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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욕설…"비아이 생일 축하해 달라" 요구에 분노 2019-10-24 13:33:21
외국인 팬이 남긴 것으로 해당 팬은 "한빈(비아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길 바란다. 오늘은 한빈의 생일이다"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서희는 한국어 욕설을 영어 알파벳으로 표기해 응수했다. 앞서 한서희는 비아이와 마약 관련 이슈로 엮인 바 있다. 지난 6월 비아이가 마약 혐의를 받게 되자 이를 공익 제보한 이가...
한서희 "이승훈이 비아이 소개해줘…130만원 어치 마약 구매" 2019-06-21 10:47:16
연락을 받았다"고도 밝혔다. 한서희는 "이승훈이 '너 한빈(비아이)랑 떨(대마초) 폈냐'고 물었고, 이후 만나기로 했는데 그 자리에 k 씨가 나왔다"며 "k 씨는 yg의 사회면에 나올 만한 일을 관리하는 직원"이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의 마약 키트도 k 씨가 관리한다고 소개했다. 한...
한서희, 과거 SNS 글 재조명 “YG 일 몇 개 숨겨줬는데” 2019-06-14 16:18:30
"한 달에 2번씩 키트 검사를 하는데 한빈이는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만약 한빈이가 들어가서 양성 반응이 안 나오면 넌 무고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한서희가 겁을 먹고 스스로 진술을 번복한 것이라 했다.반면 한서희는 "양현석이 핸드폰을 빼앗아 전원을 껐다"며 "자신은 '조서를...
비아이-한서희 마약 사건, 위너 이승훈 개입까지…YG엔터테인먼트 주가 끝없는 '추락' 2019-06-14 13:45:34
"한 달에 2번씩 키트 검사를 하는데 한빈이는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만약 한빈이가 들어가서 양성 반응이 안 나오면 넌 무고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한서희가 겁을 먹고 스스로 진술을 번복한 것이라 했다.반면 한서희는 "양현석이 핸드폰을 빼앗아 전원을 껐다"며 "자신은 '조서를...
위너 이승훈, 비아이·한서희 마약 사건 개입 의혹…YG는 묵묵부답 2019-06-14 10:34:18
"한 달에 2번씩 키트 검사를 하는데 한빈이는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만약 한빈이가 들어가서 양성 반응이 안 나오면 넌 무고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한서희가 겁을 먹고 스스로 진술을 번복한 것이라 했다.반면 한서희는 "양현석이 핸드폰을 빼앗아 전원을 껐다"며 "자신은 '조서를...
이승훈은 왜 한서희에 카톡 보냈나…"비아이 마약 양성, 집중해서 대답해" 2019-06-14 10:16:54
한빈(비아이) 만난 적 있나"라고 물었고 "진짜 중요한 얘기를 할거야. 집중해서 답장을 바로 해줘"라면서 전화번호를 보내 통화를 요청했다. 이승훈은 통화에서 한서희에게 비아이가 yg 자체 마약 검사(간이 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서희는 "비아이가 (마약) 걸렸다고...
'가요광장' 이하이, 이찬혁에 고마움 표해 "군 제대 후 바로 응원해 준 은인" 2019-06-04 18:05:54
이찬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야 1위 축하해 고생했어. 한빈이도"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이하이는 지난달 30일 미니앨범 '24℃'를 공개했다. '24℃'에는 타이틀곡 '누구없소'(no one)를 비롯해 '노 웨이(no...
‘슈퍼 루키’ 하은, ‘아름다운 세상’ 1st OST 주자…19일 ‘Over The Moon’ 공개 2019-04-19 15:27:10
한빈의 중저음이 합쳐져 울음을 토해내듯 전해지는 화음이 특징이다.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세상`만의 독보적인 색깔의 음악이 하은, 한빈의 목소리를 만나 극대화됐다. 슬픈 듯 하면서도 위로가 되는 두 가지 모습을 지닌 `Over The Moon`은 `아름다운 세상`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과 밴드 Surf...
아이콘, 성공적인 글로벌 홍보 펼쳐 2019-03-20 11:05:20
아이콘의 찬우, 한빈, 동혁은 팀을 이뤄 닌자와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를 함께하며, 80만명에 이르는 세계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온라인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포트나이트 유저 중 12명이 최종적으로 닌자, 찬우팀과 대결을 벌이며 승부를 가렸다. 그동안 개인 유튜브채널 `찬우살이`를 통해...
FC서울 GK 경쟁 불지핀 유상훈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죠" 2019-03-14 15:35:01
양한빈 대신 유상훈이 두 경기 모두 골키퍼 장갑을 꼈다. 유상훈은 2라운드 성남FC전에서 인상적인 슈퍼 세이브로 서울의 2연승을 지켜냈다. 유상훈은 14일 경기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서울에서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동계훈련 때부터 열심히 준비했는데 초반에 기회를 먼저 얻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