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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이민영 '엔젤스파이팅 04대회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2017-07-23 12:57:19
배우 정준호, 배우 김영호, 배우 이창훈, 방송인 조영구, 배우 윤시윤, 가수 설하윤, 모델 김정화, 박기량(롯데자이언트 치어리더), 가수 h유진, 하휘동, 배우 김강현, 배우 김일현, 가수 이대원(오프로드 멤버), 격투선수 최홍만, 서두원, 김지훈, 양동이, 임현구 선수들이 현장에서 뜨거운 열기를 함께 해줄 예정이다....
배우 김보성, 로드FC 신인상 수상…"작전 안 지키다 졌다" 2016-12-21 14:33:48
받게 됐다"면서 "승리로 통쾌함, 용기, 희망을 주고 싶었는데 작전도 안 지키고 가드 안 올리고 돌격하다 졌다. 더 겸허하게 로드FC와 파이터에게 헌신하라는 의미로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보성과 함께 신인상을 받은 아오르꺼러는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까지 진출해 화제를 낳았고, 최홍만과 대결에서 패했다.
[HEI포토] 최홍만, '천하장사 힘 받으세요~' 2016-12-12 18:39:39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가수 겸 배우 신성우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신성우와 화촉을 올리는 예비 신부는 16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으로 신성우와 4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HEI포토] 최홍만, '신성우 형 결혼식 왔습니다~' 2016-12-12 18:38:15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가수 겸 배우 신성우 결혼식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신성우와 화촉을 올리는 예비 신부는 16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으로 신성우와 4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권아솔 "후두부 악플 괴로웠다" 2016-12-11 14:47:09
음고생이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지면 낭떨어지라고 생각했다"며 "승리 후 너무 좋아서 울컥했던 것 같다"고 눈물을 흘린 배경을 설명했다. 권아솔은 다음 행보에 대해 "약속대로 최대한 빨리(2~3달 안에) 최홍만과 싸우겠다"고 밝혔다. 최홍만이 응답할 지 관심이 쏠린다.
권아솔 "최홍만은 선수 아냐…도망가지 말고 붙자" 도발 2016-12-05 14:21:46
잊지 않았다. 그는 "저번에는 최홍만 선수가 이 자리에 앉아 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다. 오늘은 제가 이 자리에 앉아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격투기 선수가 이 자리에 앉는 것이 당연히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홍만은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국에서 나보다 작은 선수에게 맞고 왔다....
권아솔, ‘판정패’ 최홍만 잇단 도발 “도망갈 데 없잖아? 붙자” 2016-11-07 16:34:21
하지 못한 채 허무하게 졌다. 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최고 전성기는 입식 격투기 K-1에서 활약하던 2008년까지다. 이후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최홍만은 뇌수술을 거치며 기량이 급격하게 떨어졌고, 최근까지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종합격투기 로드FC에서 마이티 모(46·미국)를...
권아솔 "최홍만, 내게 좀 맞아야"…공식 경기 요청 2016-11-07 13:27:22
것"이라고 자신했다.권아솔은 줄곧 최홍만과 대결을 원해 왔다. 하지만 지난 5월 로드 fc 31에서 미들급 선수 구와바라 기요시에게 18초 만에 tko패 당하며 최홍만과 무제한급 경기 명분을 잃었다.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최홍만, 나라 망신"…'18초 TKO' 권아솔의 맹비난 2016-11-07 13:17:08
따냈다.권아솔의 최홍만 비난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권아솔은 최홍만의 경기를 '서커스 매치'에 비유하거나 "솔직히 최홍만이 운동을 그만 했으면 좋겠다" 등의 말을 서슴없이 하는 '악동'이다.권아솔은 지난 5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구아바라 기요시와의 무제한급 경기에서 18초 ...
권아솔, “순시리” 발언 이어 최홍만 2차 도발 “중국서 들어오지 마!” 2016-11-07 09:53:58
당했기 때문이다. 최홍만은 이날 신체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최홍만은 상대인 저우진펑의 펀치에 다운될 뻔한 위기를 맞으며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결국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자 팬들도 권아솔과 비슷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권아솔은 최홍만의 경기 때마다 SNS를 통해 “최홍만의 경기는 초등학생 수준”이라며“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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