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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라미란, '점점 날씬해지는 몸매' 2015-08-19 19:38:23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김의성, 손수현 등이 출연하는 '오피스'는 일가족을 살해하고 달아난 회사원 김병국이 출근 이후 행적이 묘연해지고, 형사 종훈(박성웅)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경수진, '갈수록 예뻐지는 얼굴' 2015-08-19 19:37:06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김의성, 손수현 등이 출연하는 '오피스'는 일가족을 살해하고 달아난 회사원 김병국이 출근 이후 행적이 묘연해지고, 형사 종훈(박성웅)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경수진,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 2015-08-19 19:35:36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김의성, 손수현 등이 출연하는 '오피스'는 일가족을 살해하고 달아난 회사원 김병국이 출근 이후 행적이 묘연해지고, 형사 종훈(박성웅)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경수진, '우아한 발걸음' 2015-08-19 19:34:03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김의성, 손수현 등이 출연하는 '오피스'는 일가족을 살해하고 달아난 회사원 김병국이 출근 이후 행적이 묘연해지고, 형사 종훈(박성웅)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카라 박규리, '우아한 오피스룩' 2015-08-19 19:32:12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김의성, 손수현 등이 출연하는 '오피스'는 일가족을 살해하고 달아난 회사원 김병국이 출근 이후 행적이 묘연해지고, 형사 종훈(박성웅)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로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PHOTOPIC] 고아성, '남다른 분위기의 청순 미모' 2015-08-18 07:29:00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김의성, 손수현 등이 출연하는 '오피스'는 일가족을 살해하고 달아난 회사원 김병국이 출근 이후 행적이 묘연해지고, 형사 종훈(박성웅)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오피스’ 김의성 “박성웅, 내가 꼬셨다” 2015-08-17 18:46:00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김의성, 류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의성은 “시나리오의 설정이 굉장히 좋았다”며 “퇴근해서 가족을 죽이고 회사로 돌아와 나가지 않은 남자라는 설정이 확 가슴에 와 닿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굉장히 열린 공간으로 보이는 사무실을 배경으로 해서 꾸미는 이런 스릴러가 재밌게...
‘오피스’ 박성웅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더라” 2015-08-17 18:41:00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김의성, 류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병국 가족 살인 사건’을 담당한 형사 최종훈 역을 맡아 열연한 박성웅은 “오늘 처음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건데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더라”며 “다들 액션도 열심히 해 주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성웅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피스’ 배성우 “큰 역할이라 일단 좋았다” 2015-08-17 18:32:00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김의성, 류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배성우는 시나리오를 받은 소감에 대해 “받았을 때 일단 큰 역이라서 좋았다”며 “역할 고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뻤다. 대본을 봤을 때 장단점을 최대화 시켜야겠다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맡은 김병국 과장 역이 그렇게 썩...
‘오피스’ 홍원찬 감독 “칸 영화제 초청? 영화제는 그냥 영화제 일뿐” 2015-08-17 18:23:00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김의성, 류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홍원찬 감독은 앞서 제68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사실에 대해 “영화제는 그냥 영화제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원찬 감독은 “영화제마다 원하는 취향들이 있으니까 영화의 절대적인 평가는 아닌 것 같다”며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