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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포스코인터, 프로보노 봉사단 발족 2020-05-24 09:00:00
[게시판] 포스코인터, 프로보노 봉사단 발족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임직원 21명으로 구성된 '프로보노 봉사단'을 이달 22일 발족했다. 프로보노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을 말한다. 봉사단원들은 인사·기획·재무·법률·마케팅 등 직무 전문성을 살려 중소벤처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코로나 사태 이후 경기와 재테크 시장…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0-05-11 10:19:40
각국 중앙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금리인하는 차선책이다. 코로나 사태를 조기에 진정시키는 것만이 최선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다. 이제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모든 국민이 방역 관련 기본 수칙을 지키는 동시에 남을 배래하는 ‘프로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공공선)’ 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다. 한상춘 /...
김앤장 법률사무소, 6년 연속 세계 100대 로펌…한국의 법률 혁신 선도 2020-04-23 15:52:21
공정거래 등의 다양한 팀들은 국내 로펌 중 최대 규모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유명한 김앤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세계적 법률매체인 영국의 후즈후리걸(Who’s Who Legal)이 발표한 사회공헌 분야에서 ‘베스트 프로보노 로펌’으로 선정됐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코로나19 사태 이후 선제적(preemptive) 자산관리…디스토피아 시대에는 왜 중요한가?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0-03-30 10:09:40
금리인하는 차선책이다.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진정시키는 것만이 최선의 위기 대처법이자 경기 부양책이다. 자산관리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모든 국민이 방역 관련 기본 수칙을 지키는 동시에 남을 배래하는 ‘프로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공공선)’ 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다. 한상춘 /...
[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대공황' 얘기를 너무 쉽게 하면 안된다" 2020-03-15 17:57:39
자산가 계층이 가장 많이 하는 ‘현금 확보’는 금융시장과 경기를 더 불안하게 하는 요인이다. 나라 경제와 소상공인, 하위계층을 위한다는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경제활동에 임해야 한다. 지도자는 공감 리더십, 국민은 ‘프로 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공공선)’ 정신을 발휘해야 할...
[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대형 상업용 부동산 거래절벽…집값 폭락 신호? 2020-03-08 17:50:01
각국 중앙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금리 인하는 차선책이다.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진정시키는 것만이 최선의 위기 대처법이자 경기 부양책이다. 이제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모든 국민이 방역 관련 기본 수칙을 지키는 동시에 남을 배려하는 ‘프로 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 : 공공선)’ 정신을 발휘해야...
美 ABC '위대한 대구' 보도와 샌더스 부진 팬데믹 패닉 증시 구해냈다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0-03-05 08:43:03
-프로보노 퍼플리코 정신→코로나 극복 범국민 운동 -美 의회, 83억 달러 규모 초당적 코로나 예산안 합의 Q.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 증시에서 highlight는 슈퍼 화요일 결과이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나왔는지부터 정리해 주시지요. -아이오와 코커스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시작 -코커스는 당원 선거, 프라이머리는 주민...
과기부, ICT·SW 멘토링 사업…멘티 3천명·멘토 400명 선정 2020-03-04 06:00:11
4일 'ICT 멘토링'의 멘토와 멘토를 모집하고 프로젝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ICT 멘토링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소프트웨어(SW) 분야 전문가가 대학생과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약 3천명의 멘티와 400명의 멘토를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이음(자유 주제형), 프로보노...
왜 월가에서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통계와 경제에 주목하나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0-02-24 13:33:49
우리 국민의 저력을 보여줘야 할 때다. 보건과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 스스로가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아야 한다. 방역 관련 기본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동시에 이럴 때 일수록 남을 배려하는 ‘프로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공공선을 위하여)’ 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다. 한상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韓, 북한과 중국보다 못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0-02-10 08:55:06
-양적완화, 추경 등과 같은 유수 정책 미발표 -피해 지원 등과 같은 미세 조정 정책만 발표 -펀더멘털 견실하다면 현 정부 대응방식 맞아 -韓 경제, 모든 분야에 걸쳐 ‘여유 없는 상황’ -이제부터 우리 국민의 저력을 보여줘야 할 때 -남을 배려하는 ‘프로 보노 퍼블리코’ 정신 절실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