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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14일 개막 존스컵서 아시안게임 전초전 2018-07-13 11:07:04
틀리프(현대모비스)와 이승현(상무)이 건재하고 가드 김선형(SK)도 복귀해 힘을 보탠다. 14일 인도네시아와 첫 경기를 치르는 한국은 15일 하루를 쉬고 16일부터 22일까지 매일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이어간다. 한국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6승 3패로 10개 팀 가운데 4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전통적으로 최종전을 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0 08:00:04
라틀리프·김선형 등,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확정 180709-0905 체육-005718:31 [연합시론] 세계 골프 역사에 대기록 새로 쓴 김세영 180709-0906 체육-005818:32 체육회, 빙상연맹 관리단체 지정 여부 아시안게임 이후로 연기 180709-0920 체육-005918:59 프로농구 삼성, 외국인 선수 음발라·코시 영입 180709-0935...
라틀리프·김선형 등,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확정 2018-07-09 18:07:14
라틀리프·김선형 등,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확정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 국적을 취득한 라틀리프(현대모비스)와 부상에서 돌아온 김선형(SK) 등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에 포함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총 12명의 아시안게임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허재...
北관계자, 9·9절 中시진핑 방북 기대…"초청했으니 오겠죠" 2018-07-06 12:28:27
라틀리프(현대모비스·한국명 라건아)에 북한 관중들의 남다른 관심이 쏠렸다. 북한 관중들은 라틀리프 선수가 큰 키와 체격을 이용해 골을 넣을 때는 '오오'하고 탄성을 보내는가 하면, 그가 자유투를 얻자 "라건아, 라건아"하고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사진 송고 LIST ] 2018-07-06 10:00:00
라틀리프 07/05 19:04 서울 최재구 남북농구, 슛 시도하는 이승재 07/05 19:04 서울 최재구 경기 펼치는 남북 농구선수들 07/05 19:05 서울 최재구 최준용의 레이업! 07/05 19:05 서울 최재구 허훈의 슈팅! 07/05 19:05 서울 최재구 남측 골대 위협하는 김청일 07/05 19:18 서울 김주성 돌아온 에이스...
통일 농구 남북대결서 남자는 북측, 여자는 남측 승리(종합) 2018-07-05 20:27:50
라틀리프를 앞세운 남측에 12점 차 승리를 거뒀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지금까지 네 차례 통일농구 맞대결에서 모두 북측이 승리하며 4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문규 남측 여자대표팀 감독은 평양에 오기 전부터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강력한 수비로 상대를 압박하면서 공격의 고삐도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7-05 10:00:00
라틀리프와 손잡은 김국성 07/04 17:07 서울 김민지 남북, '우리는 하나' 07/04 17:08 지방 형민우 복구 작업 나선 군장병 07/04 17:08 지방 형민우 폭우 피해 복구에 안간힘 07/04 17:08 서울 김민지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07/04 17:08 지방 형민우 폭우로 무너진 제방서...
하나 된 남북 선수들 "같은 민족이라는 것을 느꼈다" 2018-07-04 21:11:39
라틀리프(현대모비스·한국명 라건아)도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라틀리프는 "평소 덩크슛을 잘 시도하지 않는데 (북한)팬들께 좋은 선물을 하고 싶어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북한에서 경기할 것이라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가족,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는 좋은 이야깃거리가 생긴 것 같다"라고 밝혔다....
코트 위에서 하나된 남북 농구선수들…가슴엔 '평화·번영'(종합) 2018-07-04 20:04:00
라틀리프는 영문명이 그대로 적힌 유니폼을 입었지만 전광판에는 '라건아'라는 한글 이름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승패를 떠난 화합의 장이었지만 남녀 경기 모두 팽팽했다. 여자 경기에선 역전과 재역전이 반복되는 접전이 펼쳐진 끝에 번영팀이 103-102, 1점 차로 승리했다. 남자 경기는 약속이라도 한듯 102-102...
남북 여자농구 간판 박혜진·로숙영, 통일농구에선 '한 팀' 2018-07-04 15:25:17
최진수, 허웅, 라틀리프, 이승현과 북측 김청일, 김남일, 원윤식, 최류리, 정성일, 김국성이 함께 손발을 맞춘다. 번영팀 선수는 남측 허훈, 이대성, 이정현, 정효근, 강상재, 김준일, 북측 신금별, 최성호, 조진국, 김철명, 장금철, 김진영이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