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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1 08:00:06
U-20 태극전사들, 주말 K리그 무대서 맞대결 기대감 190620-0812 체육-003816:16 [그래픽] 자녀 보육 실태 조사 결과 190620-0866 체육-003916:43 두산 김강률, 잠실서 라이브피칭…최대 시속 143㎞ 190620-0879 체육-004016:49 "강인이가 살짝 선을 넘어요"…U-20대표팀 형들의 유쾌한 반격 190620-0916 체육-004117:14...
[ 사진 송고 LIST ] 2019-06-20 17:00:02
15:08 서울 배재만 한자리에 모인 검경 수사권 조정 06/20 15:09 서울 홍해인 U-20 태극전사 "K리그에서 만나요!' 06/20 15:09 지방 김준억 주행하는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06/20 15:09 서울 안정원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기술 등 8개기관장 경고조치 06/20 15:10 지방 김준억 쌍용차 '...
소속팀 복귀 U-20 태극전사들, 주말 K리그 무대서 맞대결 기대감 2019-06-20 16:06:23
소속팀 복귀 U-20 태극전사들, 주말 K리그 무대서 맞대결 기대감 K리그1 조영욱 vs 고재현…K리그2 오세훈 vs 이지솔 '백업 공격수' 엄원상, 광주 무패행진 '거들기'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당장 이번 주부터 우리 선수들을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정정용 감독) 2019...
홍명보 "U-20 월드컵 준우승은 새 역사…이강인 골든볼 기뻐" 2019-06-19 06:20:31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리틀 태극전사들의 쾌거를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자신과 30세 차이가 나는 어린 후배들이 자신을 넘어서는 대단한 일을 해내서다. U-20 월드컵 준우승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때 4강 기적을 뛰어넘는 한국 남자축구 사상 FIFA 주관대회 최고 성적이다. 아울러...
"한국축구 새 역사 쓰고 돌아왔어요"…정정용號 '금의환향' 2019-06-17 17:33:04
월드컵(u-20)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이 17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축구팬이 몰려 ‘리틀 태극전사’들의 금의환향을 뜨겁게 환영했다.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골든볼을 받은 이강인은 “모든 게 추억이다. 이제...
이강인, 누나 소개해주고픈 동료? "전세진·엄원상 빼고 다 비정상" 2019-06-17 16:19:35
준우승의 쾌거를 이룬 축구대표팀의 리틀 태극전사들이 17일 축구협회가 주관한 환영행사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줬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정오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간단한 환영 행사 후 곧바로 서울시청 앞 광장으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6-17 16:00:01
■ U-20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유쾌한 환영식…'즉석 헹가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 쾌거를 이룬 축구대표팀의 리틀 태극전사들이 대한축구협회 주최 환영 행사에서 즉석 헹가래와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줬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의 선수들은 17일 정오부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7 15:00:05
준우승 태극전사, 팬들 환호 속 귀국 "감사합니다!" 190617-0132 체육-002008:46 막판 6개홀에서 버디 4개…우즈, US오픈 최종일 2언더파 190617-0145 체육-002109:01 -여자월드컵- 미국·스웨덴, 2연승으로 16강…일본도 16강 확정 190617-0167 체육-002209:19 골든볼 이강인 "형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모든 순간이...
U-20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유쾌한 환영식…'즉석 헹가래' 2019-06-17 13:24:57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유쾌한 환영식…'즉석 헹가래' "우승 못해 아쉽다"는 정정용 감독 말에 선수들이 무대서 헹가래 정정용 감독 삼행시…주장 황태현 "더 큰 꿈 위해 뛰겠다"고 다짐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 쾌거를 이룬 축구대표팀의 리틀...
'빛광연' GK 이광연 "소속팀 데뷔가 가장 큰 목표" 2019-06-17 10:48:30
앞세워 태극전사들이 한국 남자축구 최초로 FIFA 주관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데 큰 힘을 보탠 골키퍼 이광연(20·강원)의 가장 큰 목표는 'K리그 데뷔'였다. 이광연은 이번 U-20 월드컵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슈퍼세이브'를 펼치면서 '빛광연'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주가를 올렸다. 하지만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