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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유도훈·DB 이상범 감독, 나란히 통산 300·200승 2019-02-01 21:49:42
향해 다시 달렸다. 순위는 오리온과 함께 공동 6위가 됐다. 유진 펠프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삼성은 예비역 김준일(13득점)의 활약 속에서도 4연패에 빠졌다. DB에선 마커스 포스터와 리온 윌리엄스가 각각 30점, 26점을 올리며 쌍끌이 활약을 펼쳤다. 전역 후 두 번째 경기에 나선 허웅은 침묵했다. mihye@yna.co.kr ...
새 얼굴 덴트몬 21점·양홍석 첫 트리플더블…kt, 3연패 탈출(종합) 2019-01-29 22:20:22
유진 펠프스가 골 밑에서 힘을 내면서 48-56, 한 자릿수 격차로 좁혀 추격의 불씨를 피워 올리는 듯했다. 그러나 kt는 4쿼터 중반 양홍석의 패스에 이은 김현민의 슛이 연이어 적중하고, 마커스 랜드리의 3점포가 더해지면서 4분 16초를 남기고 97-72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28일 신장 측정을 마치고 하루 만에...
새 얼굴 덴트몬 21점·양홍석 첫 트리플더블…kt, 3연패 탈출 2019-01-29 21:52:42
유진 펠프스가 골 밑에서 힘을 내면서 48-56, 한 자릿수 격차로 좁혀 추격의 불씨를 피워 올리는 듯했다. 그러나 kt는 4쿼터 중반 양홍석의 패스에 이은 김현민의 슛이 연이어 적중하고, 마커스 랜드리의 3점포가 더해지면서 4분 16초를 남기고 97-72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28일 신장 측정을 마치고 하루 만에...
또 1점 차 패배…SK, 선두 현대모비스 벽에 막혀 6연패 2019-01-27 17:16:13
두 외국인 선수 유진 펠프스와 네이트 밀러가 쌍끌이 활약을 펼치며 역전에 성공하고 37-29로 8점을 더 도망갔다. 그러나 홈에서 강한 LG는 호락호락 무너지지 않았다. 김종규가 3쿼터에만 12점을 혼자 도맡으며 3쿼터 말 55-54 역전에 성공했다. 11초를 남기고 LG가 78-76, 2점을 앞선 상황에서 반칙 작전에 나섰던 삼성은...
[ 사진 송고 LIST ] 2019-01-26 10:00:02
서울 김인철 '넣고 싶고 막고 싶고!' 01/25 19:47 서울 김인철 슛하는 삼성 펠프스 01/25 19:48 서울 김인철 KCC 브랜든 브라운 '나 먼저 간다' 01/25 19:51 서울 김인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01/25 19:51 서울 김인철 슛하는 KCC 송교창 01/25 19:59 서울 김인철 슛하는 KCC...
프로농구 SK·삼성, 나란히 안방 잠실서 패배…공동 최하위 2019-01-25 21:33:41
졌다. 전반에 10점을 끌려간 삼성은 후반에만 24점을 넣은 유진 펠프스의 활약 덕에 후반에 동점까지 만들며 KCC를 괴롭혔다. 하지만 KCC는 4쿼터에 브랜든 브라운이 12점, 이정현이 8점 등 20점을 합작하며 삼성의 추격을 뿌리쳤다. KCC는 25점, 13리바운드의 브라운 외에 이정현이 21점, 송교창 17점 등 국내 선수들의...
라건아 드림팀, 올스타전서 '양홍석 매직팀' 완파…MVP는 랜드리(종합) 2019-01-20 17:23:04
펠프스, 드림팀 김종규의 '덩크 쇼'로 팽팽한 양상이 이어졌다. 1쿼터 3분여를 남기고는 포스터가 가랑이 사이로 볼을 빼낸 뒤 드리블을 이어가는 멋진 기술로 골밑슛까지 연결했으나 라건아가 블록을 해내기도 했다. 2쿼터 랜드리의 활약 속에 일찌감치 승부가 라건아 드림팀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랜드리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1-20 17:00:02
16:35 서울 사진부 '어린이도 얼음낚시 삼매경' 01/20 16:37 지방 김동민 펠프스 "거친 덩크다" 01/20 16:42 지방 이상학 '홍천강 건강 놀이터' 꽁꽁축제 01/20 16:42 지방 이상학 폐막이 아쉬운 홍천강 꽁꽁축제 01/20 16:42 지방 이상학 꽁꽁축제 체험시설 내달 6일까지 개방 01/20 16:46...
라건아 드림팀, 올스타전서 '양홍석 매직팀' 완파…MVP는 랜드리 2019-01-20 16:48:36
펠프스, 드림팀 김종규의 '덩크 쇼'로 팽팽한 양상이 이어졌다. 1쿼터 3분여를 남기고는 포스터가 가랑이 사이로 볼을 빼낸 뒤 드리블을 이어가는 멋진 기술로 골밑슛까지 연결했으나 라건아가 블록을 해내기도 했다. 2쿼터 랜드리의 활약 속에 일찌감치 승부가 라건아 드림팀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랜드리는...
흔들렸던 현대모비스, KGC인삼공사 제물로 연패 탈출 2019-01-16 21:40:03
삼성 유진 펠프스가 26점을 올렸고 문태영도 23득점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kt에선 양홍석이 15점을 올렸지만 마커스 랜드리의 득점이 11점에 묶였다. 프로농구는 이날 2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가며 오는 20일 올스타전 이후 23일부터 경기를 재개한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