닫은 탓이 크다. 대부업체는 2023년 말 8597개에서 작년 6월 말 8437개로 줄었다. 대출 심사도 깐깐해졌다. 서민금융연구원이 NICE평가정보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업체의 평균 대출 승인율은 2021년 12.3%에서 2023년 4.9%로 낮아졌다. 서민금융연구원은 대부업 대출이 거절된 사람의...
[마켓칼럼] "美 쌍둥이 수지 적자에…올해 환율 안정될 것" 2025-01-06 10:54:39
채산성이 개선되고 이는 무역수지 개선으로 연결된다. 이 과정에서 이익이 늘어난 기업이 투자를 늘리면서 고용이 증가하고 소비 개선으로 이어진다. 생산과 소비의 개선은 전반적인 경기 개선을 의미하기 때문에 금리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높아진 금리만큼 외자 유입도 늘어나면서 환율은 다시 안정화되는 메커니즘이...
재계, 韓대행 탄핵가결에 "불확실성 커져…국정공백 최소화해야"(종합) 2024-12-27 19:25:43
이어 "소상공인은 극심한 소비침체로 연말모임이나 단체여행 예약이 줄줄이 취소돼 허탈해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은 '코리아디스카운트'로 인한 일방적인 계약 취소와 환율 급등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채산성이 악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기업 체감경기, 코로나 이후 최악…정치불안·환율상승 탓 2024-12-27 06:00:03
채산성(-1.5p), 자금사정(-1.5p) 악화와 함께 5p나 하락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낙폭은 각 2022년 9월(-5.6p), 2023년 10월(-7.4p) 이후 가장 컸다. 황희진 한은 통계조사팀장은 기업 체감경기 악화 배경에 대해 "정치 불확실성 확대 등에 환율이 급등하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애로를 겪는 부분이 화학·자동차 업종...
정치 불확실성에 고환율까지...기업 체감경기, 4년 3개월만에 가장 부진 2024-12-27 06:00:00
비제조업의 경우 채산성(-1.5p), 자금사정(-1.5p) 등이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음 달에도 제조업과 비제조업 경기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많았다. 내년 1월 CBSI 전망은 제조업이 전월 대비 3.7p 하락한 85.2,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10p 하락한 80.3으로 조사됐다. 황 팀장은 "정치 불확실성에...
달러 강세에 탄핵정국 불안 심화 겹쳐…환율 1,500원 가나 2024-12-26 18:51:17
싸게 수입해뒀던 중간재로 제조해서 고환율 여건에서 내다 팔면 이익이 날 수 있지만, 트럼프 시대에 세계 경제 교역량 자체가 쪼그라드는 문제를 극복하기 어렵다"이라며 "일부 고부가가치 산업군을 제외하고는 고환율이 채산성에 도움이 되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s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내년에도 어렵다"…기업 경기전망 '역대 최장' 먹구름 2024-12-26 06:50:20
90.2, 자금 사정 92.1, 채산성 94.0, 재고 104.9 등 7개의 모든 항목에서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재고는 기준선 100을 넘으면 재고 과잉이라는 의미다. 내수는 2020년 9월(88.0) 이후 52개월 만에, 수출은 2020년 10월(90.2) 이후 51개월 만에 가장 낮았고, 투자는 작년 4월(88.6) 이후 21개월 만에 최저다. 이상호 한경협...
국내기업 경기전망 34개월 '역대 최장' 부진…5년만에 최대 낙폭 2024-12-26 06:00:02
부문별로는 내수 88.6, 투자 89.4, 고용 90.0, 수출 90.2, 자금 사정 92.1, 채산성 94.0, 재고 104.9 등 7개의 모든 항목에서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재고는 기준선 100을 넘으면 재고 과잉으로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내수는 2020년 9월(88.0) 이후 52개월 만에, 수출은 2020년 10월(90.2) 이후 51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