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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멀티골 작렬, 슈틸리케호 탑승할까 2016-10-24 14:08:20
경기서 후반 교체 출전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황희찬은 내달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 차출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 홈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황희찬은 피지컬과 개인능력이 좋은 선수다. 대범한 플레이로 위기 때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크전에서 지거나...
시리아 침대축구 당한 슈틸리케호, 경기운영능력 숙제 2016-09-07 12:31:59
할 일이다. 황희찬과 권창훈이 후반전 중반에 차례로 들어갔지만 그들은 반전 흐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황희찬 특유의 빠른 공간 침투가 거의 나오지 않았고 권창훈은 자신만의 섬세한 왼발 패스, 킥 실력을 뽐내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에 시리아도 역습 기회를 통해 한국을 주저앉히고 싶어했다. 미드필더 알 마와스의...
한국 축구,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달성할까…중국과 대결 2016-08-28 11:04:14
활약을 보여준 20살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도 불러들였다..대표팀은 중국과 1차전 이후 시리아와 최종예선 2차전(9월6일)을 치르기 위해 9월3일 마카오로 출국한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한국축구대표팀 명단] 중국 시리아 2연전 `석현준 제외` 2016-08-24 19:10:50
명단 FW-황희찬(잘츠부르크) MF-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재성(전북 현대), 손흥민(토트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권창훈(수원 삼성),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정우영(충칭 리판), 기성용(스완지 시티), 한국영(알 가라파) DF-김민혁(사간 도스), 오재석(감바 오사카), 장현수(광저우 R&F), 홍정호(장쑤 쑤닝),...
정쯔 "한국 중국전 즐기겠다" 강한 자신감 2016-08-24 03:01:49
장위닝은 네덜란드에서 `제2의 박지성`으로 불리며 중국축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발기술과 골결정력이 탁월하다. 한편,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22일 중국전, 시리아전에 나설 21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리우올림픽에서 맹활약한 황희찬이 첫 발탁됐다. 이와 함께 손흥민, 권창훈, 장현수, 기성용, 이청용...
[리뷰] 고개 숙인 신태용호, 온두라스의 결정적 역습 한방에 분루 2016-08-15 15:25:31
못했고 유연하면서도 빠른 드리블 실력을 자랑하는 황희찬의 장점을 살리는 공격 조직력을 더 펼치지 못했다. 상대 선수들의 비신사적인 행동에 분노를 일으키기보다 실력으로 우위를 증명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실천하지 못한 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었다.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8강 결과(14일 오전 7...
한국 온두라스 중계, `숨 막히는 경기장` 변수? 2016-08-13 21:42:10
폭발했다. 손흥민, 석현준, 류승우, 황희찬, 권창훈 등이 골 맛을 봤다. 득점루트가 다양하고 공격력도 이번 대회 참가팀 중 가장 위협적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공격력과 반비례해 수비는 물음표가 붙었다. 허리에서 패스미스가 잦아 상대의 역습에 취약했다. 온두라스는 역습에 최적화된 팀이다. 따라서 8강전 승리 열쇠는...
[집중분석] 사이다 같은 권창훈 한방.. 한국, 조1위로 8강 진출 2016-08-12 07:13:52
그리고 최전방에는 황희찬이 선발로 출전했다. 4-2-3-1의 포메이션에는 변화가 없었었다. 그러나 지난 경기까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온 장현수가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것이 눈에 띄었는데, 주전 수비수 최규백이 코뼈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면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게다가 컨디션이 좋지 못한 김동준을 대신해 구성윤이...
권창훈 '한방'에 끝냈다…"온두라스 나와!" 2016-08-11 18:08:48
리우에서 절정의 골감각을 찾은 석현준은 황희찬과 함께 투톱을 이루며 멕시코 수비진을 파고들었다.해결사는 신태용호의 황태자 권창훈이었다. 그는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왼쪽 페널티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가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골문 왼쪽 상단에 그대로 꽂혔다.한국 대표...
조 1위로 8강 진출한 한국, 1월 도하의 교훈 잊지 않았다 2016-08-11 15:20:29
황희찬 AMF : 류승우(70분↔석현준), 권창훈(90+2분↔김민태), 손흥민 DMF : 이창민(55분↔이찬동), 박용우 DF : 심상민, 정승현, 장현수, 이슬찬 GK : 구성윤 - 경고 : 이슬찬(61분), 이찬동(68분), 구성윤(83분), 황희찬(90+3분) / 이르빙 로사노(72분), 카를로스 살시도(89분) - 퇴장 : 이르빙 로사노(90+4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