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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EX2015] 해외 바이어 눈길 사로잡은 '스포츠산업 한류' 2015-02-26 21:08:42
조절하는 러닝머신도 선보였다.국산 골프 샤프트 업체 mfs코리아도 부스를 마련했다. mfs코리아는 지난달 미국 ‘골프 랩’에서 인증받은 비거리 향상 효과 샤프트를 홍보하기 위해 전시회에 나왔다. 전재홍 mfs코리아 대표는 “내일 필리핀, 동남아시아 등 해외 업체 4곳과 상담하기로 했다”며...
반갑다! 골프시즌…신난다! 골프용품 '반값 쇼핑' 2015-02-24 21:28:08
한경 프리시즌 골프쇼'서울 양재동 at센터서 26일부터 나흘간 열려 [ 최만수 기자 ] 봄바람과 함께 날씨가 풀리면서 골프 시즌이 돌아왔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골프 클럽과 각종 용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은 이엑스스포테인먼트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양재동...
2015 프리시즌 골프쇼, 양재 aT센터에서 26일 개막 2015-02-23 18:53:08
‘2015 프리시즌 골프쇼’ 가 26일 목요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재동 at센터 2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 7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골프클럽 및 골프용품 판매는 물론 중고클럽 매입, 원포인트 레슨, 장타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운영시간은 오전10시에서 오후6시까지며 입장료는 3천원이다. 무료초청장을...
김세영보다 드라이버샷 짧게 치고도 PGA 페블비치 우승…스네데커, 장타자 콧대 꺾은 '233m의 반란' 2015-02-16 21:11:22
어릴적 엉덩이 다쳐 '짤순이' 정교한 쇼트게임으로 승부72홀 버디 23개·보기 단 1개 [ 최만수 기자 ] ‘단타자’ 브랜트 스네데커(35·미국)가 장타자들이 득세하고 있는 올해 세계 남자 프로골프에 반란을 일으켰다. 미국 pga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680만달러)에서 2년 만에...
켑카, 317야드 장타 앞세워 PGA 첫승 2015-02-02 21:01:52
톱10에 자주 진입해 우승을 노리고 있다.미국 골프채널은 “켑카의 우승은 pga에 타이거 우즈(미국)의 시대가 저물고 다음 세대의 슈퍼스타들이 떠오르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lpga에서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한국 골프의...
골프존, 글로벌 시장 진출위해 골프텍과 MOU 체결 2015-01-23 16:39:59
이라며, “앞으로 골프 한류 ‘케이-골프 (k-golf)’ 를 알린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pga 머천다이즈 쇼는 매년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ssi@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여자 골프 세계 2위 리디아 고 "안경 벗으니 좋네요" 2015-01-23 14:44:30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머천다이즈 쇼 행사에 참석, "렌즈를 착용한 지 몇 주 됐다"며 "적응에 문제가 없으며 바꾸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2015 시즌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안경을 벗은 프로필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지난해...
5타 줄이는 골프장…겨울철 기록 경신에 도움 줄 국내외 골프장 2015-01-19 07:01:13
파108 규모의 골프장이다. 경관이 빼어난 야큐 코스,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코가 코스, 해저드가 인상적인 이가 코스로 구분된다.숙박 장소는 이가우에노시에 있는 천연온천 선피아이가 호텔이다. 이곳의 온천장 바쇼노유는 뛰어난 효능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골프의 피로를 씻어내기에도 이상적이다. 조식은...
단 2회 출발 기획상품, 관광을 함께하는 마카오&주해 골프투어 2015-01-15 10:48:13
수 있기 때문이다. 낮에 라운드하고 밤엔 쇼핑, 카지노 등 화려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동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화려한 쇼핑, 외식, 쇼 등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연중 따뜻한 날씨도 매력적이다. 연평균 기온은 22.3도, 가장 추운 1월 평균...
폭스바겐 '골프', 北美 올해의 차 2015-01-13 03:29:08
] ‘2015 북미 올해의 차’로 폭스바겐 골프(7세대·사진)가 선정됐다.12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5 북미 국제 오토쇼’ 개막 행사로 진행된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골프는 현대차 제네시스. 포드 머스탱 등과 경합한 끝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북미 지역 자동차...