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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이룬 6·10항쟁 30주년…개헌논의 탄력 받나 2017-06-10 12:41:04
타도와 호헌 철폐인 만큼 그 뜻을 받들어 국민과 함께하는 개헌논의에 앞장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정당 오신환 대변인도 논평에서 "불의에 결연히 맞서고 목숨을 건 민주화 운동은 대통령 직선제와 5년 단임제를 골자로 하는 헌법 개정을 이뤘다"며 "6·10 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대견하다…자랑스러워요" 6월항쟁-촛불세대 부녀 감동의 대화 2017-06-10 12:12:14
있었다"는 회고를 들려줬다. 이어 "종일 호헌 철폐, 독재 타도, 직선제 쟁취를 외쳤다"며 "최루탄 연기가 거리를 뒤덮고 눈물을 흘렸지만, 그 눈물은 이 땅의 민주화를 향한 다짐이었다"고 떠올렸다. 아버지는 "그날 그렇게 싸워야 했던 것은 아빠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던 모든 양심적인 사람들이 같은 꿈을 꿨기...
이한열 어머니, 박종철 형과 '광야에서' 제창한 文대통령 2017-06-10 11:32:07
기념식에 대통령 참석 민주화 원로와 악수·인사…"호헌철폐 독재타도 구호 생생"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30년 전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친 시민의 노력을 떠올리며 경의를 표했다. 검은색 정장에 감색 넥타이를 맨 문 대통령은 ...
문재인 대통령 "경제민주주의 새 도전‥일자리, 민주주의 문제" 2017-06-10 10:58:45
함성, ‘호헌철폐, 독재타도’, 그 뜨거웠던 구호가 지금도 귀에서 생생합니다. 30년 전 6월, 우리는 위대한 국민이었습니다. 빗발치는 최루탄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청년학생들. 응원군에서 항쟁의 주역으로 변해간 넥타이부대. 자동차 경적을 울리고, 손수건을 흔들고, 빵을 나눠주고, 전투경찰의 가슴에 평화의 꽃을...
[전문]"촛불은 6월항쟁이 피운 꽃"…文대통령 6·10 30주년 기념사 2017-06-10 10:42:47
'호헌철폐, 독재타도', 그 뜨거웠던 구호가 지금도 귀에서 생생합니다. 30년 전 6월, 우리는 위대한 국민이었습니다. 빗발치는 최루탄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청년학생들. 응원군에서 항쟁의 주역으로 변해간 넥타이부대. 자동차 경적을 울리고, 손수건을 흔들고, 빵을 나눠주고, 전투경찰의 가슴에 평화의 꽃을...
한국당 "6·10 항쟁 뜻 받들어 개헌논의 앞장설 것" 2017-06-10 10:24:28
호헌 철폐인 만큼 그 뜻을 받들어 국민과 함께하는 개헌논의에 앞장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 앞장서 온 모든 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운...
19년전 국내사용 전면 중단된 최루탄의 기억…지금은 2017-06-10 06:35:00
거리로 나왔다. 이날 집회의 제목은 '호헌철폐·독재타도'가 아닌 최루탄 추방대회였다. 9일 전 연세대생이었던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숨진 것을 비롯해 최루탄으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최루탄을 쏘지 말라고 경찰에 호소한 것이었다. 당일 전국 집회 가운데 중심은 단연 부산이었다. ...
내일 6월 항쟁 30주년…서울광장서 첫 기념식(종합) 2017-06-09 19:57:58
시민이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쳤던 역사적 현장인 서울광장에서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행정자치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정·관계, 민주화운동 인사, 시민단체, 학생 등 최대 5천 명이 참석하는 '6·10 항쟁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연합시론] 6월 항쟁 되새겨 '87년 체제' 극복해야 2017-06-09 17:53:40
호헌조치를 발표했다. 그러자 전국적으로 호헌 철폐시위가 일어나 6·10항쟁으로 이어진 것이다. 앞서 같은 해 1월 14일 서울대생 박종철 군이 치안본부 남영동 분실에서 물고문을 받다 사망한 사건은 대규모 민주화 시위와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6월 10일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 주도로 열린 '박종철 군...
"대전 6월항쟁 시작은 1월 27일 박종철 고문치사 규탄 가두시위" 2017-06-09 17:08:55
연구위원은 "충남운동본부는 호헌반대, 민주헌법 쟁취에 대한 요구와 함께 노동자, 농민, 도시 빈민의 피폐한 삶의 원인이 군사독재정권에 있음을 강조했다"며 "절차적 민주화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화의 민주화를 뜻하는 실질적인 민주주의까지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 10년간 한국 민주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