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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한국형 아이언돔 2022-04-11 17:11:29
그제 ‘2029년 개발 및 2035년 전력화’라는 시간표를 내놨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조기 전력화를 공약한 만큼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다. 일각에선 비용 문제를 제기하지만 국민 목숨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 갈수록 예리해지는 창에 맞서 무적의 방패를 내놓길 바란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천자 칼럼] 유엔의 종말? 2022-04-07 17:24:06
민간인 대량 학살이 자행된 (우크라이나) 부차에 안보리가 보장해야 할 안보는 없었다”고 정곡을 찔렀다. 회의장은 숙연했지만 공허한 메아리뿐이었다. 지금의 ‘식물 유엔’은 게르니카, 우크라이나와 같은 비극을 막을 방도가 없다. 탄생 77년을 맞은 유엔이 기로에 서 있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용산 풍수설, 아니면 말고식 괴담인가 [여기는 논설실] 2022-03-28 09:01:29
것은 당선인을 인정조차 않겠다는 것으로 들린다. 특히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풍수지리, 무속까지 거론하며 용산 이전을 공격하는 것은 ‘아니면 말고’식, ‘괴담’식 여론전과 다를 바 없다. 대통령의 운명은 결국 개인의 지도력과 역량의 문제일뿐 풍수와 연계하는 것은 억지가 아닐 수 없다. 홍영식 논설위원
6·1 지방선거, '집권 초 與 승리' 법칙 이번에도 통할까 [여기는 논설실] 2022-03-17 09:01:54
김광림·강석호·박명재 전 의원도 거명된다. 강원지사에는 국민의힘에선 김진태 전 의원과 정창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 황상무 전 KBS 앵커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제주지사에는 민주당에선 오영훈·위성곤·송재호 의원 등이, 국민의힘에선 장성철 전 도당 위원장 등이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홍영식 논설위원
[천자 칼럼] 청와대 '불통 500m' 2022-03-14 17:22:14
기는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임기 첫날부터 광화문 청사에서 근무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한 것이다. 국민과 소통하고 권위주의에서 탈피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약속을 지키길 바라며, 이참에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벗어나는 계기까지 만든다면 헌정사에 큰 업적으로 남을 것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새 대통령이 맞닥뜨릴 첫 폭탄, 고삐 풀린 물가 [홍영식의 정치판] 2022-03-07 08:35:38
극한 직업으로 몰고 가는 데 크게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 수조원, 수십조원이 소요되는 공약이 수두룩한데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등 한 줄짜리 원론적인 재원 대책만 내놓았다. 고물가 위협 속에 이런 식의 퍼주기 공약은 새 대통령에게 ‘자승자박’이 될 가능성이 높다. 홍영식 논설위원 겸 한경비즈니스 대기자
[천자 칼럼] '1개 중대 전력' 스나이퍼 2022-03-06 17:49:14
수 있다는 외신 보도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격에 대비해 저격수를 집중 양성했고, 이례적으로 훈련 영상까지 공개한 바 있다. 선배 저격수들이 소련을 위해 총을 들었다면, 후배들은 옛 소련의 종주국 러시아에 총구를 겨누고 있는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해야 할까.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아래로부터의 반란'·'앙마르슈' 외치던 김동연, 왜? [여기는 논설실] 2022-03-04 09:13:48
눈길은 잡을 수 있다(박용진 민주당 의원)” “경제 전문가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등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야당의 생각은 다르다. 국민의힘의 한 중진 의원은 “애초부터 지지율이 낮은데다 그가 표방한 새정치를 기대한 지지자들이 오히려 실망해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홍영식 논설위원
[천자 칼럼] 오차범위가 뭐지? 2022-02-28 17:23:41
조사 시점이 평일이냐 주말이냐, 낮이냐 밤이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그런 만큼 여론조사를 맹신하기보다 풍향계 정도로 삼는 게 바람직하다. 오는 3일부터 실시되는 대선 여론조사는 공표가 금지된다. 누가 나라를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지 공약집이라도 한 번 펼쳐보자.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청와대 이전·개헌, 왜 매번 '도루묵 공약' 되나 [여기는 논설실] 2022-02-22 09:00:04
이번 대선에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 4년 중임제를 내걸고 개헌을 약속했다. 그러나 야당이 불리한 대선 구도를 깨기 위한 정략이라고 반대하고 있는 데다 역시 국정 블랙홀을 초래할 수 있어 설령 이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홍영식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